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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영국] 캠브리지 강에 나타난 거대한 똥덩어리
이름 관리자 waterindustry@hanmail.net 작성일 2021.09.09 조회수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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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캠브리지 강에 나타난 거대한 똥덩어리
수질 오염 경각심 불러일으키기 위한 도심 퍼포먼스 펼쳐

 

 

기후 활동 그룹 ‘리틀 블루 닷(Little Blue Dot)’은 미처리된 채 수로로 배출되는 인간 폐기물의 양을 강조하고, 영국 전역의 강 오염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케임브리지에서 ‘토요일의 하수(Sewage Saturday)’라는 이벤트를 지난 9월 4일부터 펼쳤다.

 

리틀 블루 닷 활동가들은 케임브리지 캠 강(Cam River)에 최대 1m가 넘는 똥 모양의 조형물을 설치했으며, 강을 따라 떠다니는 거대한 똥 모양의 조형물에는 ‘똥+쓰나미를 막아라(Stop the Poonami)’ 등의 플래카드를 작성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활동가 클레어 프레스턴(Claire Preston)은 “미처리 하수는 강의 큰 문제 중 하나”라고 지적하며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 시스템은 마치 배설물을 강에 던지고, 흙을 쓰레기로, 바다를 플라스틱으로, 대기를 이산화탄소로 채우는 것이 괜찮다는 것과 같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이런 시스템은 한계점에 도달했으며 우리가 생태계를 바꾸지 않는다면 붕괴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영국 환경청(EA)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을 기준으로 발생한 심각한 수질 오염 사고 건수는 전년도 대비 4분의 1 이상 증가했다.

 

수질 오염도는 환경 유해성 평가에 따라 1에서 4까지 범주가 나뉘는데 ‘범주 1’은 수질, 인간의 건강과 보존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이며 ‘범주 2’는 그 영향이 범주 1에 비해 중대성을 갖는다.

 

또한 BBC의 EA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2021년 3월까지 325건의 범주 1과 2 수준의 심각한 수질 오염 사고가 기록됐으며, 이는 2020년 3월까지 전년 대비 23% 증가한 수치다.

 

케임브리지에 기반을 둔 리틀 블루 닷은 “미처리 하수를 지역에 버리는 것은 수정같이 맑은 물의 흐름을 오염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파괴적인 행위”라며 전 세계 석회암 기반의 개울이 약 200여 개 존재하는데 그 중 85%가 영국에 몰려있기 때문에 이는 우리를 매우 희귀한 생태계의 관리자 역할을 하도록 만든다”고 말했다.

 

또 다른 활동가 앨 딕슨(Al Dixon)은 “우리의 우선순위는 수로를 깨끗하게 만들고 수생태계 생물이 풍부하게 유지되는 것”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틀 블루 닷 활동가들은 케임브리지 캠 강(Cam River)에 최대 1m가 넘는 똥 모양의 조형물을 설치했다.

[사진출처 = LITTLE BLUE DOT]

 

 

[출처 = BBC 보도자료(https://www.bbc.com/news/uk-england-cambridgeshire-58463866) / 9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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