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수 정화는 흥미로운 교차로에 와 있다. 지난 30년 동안 정화옵션 리스트와 그들의 응용은 향상된 기술지식, 획기적인 아이디어, 이상적인 규제목표 및 중요한 경제와 법적책임에 의한 몰아넣기(driven by)로 성장했다. 정화가 필요한 부지의 인구통계학은 몇 십 년 동안의 궤적(trajectory)은 불분명하고 정화를 필요로 하는 부지의 인구통계학(demographics)은 더 복잡한 부지를 강조하면서 변화하고 있다.

○ 더욱이, 정화실행, 비용 및 의사결정의 최근 소급적용 분석은 일부 내재하는 기술적 경제적 자원의 제한에 의하여 이상적인 목적은 드물게 만족함을 시사하고 있다. 부지가 제자리에 있는 잔류물에 다가감에 따라 어떤 경우에는 이 현실은 용인될 수 있다. 추가로 퇴직연령에 있고 경험과 지식이 많은 전문가에 의하여 변화는 정화현장에서 수행되고 있다.

○ 정화는 미국이 1970년대 후반 지하수 오염과 해결책을 찾아 고심하기 시작한 이래로 빠르게 개발되었다. 1980년 전반에 발표된 결정기록〔미국의 Records of Decision(ROD)은 대중을 위해 기록되는 공식결정서류이다〕은 상대적으로 짧은 처리시간(어떤 경우는 5년 이내)에 낙관적으로 계획되었다. 단기처리 목표의 만족을 고려해 볼 때, ROD 사용은 그 시기 이후 빠르게 감소했다. 최근 현장처리와 모니터링 천연 저하(MNA: Monitored Natural Attenuation)는 토양에 오염을 감소할 수 있는 MNA의 공정을 모니터하거나 테스트 하는데 사용되는 기술이다.

 

○ 지난 20년의 연구는 여러 가지 전략적 워크샵(SERDP와 ESTCP; 2001, 2006, Leeson과 Stroo 2011)으로부터 의견의 일치에 기초를 두고 현장 처리기술의 개발에 총력을 집중하고 있다. 바이오정화, 열처리, 현장 화학 산화 또는 환원을 포함한 기술이 잘 개발된 공구상자는 실무자가 지하수처리를 상의하는데 이용할 수 있다. 이 기술의 비용과 퍼포먼스는 적어도 덜 복잡한 부지를 처리하는데 상대적으로 잘 이해가 된다.

·실행하기 위해 기술선택에 이용할 수 있는 가이드의 부(은퇴, 대학의 저축계획, 가족경제계획, 저축 등, a wealth of guidance)가 있다. 더욱이, 일부 새로운 기술이 아직 개발 중에 있는 동안, 산업에서 일반적인 의견일치가 변형하는 새로운 지하수정화기술에 있음직하지 않다(SERDP와 ESTCP, 2006). 부지조건의 보다 좋은 진단, 보다 더 알려진 퍼포먼스 모니터링 및 존재하는 기술의 최적화는 현재 기본적인 초점이 되고 있다.

○ 보다 더 복잡한 부지를 관리하는데 더 효과적인 접근이 필요하다〔예: 파쇄 된 기반암에 밀집한 비수용액(DNAPLs)〕. 책임 있는 단체와 규제기관은 몇 달에서 몇 년 동안 음용수 기준을 만족하는 지하수 오염 농도를 감소하려는 시도는 때로는 비현실적임을 인식하게 된다. 그리고 의사결정자가 인간건강과 환경의 보호 및 실질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Remedial Action Objectives(RAOs)를 설치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 이 논문은 모든 가능한 기술의 요약을 시도하지 않거나, 어떠한 개선옵션이 어려운 상황에서 가장 좋은지를 결정하려는 것이 아니다. 각 처리 옵션은 부지 조건과 개선 목표에 의존하면서, 장점 및 단점과 관련이 있다. 대신에 이 논문은 지하수 개선에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탐사하고 있다. 고려 중에 있는 문제는 지하수처리 목표의 진화개념 및 주된 도전과 진행 중인 기회를 포함한다.

○ 책임이 있는 다수의 기관은 정화노력을 완성하는데 공격적이고 스스로 결정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미국 국방부는 IRP(Installation Restoration and Program)의 90%에 RC(Restoration Complete)를 성취에 필요로 하는데 DERP(Defense Environmental Restoration Program)의 목표를 갱신했다.

○ 간단히 말해서, 비록 RC가 성취된 후 장기관리(LTM)가 일어나도, DoD는 RAOs를 만족시킴을 의미한다. RC를 획득한 후 오랜 세월 DoD 부지는 RAO상(phase) 에 속한다. 그리고 관리는 MNA(Leeson과 Stroo 2011)에 의존하여 오랜 세월을 필요로 한다. 유사하게도, 사유독립체는 재정적 강요에 의하여 운영되고 신속한 해답은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바람직하다. 이 책임이 있는 기관은 계속적인 비용과 법적 책임을 가지고 LTM을 또한 예견한다.

 

○ 지하수 정화는 1980년대 초에 착수했기 때문에, 규제기관과 책임이 있는 단체는 처리 목표에 일치하는데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ppb(few parts per billion)의 최고 오염 수준(MCLS)으로 감소하기 위하여 지하수의 미래 활용을 목적으로, 때로는 음용수원으로 RAOs를 설치하는 것은 아주 흔한 일이다. 그러나 이러한 목표를 성취하는 것은 간단한 부지에 거의 비현실적이나 성장한다는 사실은 현실이다.

○ 특히 더 복잡한 부지에 합리적인 목표를 설정하는 것은 도전적이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폐쇄부지는 포괄적 정화목표로 상부 제자리에 남아 있는 오염과 같이 부지에 남아 있다. 상당한 법적책임은 남아있고 많은 남은 부지는 도전적일 것이다. 많은 복잡한 부지는 전형적 기준에 의해 폐쇄될 것이고 LTM(Long-Term Management)이 요구된다.

○ 현재, 무엇이 이치에 맞는 정화목표가 되는지의 통찰력은 변화하고 있는 듯하다. 예를 들면, FY(회계년도) 2010에 워싱턴 주는 South Tacoma 부지(U.S. EPA 2009)에 오염된 지하수를 처리하기 위해 1983 ROD(Records Of Decision)를 개정했다. 펌프와 처리를 사용하는 원래 결정은 25년 후에 개선정화 목적을 만족하지 못해서 90%로 매스배출을 감소하는 임시목표가 수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