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보고서] 지열 이용 기술의 현상과 장래 전망

[출처 : KISTI 미리안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www.kosen21.org) 2013. 08. 21) / 원문은 파일첨부 참조]

 

 지중의 온도는 깊이 수km까지는 평균적으로 100m당 약 2.5~3℃식 상승한다. 그러나 플레이트의 심입 대에 위치하는 일본에는 화산이나 온천이 많이 분포되어 있어 그것들의 주변에는 국소적으로 온도구배가 평균보다 수배나 크고 깊이 1000m정도에 200℃를 넘는 장소가 손재한다.

 

우수가 지하 깊이 침투하여 고온부에 더워져 지열저유층이 형성된다. 또 지층의 할목과 단층에 따라 지표에 유출하면 온천과 분기대가 형성된다. 이와 같은 고온의 열수를 지하심부에서 분출되게 하는 것으로 발전을 행하는 것이 된다.

 

또 발전에 이용되는 정도의 고온이 아닌 열수-온수는 그의 열을 사용하여 실내난방을 행하든지 모욕용-급당 등에 이용하는 것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