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시작페이지로 설정 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사이트맵

>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워터저널/글로벌물산업정보...
‘2018년 상하수도관리 선...
「2018년 상하수도관리 선...
 
HOME > 국내시장정보 > 지자체
[경기도] 팔당호 수질관리에 2020년까지 2천240억원 투자
이름 관리자 waterindustry@hanmail.net 작성일 2018.02.13 조회수 155
파일첨부

[경기도] 팔당호 수질관리에 2020년까지 2천240억원 투자
지난해 수질 ‘역대 최고 양호’


경기도가 역대 가장 양호한 수질상태를 보이고 있는 팔당상수원 수질 개선을 위해 2020년까지 77개 사업에 2천240억원을 투자한다.

 

11일 경기도수자원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팔당호의 평균 BOD(생화학적 산소요구량)는 1.05㎎/L로 1994년 수질관측을 시작한 이후 가장 양호한 상태로 나타났다. BOD 1.05㎎/L 수준은 1급수 기준인 1.00㎎/L이하에 근접한 것이다.

 

또, 낙동강과 금강 등 국내 주요 하천과 달리 단 1차례의 조류 경보도 발령되지 않아 최고 수질 상태를 보였다. 지난해 낙동강은 총 514회(14개 측정지점 합산치), 금강은 280회(6개 측정지점 합산치)동안 조류경보가 발령됐었다.

 

이에 따라 도는 양호한 팔당호의 수질을 계속해서 유지하기 위해 개별하수처리시설 관리체계 정비,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확충, 민간단체지원 수질정화활동 등 77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도는 체계적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를 위해 지역 전수관리 체계를 확대 관리할 계획이다. 지역 전수관리 체계는 지역관리업체 한 곳이 약 800개소의 개인하수처리시설을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비용 부담이 개인당 약 14만원으로 개소당 약 300만 원의 이르는 기존 개별 개인하수처리관리 방식의 20분의 1도 안돼 하수처리에 유용하다.

도는 2016년부터 팔당대책지역내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 4만2천860개를 지역 전수관리 체계로 전환했으며 올해부터 2020년까지 1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팔당대책지역 내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을 관리할 계획이다.

 

수질오염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인 가축분뇨 처리를 위해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이 늘어난다. 도는 팔당상류지역 3개 시·군에 총 414억 원을 투자하여, 320㎥/일 규모의 처리시설 2개소를 신설하고 가평군에 있는 20㎥/일 규모의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을 95㎥/일 규모로 증설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팔당호 오염행위 단속을 위한 CCTV, 안내판 설치 강화, 25개 생태하천복원, 공공하수처리시설 31개소 신설 등을 추진한다.

 

한편, 도는 최근 10년간 팔당호 수질개선에 총 3조2천861억 원의 예산을 집중 투입했다. 이 기간동안 경기도 광주시 등 팔당호 상류지역 7개 시·군의 하수도 보급률을 2006년 66.5%에서 92.2%까지 높였고 하수관로도 3,510㎞에서 6,614㎞까지 약 2배 가량 확대했다.

또한 공공하수처리시설은 120개에서 225개까지 늘려 하수처리 수준을 1일 45만 3천 톤에서 88만4천 톤까지 약 2배 수준으로 확보했다.

 

김문환 경기도 수자원본부장은 “팔당호 수질은 강수량 등 기후조건에 영향을 많이 받지만 인접 지역주민들의 수질개선 노력도 중요한 요소”라며 “중장기적으로는 수량과 수질에 대한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수질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www.waterindustr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전글 [창원시] 40년 상수도정책 변혁시키는 근본대책 마련
다음글 [경기도] 고양 공릉천, 송강 정철 詩 흐르는 고향의 강으로 재탄생
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   센터장 : 배철민
주소 : 서울시 송파구 삼전동 72-3 유림빌딩 5층 TEL (02) 3431-0210   FAX (02) 3431-0260   E-mail waterindustry@hanmail.net
COPYRIGHT(C) 2012 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