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2013년 마지막 달을 맞아 수많은 연중 행사들을 수행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 풍력발전기술을 위한 생산세액공제 제도의 만료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생산세액공제 제도는 미국 풍력발전산업의 성장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며, 이의 향방에 따라 미국 풍력발전산업은 물론 글로벌 풍력발전기술의 전망을 미리 예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지난해 생산세액공제 제도는 궁극적으로는 11번째 시간에서 확대되었다. 그리고 생산세액공제 제도는 다음의 필요조건 변화를 올 봄에 수정하게 될 것이다. 그들이 제시하는 필요조건은 발전소가 수행되고 있는 물리적 업무를 통해 또는 전체 비용의 5%를 초래한 개발업체들에 의해 건설 중에 있어야 한다는 점을 현실화하는 것이다.

 

어렴풋이 보이는 생산세액공제 제도를 가지고 있는 개발업체들은 몇 가지 프로젝트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들은 이를 위한 솔루션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미국 정부 역시 관련 발표를 하여왔다.

그리고 현재 우리는 Exhibit A를 가지고 있다: MidAmerican社는 2015년 가동될 계획이 있는 아이오와(Iowa) 주 내부에 있는 다섯 개의 계획화된 새로운 풍력발전단지 건설을 위해 Siemens AG社에 1GW 규모의 풍력터빈을 주문하여왔다. 그 결과 그들은 44MW에서 500MW까지 발전용량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기업이 미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용량이 거의 2.3GW에 도달할 것이다. 풍력발전설비 블레이드(blade)는 Siemens의 Fort Madison 지역에서 제작될 것이다. 그리고 엔진실과 허브(hub)는 캔사스(Kansas) 주 허치슨(Hutchinson)에서 조립될 것이다.

 

이러한 풍력터빈 투자를 받는 그러한 프로젝트들은 공식적으로 생산세액공제 제도를 맞을 자격을 갖추고 있다. 왜냐하면, 이는 현재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MidAmerican社 풍력발전사업부의 Adam Wright 부사장은 말하였다.

총 1GW 규모의 새로운 아이오와 풍력발전용량 중 반 정도가 2014년 말에 설치될 예정이다. 그리고 나머지 500MW와 완료할 토목공사를 실시하게 될 것이다. 이는 2015년 가동을 목적으로 풍력터빈을 추가할 것이며, 이를 적절하게 작동시킬 것이라고 Wright 부사장은 설명하였다.

 

하지만, 놀라운 것은 그 역시 2014년 말 완료될 것으로 혹평을 하였던 44MW 규모의 Vienna II 풍력발전소가 이미 상업적 운행을 시작하였다는 점을 지적하였다는 것이다 ? 이는 12월 4일 가동될 것이며, 현재 생산세액공제 제도의 보너스(BONUS) 가치하락(구매력 저하)의 이점을 가지게 될 것이다.

MidAmerican社와 Siemens社는 이러한 모든 뉴스(news)를 실시간으로 방송할 것이다.

아이오와 주는 풍력에너지를 채택한 미국 내 선도적은 주정부이다. 그 결과, 그들은 2012년 전체 발전용량 중 거의 4분의 1을 풍력발전기술로 충족시켰다. 이는 미국 내에서 세 번째로 높은 수치이며, 설치용량 면에서는 5.1GW, 그리고 풍력터빈 수로는 3,200개를 자랑하고 있다.

 

아이오와 풍력에너지협회는 2017년 10GW 규모의 설치용량을 계획하고 있으며, 미국 전역에는 약 570GW의 풍력발전기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New Hampshire, USA -- We're just days away from the end of calendar 2013, which means a number of annual rituals: holiday parties, lists of top-everything-whatever -- and angst over the expiring production tax credit (PTC) that has been key to the U.S. wind industry's growth.

 

Last year's PTC was ultimately extended at the 11th hour, and its language tweaked this spring changing the requirements that a power plant must be online to requiring that a plant be "under construction" either through physical work being done or the developer having incurred 5 percent of the total cost. With the PTC's expiration looming one again, look for some last-minute announcements as wind developers try to get some projects nailed down.

 

And now we have Exhibit A: MidAmerican has ordered 1 GW of turbines from Siemens AG for its five planned new wind farms in Iowa scheduled to come online in 2015, spanning sizes of 44 MW up to 500 MW, adding to the roughly 2.3 GW the company already operates in the state.

 

The blades will be built in Siemens' Fort Madison, Iowa plant and the nacelles and hubs will be assembled in Hutchinson, Kansas. With these turbine investments, those projects officially qualify for the PTC as it currently exists, according to Adam Wright, VP of wind generation at MidAmerican.

 

About half of that collective 1 GW of new Iowa wind capacity is expected to be installed by the end of 2014, with the "civil work" completed for the remaining 500 MW, which will add turbines and come into service in 2015, Wright explained.

 

 But in a surprise, he also revealed that the 44-MW Vienna II expansion originally slated to be completed in the fall of 2014 has already begun commercial operations -- it came online on December 4, to take advantage of the current PTC's bonus depreciation.

 

MidAmerican and Siemens will broadcast all this news live at 1 pm Central Time today; watch it here or on AWEA's home page.

 

Iowa is one of the leading U.S. state adopters of wind energy, getting nearly a quarter of its total power generation from wind in 2012. It ranked third in the nation for MW installed (5.1 GW) and number of wind turbines (3,200). The Iowa Wind Energy Association projects 10 GW of installed capacity in the state by 2017, with a statewide potential of 570 G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