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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 [한국] 산업부·한수원,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삼중수소 제거설비 건설사업 수주
이름 관리자 waterindustry@hanmail.net 작성일 2023.06.28 조회수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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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산업부·한수원,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삼중수소 제거설비 건설사업 수주

이집트 엘다바에 이은 윤석열 정부의 2번째 원전설비 수출계약 성과

원전 단일설비 수출로는 역대 최대인 2천600억원 규모 수출계약 쾌거


 

 한국수력원자력이 6월 27일 원전 단일설비 수출로는 역대 최대인 2천600억 원 규모의 루마니아 삼중수소 제거설비 건설 사업을 수주했다.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왼쪽 두번째) 사장과 코스민 기처 루마니아 원자력공사(SNN) 사장(왼쪽 세번째)이 27일 오후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루마니아 원전 삼중수소제거설비 건설 계약식’에서 계약서에 서명 후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맨 왼쪽), 체자르 마놀레 아르메아누 주한루마니아대사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수력원자력이 6월 27일 원전 단일설비 수출로는 역대 최대인 2천600억 원 규모의 루마니아 삼중수소 제거설비 건설 사업을 수주했다.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왼쪽 두번째) 사장과 코스민 기처 루마니아 원자력공사(SNN) 사장(왼쪽 세번째)이 27일 오후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루마니아 원전 삼중수소제거설비 건설 계약식’에서 계약서에 서명 후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맨 왼쪽), 체자르 마놀레 아르메아누 주한루마니아대사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산업통상자원부]

 

이집트 엘다바에 이은 윤석열 정부의 2번째 원전 설비 수출계약이 성사되었다. 신한울 3·4호기 원전건설 본격화와 더불어 수출 일감이 추가로 공급됨에 따라 국내 원전 생태계의 완전한 복원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한국수력원자력이 6월 27일 원전 단일설비 수출로는 역대 최대인 2천600억 원 규모의 루마니아 삼중수소 제거설비 건설 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프로젝트)은 루마니아 원자력공사가 체르나보다 원전의 계속 운전 등을 위해 중수로 가동 시 발생하는 방사성물질인 삼중수소를 포집·저장할 수 있는 안전설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2022. 10월 한수원은 이 사업 입찰에 참여했으며, 민관 합동으로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통해 이번에 최종 계약을 성사했다.


윤석열 정부의 탈원전 폐기와 원전 수출 추진 의지가 이번 수주의 강력한 원동력이 되었다. 이러한 방침에 따라 작년 12월, 산업부 장관은 루마니아 에너지부 장관과 경제부 장관을 만나 한국의 높은 기술력과 강력한 지원 의지를 설명하였으며, 지난 5월, 국무총리는 루마니아를 직접 방문하여 루마니아 총리, 상·하원의장 등과 원전 협력에 대해 진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한편, 산업부 장관이 주재하는 원전 수출전략 추진위원회에서는 합동점검 실시 등을 통해 일관된 대응 전략을 수립·시행했다.


이번 수주는 다음과 같은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첫째, 2022년 이집트 엘다바 원전 사업(프로젝트) 수주에 이은 윤석열 정부의 2번째 원전 설비 수출계약 성과로서, 2030년까지 원전 수출 10기 목표 달성을 위한 강력한 계기(모멘텀)를 이어나간 것으로 평가된다.


둘째, 신한울 3·4호기 등 국내 원전 건설 및 발주가 본격화된 데 이어, 원전 단일설비 수출로는 역대 최대인 약 2천600억 원(2022년 한국의 대 루마니아 수출액 5억3천만 달러의 약 38%에 해당) 규모 수출계약을 통해 총 24종, 약 1천억 원 규모 기자재 발주 등 고부가가치 수출 일감이 추가로 공급됨에 따라, 지난 몇 년간 일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국내 원전 생태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셋째, 한국의 원전산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증명하였으며, 이러한 경험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한국 기업에 더 많은 수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특히, 중수로 계속 운전 경험과 안전설비 건설·운영 경쟁력을 인정받아, 향후 총 2조5천억 원 규모로 예상되는 체르나보다 원전 설비개선 사업 등 후속 대형사업 수주에도 유리한 위치를 확보했다.


정부는 지난 3월, ‘원전 기자재 수출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여, 2027년까지 약 5조 원 규모의 해외원전 설비 사업(프로젝트) 수주에 도전하기로 하였다. 산업부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하여 원전 계속 운전 등의 개·보수, 핵연료 공급, 운영·정비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로 원전 업계가 진출할 수 있도록 강력하게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수원은 국내 원전 기자재 업체들의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국내 공급사들을 대상으로 오는 8월,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조속하게 모든 기자재에 대한 계약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이번 수주는 윤석열 정부의 탈원전 폐기와 강력한 원전 수출 추진 의지가 발주국이 한국을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파트너)로 결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라며, “대형원전과 더불어 원전 설비 수출도 적극 지원하여 수주를 계속 이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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