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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미국] EWG, 발암물질 6가 크롬 미국 2억5000만명 공급 수돗물서 발견
이름 관리자 waterindustry@hanmail.net 작성일 2022.03.14 조회수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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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보고서

[미국] EWG, 발암물질 6가 크롬 미국 2억5000만명 공급 수돗물서 발견

EWG, 50개 주·푸에르토리코·괌 등 미국 영토의 지역오염 대화형 지도 만들어

수돗물 통한 크롬-6 섭취시 위암·간 손상·생식 문제·아이들 뇌 발달에 악영향 미쳐



악명 높은 ‘에린 브로코비치(Erin Brockovich)’ 발암물질인 6가 크롬(Cr6+ ; hexavalent chromium)이 과학자들이 안전하다고 말하는 수준을 넘어 2억5천100만 명의 사람들에게 제공되는 수돗물을 오염시키는 새로운 대화형 지도 상세 정보가 나왔다. 


미국의 환경워킹그룹(Environmental Working Group ; EWG)의 연구원들은 지도를 만들기 위해 연방 정부와 주 정부의 수질검사 데이터를 분석했다.


업데이트된 지도에는 지난 2016년 EWG의 지도가 공개된 이후 캘리포니아에서 독성 6가 크롬 또는 크롬-6(chromium-6)이 918개 새로 검출됐다. 크롬-6은 미국 50개 주를 비롯해 푸에르토리코(Puerto Rico), 북마리아나 제도(the Northern Mariana Islands), 괌(Guam) 등에서 물을 오염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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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환경워킹그룹(EWG)의 연구원들은 지도를 만들기 위해 연방 정부와 주 정부의 수질검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업데이트된 지도에는 지난 2016년 EWG의 지도가 공개된 이후 캘리포니아에서 독성 6가 크롬 또는 크롬-6(chromium-6)이 918개 새로 검출됐다. 크롬-6은 미국 50개 주를 비롯해 푸에르토리코, 북마리아나 제도, 괌 등 미국 영토에서 물을 오염시킨다.  [사진출처(Photo source) = 환경워킹그룹(EWG)]

 

EWG(환경워킹그룹)의 수석 과학자인 타샤 스토이버(Tasha Stoiber) 박사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식수에 크롬-6에 노출되어 있다”라면서 “미국 전국의 지역 사회에는 잠재적으로 유해한 수준의 이 발암물질이 함유된 물이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1월,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와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캠퍼스의 연구원들은 37만1천 명의 캘리포니아 사람들이 크롬-6 또는 비소와 질산염과 같은 화학물질을 함유한 물을 마시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원들은 유색인종에 불균형적인 피해를 발견했고, 그 연구 결과가 안전하지 않은 식수로 인해 영향을 받는 사람들의 수를 과소 평가한 것 같다고 강조했다.


슈토이버(Stoiber) 박사는 “사람들은 지역 수계와 우물에서 제공되는 깨끗하고 저렴한 식수를 마실 권리가 있다”라면서 “크롬-6가 수돗물을 오염시킨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라고 강조했다.


식수에 크롬-6을 제한하는 연방 규정은 없다. EPA는 크롬-6을 포함한 모든 형태의 크롬을 포함하는 총 크롬에 대해 100ppb의 식수기준을 가지고 있다. 이 기준은 수년간 알레르기 피부염과 기타 피부 반응과 같은 잠재적인 피부과학적 영향에 기초한다.


2007년 미국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0 산하 미국 독성학 프로그램(National Toxicology Program)은 크롬-6에 장기간 노출되면 설치류에서 암이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EPA는 2008년 음용수의 크롬-6 피폭과 관련된 유해 보건 영향에 대한 검토를 시작했다. 그 검토가 진행 중이다.


EWG의 수석 과학자인 데이비드 앤드류스(David Andrews) 박사는 “정부가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밝혀진 크롬-6에 노출되는 것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한 일은 용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앤드류스(Andrews) 박사는 특히 “거의 15년 동안, EPA는 크롬-6에 대한 완성된 인체 건강 평가를 발표할 수 없었는데, 이것은 이 발암물질에 대한 건강보호 식수기준을 향한 어떠한 발전도 더 이상 가로막고 있다. 모든 미국인들은 이러한 무위로 인해 분노해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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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와 다른 주의 정부 과학자들은 매우 낮은 수준의 크롬-6가 사람들에게 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한다. 캘리포니아 주 과학자들의 분석에 따르면 물에 노출되면 크롬-6이 위암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사진출처(Photo source) = 환경워킹그룹(EWG)]

 

캘리포니아와 다른 주의 정부 과학자들은 매우 낮은 수준의 크롬-6가 사람들에게 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한다. 캘리포니아 주 과학자들의 분석에 따르면 물에 노출되면 크롬-6이 위암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크롬-6 입자가 흡입되면 폐암을 유발할 수 있다. 수돗물을 통한 섭취는 위암, 간 손상, 생식 문제, 아이들의 뇌 발달에 악영향을 미친다.


EPA 프로그램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지역 수도시설들은 6만 개 이상의 물 샘플을 채취했고, 4개 중 3개 이상에서 크롬-6을 발견했다. EPA의 테스트는 표본 추출된 35개 도시 중 31개 도시의 수돗물에서 크롬-6의 수치가 증가했음을 발견한 2010년 EWG 조사에 의해 촉진되었다.


크롬-6은 발전소의 냉각탑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 사용된다. 오염은 산업 폐기물의 부적절한 처리, 특히 크롬 금속 도금, 목재 및 섬유 제품, 스테인리스강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에서 발생할 수 있다. 크롬-6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금속 원소로 자연 퇴적물로부터 침식을 통해 수원으로 유입될 수 있다.


■ 환경워킹그룹(Environmental Working Group ; EWG) 소개

환경워킹그룹(Environmental Working Group ; EWG)은 사람들이 더 건강한 환경에서 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비영리단체이다. 연구, 옹호 및 고유한 교육 도구를 통해 EWG는 소비자의 선택과 시민 행동을 유도한다.


■ 영화 ‘에린 브로코비치(Erin Brockovich)’소개

에린 브로코비치(Erin Brockovich)가 미국 서부 해안의 에너지 회사인 PG&E와 벌인 법적 분쟁을 영화화한 실화 영화(2000년 개봉)이다. 스티븐 소더버그(Steven Soderbergh)가 감독을 맡았으며, 줄리아 로버츠(Julia Roberts)가 주인공 에린 브로코비치 역할을 맡았다. 이 역할로 로버츠는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실제 에린 브로코비치가 줄리아라는 이름의 식당 종업원으로 카메오 출연하기도 하였다.


4년 넘는 기간 동안 대기업(PG&E) 공장의 독극물(6가 크롬) 방류로 인한 수질오염을 밝혀내고 그로 인해 각종 심각한 건강상 피해를 입은 공장 인근 주민들을 구제하기 위한 에린(줄리아 로버츠)과 변호사 에드(앨버트 피니)의 집요하고 정의로운 투쟁 과정을 담고 있다. 그 결과로 PG&E사는 그 당시(1996년) 환경 관련 소송으로 미국 법정사상 최고액인 3억3천만 달러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고 한다. 


[원문보기]


‘Brockovich’ carcinogen found in tap water of more than 250 million Americans

Interactive map details local contamination in all 50 states, Puerto Rico and American territories


WASHINGTON - A new interactive map details where hexavalent chromium, the notorious “Erin Brockovich” carcinogen, contaminates tap water serving 251 million people, exceeding levels scientists say are safe. Researchers at the Environmental Working Group analyzed federal and state water testing data to create the map.


The updated map includes 918 new detections of toxic hexavalent chromium, or chromium-6, in California since the last version of EWG’s map was released, in 2016. Chromium-6 contaminates water in all 50 states, Puerto Rico, the Northern Mariana Islands and Guam.


“Too many people are exposed to chromium-6 in their drinking water,” said Tasha Stoiber, Ph.D., a senior scientist at EWG. “Communities across the country have water with potentially harmful levels of this carcinogen.”


In January, researchers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and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found that 371,000 Californians are drinking water that may contain high levels of chromium-6, or chemicals like arsenic and nitrate. The researchers found disproportionate harm to communities of color and emphasized that the results of the study likely understated the number of people affected by unsafe drinking water.


“People have a right to clean and affordable drinking water served by community water systems and wells,” Stoiber said. “Despite knowledge of chromium-6 contaminating tap water, the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has done nothing.”


There are no federal rules limiting chromium-6 in drinking water. The EPA has a drinking water standard of 100 parts per billion, or ppb, for total chromium, which includes all forms of chromium, including chromium-6. That standard is based on potential adverse dermatological effects over many years, such as allergic dermatitis and other skin reactions.


In 2007, the National Toxicology Program, a branch of the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published findings that long-term exposure to chromium-6 caused cancer in rodents. The EPA in 2008 then began a review of the harmful health effects linked to exposure to chromium-6 in drinking water. That review is ongoing.


“It is inexcusable the government has done so little to protect us from exposure to chromium-6, which has been shown to cause cancer,” said David Andrews, Ph.D., a senior scientist at the EWG.


“In nearly 15 years, the EPA has been unable to publish a completed human health assessment of chromium-6, which further blocks any progress toward a health-protective drinking water standard for this carcinogen. Every American should be outraged by this inaction,” Andrews added.


Government scientists in California and other states say extraordinarily low levels of chromium-6 can cause cancer in people. An analysis by state scientists in California showed that exposure in water suggests chromium-6 may cause stomach cancer.  


If inhaled, chromium-6 particles can cause lung cancer. Ingestion through tap water is linked to stomach cancer, liver damage, reproductive problems and harm to children's brain development.


Under an EPA program, from 2013 to 2015, local water utilities took more than 60,000 water samples and found chromium-6 in more than three out of four. The EPA’s tests were spurred by a 2010 EWG investigation that found elevated levels of chromium-6 in the tap water of 31 of 35 cities sampled.


Chromium-6 is used to lower the temperature in electrical power plants’ cooling towers.  Contamination can also originate from the improper disposal of industrial wastes, especially those created during the manufacture of chrome metal plating, wood and textiles products, and stainless steel. Chromium-6 is also a naturally occurring metallic element and can enter water sources through erosion, from natural deposits.


About Environmental Working Group

The Environmental Working Group is a nonprofit, non-partisan organization that empowers people to live healthier lives in a healthier environment. Through research, advocacy and unique education tools, EWG drives consumer choice and civic action.


[출처=EWG(‘Brockovich’ carcinogen found in tap water of more than 250 million Americans | Environmental Working Group (ewg.org)) / 2022년 3월 3일자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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