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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상하수도관리 선진화&물산업·환경산업 전략세미나’ 성황
이름 관리자 waterindustry@hanmail.net 작성일 2018.06.02 조회수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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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사랑신문사·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 주관

 ‘2018년 상하수도관리 선진화&물산업·환경산업 전략세미나’ 성황

전국 상하수도 담당 공무원 및 학계·연구계·기업체 담당자 등 600명 이상 참석
 
『워터저널』·국회환경포럼·한국수도경영연구소·㈜삼진정밀 공동개최환경부·환경공단·K-water 등 후원


   
 

5월 10∼11일 휘닉스 제주 아일랜드볼룸서 열려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폭설·폭우 등이 연례행사처럼 일어나고 전 세계적인 물부족 사태로 시름을 겪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유엔 미래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세계 인구 7명 중 1명 꼴인 약 10억 명이 물부족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현재와 같은 추세라면 오는 2025년에는 세계 인구의 절반이 물부족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

미래자원으로서 물의 산업적 가치는 점점 커지고 있다. 세계 물산업 시장은 2016년 기준 약 800조 원에서 오는 2025년에는 1천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세계 각국은 물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물산업을 국가 전략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 지난 5월 10일(목)∼11일(금) 휘닉스 제주 아일랜드볼룸에서 열린‘2018년 상하수도관리 선진화 & 물산업·환경산업 세계화 전략세미나’의 기념식 모습.


상하수도 관리, 과학적·기술적 접근 통한 선진화 필요

특히, 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과학적·기술적 접근을 통한 상하수도 관리의 선진화가 요구되는 가운데, 본지와 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www.waterindustry.co.kr)는 전국 상하수도 담당공무원과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2018년 상하수도 정책, 우수기술·해외진출사례 등을 소개하고 국제경쟁력 강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지난 5월 10∼11일 양일간 휘닉스 제주 아일랜드볼룸에서 ‘2018년 상하수도관리 선진화 & 물산업·환경산업 세계화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본지와 국회환경포럼·한국수도경영연구소·㈜삼진정밀이 공동주최하고 ㈜물사랑신문사·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 주관 및 환경부·한국환경공단·K-water·㈔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대양엔바이오㈜ 등이 후원한 이번 세미나에는 최익훈 한국환경공단 물환경본부장, 류재근 ㈔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장, 조길영 국회환경포럼 사무총장, 이치우 환경부 물산업클러스터건립추진기획단 사무관, 이학승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 하수도부장, 이호식 한국교통대 교수(한국물환경학회 부회장), 김길복 한국수도경영연구소장, 유순주 국립환경과학원 한강물환경연구소장, 김충환 K-water융합연구원 스마트워터연구소 연구위원, 남광현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전국 상하수도·물산업·환경산업 담당 공무원 및 학계·연구계·공공기관·기업체 담당자 등 600명 이상이 참석했다.


   
▲ 류재근 본지 회장(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장)의 개회사, 조길영 국회환경포럼 사무총장의 인사말, 최익훈 한국환경공단 물환경본부장의 축사, 이학승 제주특별자치도 수자원본부 하수도부장의 환영사 모습.



물관리 최우수기관·물산업 유망기업 표창

이번 세미나는 본지 회장인 류재근 회장의 개회사, 권은희 국회환경포럼 회장(바른미래당 국회의원)의 인사말(조길영 사무총장 대독), 최익훈 물환경본부장의 축사, 이학승 제주특별자치도 하수도부장의 환영사에 이어 △최익훈 본부장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물관리 선진화 및 물산업·환경산업 육성 방안’ 정책특강 △3개 분과별 정부 정책·주제발표 및 지자체 업무개선 사례발표, 우수기술 현장적용 사례발표 △김길복 한국수도경영연구소장의 ‘국내외 수도사업 및 물산업 최근 동향과 향후 전망’ 특강 △만찬 및 ‘친교의 밤 행사’ △‘2018년 맑은물 공급 최우수기관’ 및 ‘물산업 유망기업’ 단체 및 개인 표창 △‘상하수도관리 선진화·물산업 세계화를 위한 경쟁력 제고 방안’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상수·하수·물산업 등 3개 분과서 29편 주제발표

이어진 정책 특강에서는 최익훈 본부장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물관리 선진화 및 물산업·환경산업 육성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했다. 최 본부장은 UN이 정한 물 분야 지속가능 발전목표(SDGs)를 고려한 공단의 물환경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분과별 전략세미나에서는 △상수 △하수 및 물재이용 △물산업·환경산업 등 3개 분과에서 29편의 정부 정책, 연구개발사례, 우수기술, 지자체 업무개선사례, 신기술 실용화 사례 등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분과별로 상수 분과 10편, 하수 및 물재이용 분과 10편, 물산업·환경산업 육성 분과 9편이 발표됐다.

   
▲ 분과별 전략세미나에서는 상수(10편), 하수 및 물재이용(10편), 물산업·환경산업(9편) 등 3개 분과에서 29편의 정부 정책, 연구개발사례, 우수기술, 지자체 업무개선 사례, 신기술 실용화 사례 등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세미나와 함께 로비에서는 우수기자재 전시회도 진행됐다. △배관, 밸브 등 상하수도 기자재 △정수 및 하수 막여과 고도수처리 장비 △물재이용 기술 및 장비 △환경부 환경신기술 인증 기술·제품·장비 등 31개 기업·기관의 기술·제품이 46개 부스에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 휘닉스 제주 아일랜드볼룸 로비에서는 31개 기업·기관(46개 부스)이 참여한 상하수도 분야 우수기술·제품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저녁에는 만찬 ‘친교의 밤’ 행사에 앞서 300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 및 ‘2018년 물관리 최우수기관’·‘2018년 물환경 연구 최우수기관’·‘2018년 물산업 유망기업’에 대한 기관표창이 있었다. 특강은 김길복 한국수도경영연구소장이 ‘국내외 수도사업 및 물산업 최근 동향과 향후 전망’을 주제로 했다.

김 소장은 이날 특강에서 “물산업은 21세기에 가장 빠르게 성장할 거대산업 중 하나”라고 전망하며 “국내 물기업 육성을 위한 법제와 정책이 절실하며, 현재 준공 중인 물산업클러스터를 해외성공사례 등을 벤치마킹 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지난 5월 10일(목)∼11일(금) 휘닉스 제주 아일랜드볼룸에서 열린‘2018년 상하수도관리 선진화 & 물산업·환경산업 세계화 전략세미나’의 만찬 모습.



한강물환경연구소,‘물환경 연구 최우수기관’ 선정

이어 진행된 기관표창에서는 경상남도 함양군이 ‘2018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국립환경과학원 한강물환경연구소가 ‘2018년 물환경 연구 최우수기관’, 롯데케미칼㈜이 ‘2018년 물산업 유망기업’으로 선정되었다. ‘2018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을 수상한 함양군은 지방상수도시설 확충을 통해 농촌지역의 지방상수도 공급을 확대하는 등 상수도 낙후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노후수도관을 교체해 유수율을 제고하는 등 활발히 추진 중인 상하수도시설 인프라 구축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 ‘2018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경남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의 시상식 후 강형관 소장(오른쪽 두 번째)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류재근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년 물환경 연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한강물환경연구소는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소속 연구기관으로, 수질·총량·자동·퇴적물·방사성물질 측정망을 운영하면서 국가 공인 자료를 생산하며 환경연구의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


   
▲ ‘2018년 물환경 연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국립환경과학원 한강물환경연구소의 시상식 후 류재근 회장(가운데)과 기념촬영 모습. 오른쪽 두 번째가 유순주 소장.


‘2018년 물산업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롯데케미칼㈜은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분리막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외 주요 기업과의 합작투자 등을 통해 해외시장에 적극 진출함은 물론, 중국에 판매법인 및 일본, 홍콩, 러시아 등 세계 각지에 해외지사를 설립하여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롯데케미칼㈜은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분리막 기술을 보유, ‘2018년 물산업 유망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사진은 시상식 후 국회환경포럼 조길영 사무총장(왼쪽 두 번째)과 기념촬영 모습. 오른쪽 두 번째가 도재구 상무이사.


또한 상하수도 및 물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에게 주어지는 개인표창은 이승주 한국환경공단 하수도처 팀장과 이복현  ㈜에이치엔피테크 대표이사가 수상했으며, 특히 33년 이상 공직에 근무한 김준근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과 박민도 정선군 수질환경사업소장에게는 공로패를 전달했다.


   
▲ 국회환경포럼·워터저널·한국수도경영연구소 등은 30년 이상 공직에서 몸담은 김준근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왼쪽)과 박민도 정선군 수질환경사업소장(오른쪽 사진 왼쪽에서 네번째)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상하수도관리 선진화·물산업 세계화 방안’ 토론
 
   
▲ 5월 11일 오전 9시 국회환경포럼 조길영 박사의 사회로 진행된‘상하수도관리 선진화·물산업 세계화를 위한 경쟁력 제고 방안’에 대한 종합토론회에서는 전문가 8명이 패널로 참석, 상하수도관리 선진화 및 물산업·환경산업 세계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행사 둘째 날인 5월 11일에는 국회환경포럼 조길영 박사의 사회로 진행된 ‘상하수도관리 선진화·물산업 세계화를 위한 경쟁력 제고 방안’에 대한 종합토론회에서는 이치우 환경부 물산업클러스터건립추진기획단 사무관, 이호식 한국교통대 교수(한국물환경학회 부회장, 김길복 한국수도경영연구소장, 김충환 K-water 스마트워터연구소 연구위원, 남광현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 송기훈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산업연구단지 T/F팀 실장, 심유섭 한국물산업협의회(KWP) 사무국장, 이상헌 DYETEC(다이텍)연구원 물산업지원센터장 등 전문가 8명이 패널로 참석, 상하수도관리 선진화 및 물산업·환경산업 세계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 = 배철민 편집국장 / 취재·정리 = 동지영·최해진·배민수 기자]

[『워터저널』 2018년 6월호에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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