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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올 겨울 약한 라니냐 발달할 가능성 있어”
이름 관리자 waterindustry@hanmail.net 작성일 2017.10.11 조회수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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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올 겨울 약한 라니냐 발달할 가능성 있어”

평년과 비슷한 상태를 보이고 있던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Nino3.4, 5°S~5°N, 170°W~120°W)의 해수면온도가 최근 평년보다 낮아지기 시작하였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엘니뇨·라니냐 예측모델 및 전문가는 올겨울에 약 50~55%의 확률로 약한 라니냐가 발달할 것으로 전망한다.

올해 남은 하반기동안 약한 라니냐 상태로 발달한다면 내년 초반에 중립 상태로 되돌아 갈 것으로 예상되며, 엘니뇨로의 발달할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전망된다.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온도가 평년보다 다소 낮은 경향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열대 태평양에서의 대기가 여전히 평년과 유사한 상태를 보이고 있고, 중립 상태로 지속될 가능성도 약 45~50%로 예상되어 라니냐로의 발달 여부 및 강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하다. 

세계기상기구(WMO) 엘니뇨·라니냐 전망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기상청 및 연구기관의 엘니뇨·라니냐 예측모델의 결과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약 3개월 주기로 발표되고 있다.

1950년 이래 라니냐는 총 13번 발생하였으며 최근 라니냐는 2016/17 라니냐로 2016년 8월에 시작되어 2017년 1월에 종료되었다. 

2016~2017년의 라니냐의 강도는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온도가 평년보다 약 0.5℃∼0.8℃ 낮은 범위로 약하였다.

라니냐 해 겨울철에 북서태평양 부근에 저기압성 흐름이 형성되어 북풍 계열의 바람이 우리나라로 자주 유입되면서 기온이 평년보다 낮고 강수량이 적은 경향이 있다.

최근 라니냐 해인 2010년 겨울철 전반(11~12월)에 우리나라의 평균기온은 3.9℃로 평년(4.5℃)보다 0.6℃ 낮았고, 강수량은 41.9㎜(평년비 60%)로 건조하여 라니냐의 일반적인 경향이 나타났다.  

2016년 겨울에도 약한 라니냐가 발생하였으나 그 강도가 약하여 라니냐의 영향이 열대 지역에 국한되어 나타나 우리나라 겨울철 전반(11~12월)의 평균기온은 5.4℃로 평년(4.5℃)보다 +0.9℃ 높았고, 강수량은 97.7㎜(평년비 138%)로 평년보다 많았다.

우리나라 겨울철 기후는 열대 해수면온도로 인한 간접적인 영향뿐만 아니라 북극해빙, 유라시아 대륙 눈 덮임, 북극진동 등으로 형성되는 중위도 기압계의 영향도 함께 받으므로 전지구 기후감시요소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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