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시작페이지로 설정 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사이트맵

>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제31회 2019년 하반기 ...
제31회「2019년 하반기 물...
제31회「2019년 하반기 물...
 
HOME > 해외시장정보 > 최신뉴스
[2020] [일본] 타낙, 종이 빨대 생산에 골판지 기술 활용
이름 관리자 waterindustry@hanmail.net 작성일 2020.03.25 조회수 139
파일첨부

[일본] 타낙, 종이 빨대 생산에 골판지 기술 활용

 

골판지 제조회사 타낙은 저비용으로 내구성이 뛰어난 종이 빨대를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골판지의 구조를 살려 통 모양의 요철을 표면에 내어 골판지를 절단하는 수법으로 제조 원가의 5분의 1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해서 빠르면 2020년도 중에 발매할 계획이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동참하는 음식점에 제공하는 등 회사의 떠오르는 수익창출원이다.

 

개발된 종이 빨대 제조에 사용되는 골판지는, 토대가 되는 평면의 종이와 쿠션 역할을 하는 물결 모양의 종이를 붙인 형태로 파도 방향을 따라 잘라내면 줄기처럼 속이 비는 구조가 되는데 이를 빨대처럼 활용하게 된다. 타낙은 골판지의 제조설비를 그대로 이용함으로써 종이 빨대의 제조비용을 줄였다. 본래 종이 빨대는 1개당 5엔으로 플라스틱 빨대의 약 10배 비싸 보급에 있어서 방해가 되고 있어 이 비용을 줄여 시장에 싸게 공급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2018년에 단면 골판지를 응용한 종이 빨대의 개발에 착수하여 평면의 종이와 물결 모양의 종이를 서로 붙일 때 각각의 표면에 코팅된 라미네이트 부분을 녹여 붙임으로써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위생면에서도 문제가 없는 품질을 실현했다. 또한 빨대는 강도가 있는 종이를 2장 붙인 구조여서 종이를 말아 만드는 일반적인 종이 빨대보다 내구성이 있다. 타낙의 야마지카이치 집행 임원은 "24시간 액체에 닿아도 물러지지 않고, 계속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타낙의 설립은 1951년으로 2018년도의 매출액은 225억엔으로 1970년대에 종이 제품의 매장 디스플레이 스탠드를 빠르게 상용화한 것으로 알려진다. 종이제품 외에도 관련 기기의 제조·판매, 물류 컨설팅도 다루고 있다.

 

원문제공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57037890Z10C20A3X93000/

 

[출처 = 한국무역협회(www.kita.net) / 2020년 3월 24일]

ⓒ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www.waterindustr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전글 [미국] EPA, 미시간주 학교 식수 내 납 검사 지원
다음글 [스웨덴] 지하수 전문가 John Cherry 박사, 2020 스톡홀름 워터 프라이즈 수상
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   센터장 : 배철민
주소 : 서울시 송파구 삼전동 72-3 유림빌딩 5층 TEL (02) 3431-0210   FAX (02) 3431-0260   E-mail waterindustry@hanmail.net
COPYRIGHT(C) 2012 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