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시작페이지로 설정 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사이트맵

>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제38회 2023년 상반기 ...
‘제37회 2022년 하반기 ...
제37회 「2022년 하반기 ...
 
HOME > 해외시장정보 > 최신뉴스
[2023] [영국] “기후변화로 극심한 가뭄 겪다가 갑작스런 폭우로 홍수 발생”
이름 관리자 waterindustry@hanmail.net 작성일 2023.11.17 조회수 535
파일첨부

[영국] “기후변화로 극심한 가뭄 겪다가 갑작스런 폭우로 홍수 발생”

영국의 물·위생 관련 국제단체 워터에이드(WaterAid)와 브리스톨대·카디프대 공동연구조사

파키스탄·에티오피아·우간다·부르키나파소·가나·모잠비크 6개국에 걸쳐 지난 41년 동안 홍수와 가뭄 위험 빈도·크기 조사 결과 밝혀져



영국의 물·위생 관련 국제단체 워터에이드(WaterAid)와 영국 브리스톨대학(University of Bristol) 및 카디프대학(Cardiff University) 협력하여 연구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극심한 기후변화로 인해 가뭄이 자주 발생했던 지역들은 이제 더 자주 홍수가 발생하기 쉬운 반면, 역사적으로 홍수가 발생하기 쉬운 다른 지역들은 더 자주 가뭄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가뭄과 홍수 사이의 극심한 변동이 수백만 명의 생명을 파괴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출처(Photo source) = 워터에이드(WaterAid)]

영국의 물·위생 관련 국제단체 워터에이드(WaterAid)와 영국 브리스톨대학(University of Bristol) 및 카디프대학(Cardiff University) 협력하여 연구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극심한 기후변화로 인해 가뭄이 자주 발생했던 지역들은 이제 더 자주 홍수가 발생하기 쉬운 반면, 역사적으로 홍수가 발생하기 쉬운 다른 지역들은 더 자주 가뭄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가뭄과 홍수 사이의 극심한 변동이 수백만 명의 생명을 파괴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출처(Photo source) = 워터에이드(WaterAid)]

 

새로운 연구는 가난하게 살고 있는 전 세계의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세기가 바뀐 이후로 ‘기후 위험 반전(climate hazard flip)’을 경험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 연구조사보고서는 세계 지도자들이 11월 말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 앞서 발표돼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 연구조사는 영국의 물·위생 관련 국제단체 워터에이드(WaterAid)와 영국 브리스톨대학(University of Bristol) 및 카디프대학(Cardiff University) 협력하여 뚜렷한 위성 이미지와 기후 데이터 분석자료를 제공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극심한 기후변화로 인해 가뭄이 자주 발생했던 지역들은 이제 더 자주 홍수가 발생하기 쉬운 반면, 역사적으로 홍수가 발생하기 쉬운 다른 지역들은 더 자주 가뭄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원인은 기후변화 영향 때문으로 이 지역들의 지역사회에 파괴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브리스톨대학 환경연구소(University of Bristol Cabot Institute)의 건조지역 수문학 교수이자 이번 연구의 공동저자인 카테리나 마이클리데스((Katerina Michaelides) 박사는 “우리는 기후변화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기온에도 불구하고 기후 위험의 유일한 변화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대신에, 어떤 지역에 대한 위험 프로필은 예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요소들은 전 세계 인간의 삶과 생계를 위한 기후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고려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0년 동안 파키스탄, 부르키나파소, 가나 북부 지역은 대체로 고온 건조한 환경과 관련이 있으며 점점 더 습하고 홍수가 잦아지고 있다.


이와 대조적으로, 1980년에서 2000년 사이에 수많은 기간의 홍수를 경험했던 에티오피아의 남부 샤벨(Shabelle) 지역은 이제 길고 심각한 가뭄으로의 변화를 보여준다. 소말리아의 주요 수원인 더 건조한 샤벨 강(Shabelle River)은 최근 ‘아프리카의 뿔(Horn of Africa, 에리트리아, 에티오피아, 소말리아, 소말릴란드, 지부티)’에서 최악의 가뭄 상태를 경험했지만 올해 4월에 큰 홍수가 발생했다.


이러한 현상은 이탈리아 북부에서도 나타났다. 데이터에 따르면 양국이 2000년 이후 경험한 극심한 건조기의 수가 두 배 이상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올해 5월과 7월의 롬바르디아 홍수(Lombardy floods)가 보여주듯이, 이러한 현상들은 극심한 홍수의 위험으로 인해 중단되었다.


2018년 가뭄 당시 파키스탄 라이크푸르 인더스강 위성사진(왼쪽)과 2022년 홍수 당시 파키스탄 라이크푸르에 있는 인더스 강의 위성사진(왼쪽). [사진출처(Photo source) = 브리스톨대(University of Bristol)]

2018년 가뭄 당시 파키스탄 라이크푸르 인더스강 위성사진(왼쪽)과 2022년 홍수 당시 파키스탄 라이크푸르에 있는 인더스 강의 위성사진(왼쪽). [사진출처(Photo source) = 브리스톨대(University of Bristol)]


이 혁신적인 연구는 파키스탄, 에티오피아, 우간다, 부르키나파소, 가나, 모잠비크 등 워터에이드(WaterAid)가 활동하는 6개 국가의 위치에서 지난 41년 동안 홍수와 가뭄 위험의 빈도와 크기를 조사했으며, 기후변화의 영향이 지역에 따라 차별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다루기 위해 유럽의 이탈리아를 추가했다.


공동 연구를 주도한 카디프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마이클 싱어(Michael Singer) 교수는 이러한 기후현상이 이들 국가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고 경고했다.


싱어 교수는 “가장 극적으로 우리는 많은 지역이 지배적인 기후로 인해 큰 변화를 겪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특히, 우리 연구 현장 중 다수는 가뭄에 취약한 곳에서 홍수가 발생하기 쉬운 곳으로 또는 그 반대로 위험이 바뀌는 것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연구의 범위는 소수의 국가와 그 내의 특정 위치로 제한되었지만 우리는 위험 반전과 더 일반적으로 홍수 및 가뭄 위험 빈도 및 규모의 변화가 지구상 대부분의 장소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믿는다”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극단적인 상황에 노출된 지역사회는 이러한 상황에 대처할 준비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워터에이드(WaterAid)는 COP28(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기후 적응에 대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최악의 피해를 입은 지역의 사람들이 빈곤, 이주, 질병, 잠재적으로 갈등에 직면하게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는 물과 식량 부족으로 이어지는 문제는 재앙적이고 변덕스러운 기후변화로 인해 더욱 악화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후 위험 반전(climate hazard flip)’의 최전선에 살고 있는 지역사회의 경우 그 결과는 파괴적이다. 농작물과 생계를 파괴하고, 종종 취약한 물 공급 인프라를 손상시키고, 물 공급 서비스를 방해하고, 사람들을 질병과 사망에 노출시킨다.


2022년 파키스탄 남동부 바딘(Badin) 지역의 바찰 브힐(Bachal Bheel) 마을은 국토의 3분의 2를 휩쓴 재앙적인 홍수로 황폐화되었다. 지역 주민이자 미망인인 소니 빌(Soni Bheel)은 지역 농업이 열과 물 공급의 적절한 균형을 통해 번영하여 마을 사람들이 ‘튼튼한 건강(robust health)’을 누릴 수 있었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지금은 상황은 매우 달라졌다. 83세인 소니 빌(Soni Bheel)은 “우리 마을은 홍수로 휩쓸려 갔지만 이는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주었다. 앞으로의 홍수로부터 집을 보호하려면 더 높은 지대에 집을 지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2피트 높이의 플랫폼으로 집을 높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우간다의 데이터에 따르면 엘곤산(Mount Elgon) 그늘에 있는 동부 지역인 음발레(Mbale)도 지난 3년 동안 전례 없는 홍수로 입증된 것처럼 훨씬 더 습한 상태로 향하는 상당한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은퇴한 초등학교 교사인 오케초 오폰도(Okecho Opondo, 70세)에게는 날씨 패턴의 변화가 큰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오케초는 “우리는 완전히 혼란에 빠졌다. 비가 내리던 달(月)이 이제는 건조해졌다. 비가 오면 폭우로 인해 홍수로 이어질 수 있다. 어떤 경우에는 우기가 너무 길어 기반시설이 파괴되고 농작물이 흉작을 이루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건조한 기간이 매우 길어져 농작물 흉작과 기아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기후 불확실성을 완화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시도한 두 가지 조치는 작물 주변에 울타리를 설치하여 토양 침식을 방지하고 화장실을 잠재적인 홍수 지역에서 멀리 옮기는 것이다. 한 사람은 산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인근 엘곤산 경사면에 대나무 숲을 심었다”고 오케초는 말했다.


한편, 모잠비크의 수도 마푸토(Maputo) 주변 고도로 도시화된 지역의 데이터는 홍수로 인한 가뭄 기간이 길어지는 등 매우 가변적인 상황을 보여준다.


14세인 키커(Kiequer)는 “홍수는 내 교육에 큰 영향을 미쳤다. 나의 학문적 지식은 물과 함께 갔다. 나는 그 2월의 비로 인해 트라우마(traumatised)를 느꼈다. 하늘이 흐리면 늘 겁이 난다. 나는 그 홍수의 날이 결코 내 상상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수 예방부터 가뭄 대처 조치까지 적응 솔루션이 존재하지만 이러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조치가 충분하지 않다. 저소득 및 중간소득 국가에서 물 관련 투자를 확대하고 최적화하면 생명을 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제적 번영도 촉진될 것이다. 분석에 따르면 연간 최소 5천억 달러(약 648조1천500억 원)의 경제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


워터에이드(WaterAid)는 올해 COP28에서 세계 지도자들에게 기후 적응 프로그램의 핵심 요소로서 깨끗한 물, 적절한 위생 및 우수한 위생을 우선시하고 저소득 및 중간 소득 국가의 물 안보에 대한 투자를 신속하게 확대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첫째, 고소득 국가는 2025년까지 적응을 위한 공공 재정을 2019년 수준에서 두 배 이상 늘리고 기후 자금 지원 금액을 완화 자금과 일치시켜야 한다.


둘째, 고소득 국가 정부, 금융기관 및 민간 부문은 향후 4년 동안 물 안보에 필요한 총 50억∼100억 파운드(약 8조492억∼16조983억 원)에 대해 최소 500억 파운드(약 80조4천915억 원)를 제공해야 한다.


셋째, 영국에서는 기후 약속에 대한 일련의 반발 이후 워터에이드(WaterAid)가 영국 리시 수낵(Rishi Sunak) 총리에게 COP28에서 리더십을 보여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여기에는 영국 정부가 영국 국제기후 재정예산의 3분의 1을 현지 주도 적응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것도 포함된다.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깨끗한 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다른 세계 정부에도 유사한 약속을 하도록 영향을 미친다.


워터에이드(WaterAid)의 팀 웨인라이트(Tim Wainwright) CEO는 “기후 위기는 물 위기이다. 오늘날 우리 연구에서 알 수 있듯이 기후는 점점 더 예측 불가능해지고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웨인라이트(Tim Wainwright) CEO는 특히 “가뭄에 시달리는 농경지부터 홍수로 피해를 입은 정착지에 이르기까지 파키스탄, 부르키나파소, 가나, 에티오피아의 지역사회는 모두 놀라운 기후 영향을 겪고 있다”라면서 “우간다는 점점 더 심각한 홍수를 겪고 있으며, 모잠비크는 양극단이 뒤섞인 혼란스러운 상황을 겪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우리 모두는 세계적인 ‘물 스트레스(water stress)’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지만, 지금 그 대가를 치르고 있는 것은 기후 위기의 최전선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의 삶은 균형을 이루고 있다”라면서 “COP28은 2주밖에 남지 않았으며 기후 적응이 중단되는 또 다른 정상회담이 될 수는 없다. 우리 지도자들은 지금 긴급성을 인식하고 강력하고 탄력적인 수자원 시스템에 대한 투자의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워터에이드(WaterAid)는 대중에게 ‘우리의 기후 싸움 캠페인(Our Climate Fight campaign)에 동참하고 영국 정부가 기후 적응에 대한 투자를 늘릴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미 20만 명 이상이 청원에 서명했다.


워터에이드(WaterAid)의 팀 웨인라이트(Tim Wainwright) CEO는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렸다. “세계에서 가장 취약한 사람들에게 이것은 삶이냐 죽음이 달린 문제이다. 기후변화가 사람들의 미래를 씻어내도록 놔둘 수는 없다.”


[원문보기]


New research reveals extreme fluctuations between drought and flooding are devastating millions of lives


 

New research reveals millions of people around the world living in poverty have been experiencing a ‘climate hazard flip’ since the turn of the century.


This comes at a pivotal moment, as world leaders prepare to meet in Dubai for COP28.


The research from WaterAid features stark satellite imagery and analysis of climate data in partnership with the University of Bristol and Cardiff University.


Findings shows that under a ‘whiplash’ of extreme climate pressures, areas that used to experience frequent droughts are now more prone to frequent flooding, while other regions historically prone to flooding now endure more frequent droughts. This is having a devastating impact on communities in these regions.


Co-lead researcher Prof Katerina Michaelides, Professor of Dryland Hydrology at the University of Bristol Cabot Institute for the Environment, said: “We have come to understand that climate change will not lead to a monolithic change to climatic hazards, despite globally increasing temperatures. Instead, the hazard profile for any region is likely to change in unpredictable ways. These factors must be considered to support climate adaptation for the lives and livelihoods of humans across the globe.”


Over the last two decades, areas in Pakistan, Burkina Faso and Northern Ghana - normally associated with hotter, drier conditions - have flipped to become increasingly wetter and flood-prone.


By contrast, the southern Shabelle region of Ethiopia, which between 1980-2000 experienced numerous periods of flooding, now shows a shift towards prolonged and severe drought. The drier Shabelle River - a major water source for Somalia - recently experienced the worst of the drought conditions in the Horn of Africa but ended with a major flood in April this year.


It is a phenomenon mirrored in Northern Italy where the data shows the number of intense dry spells experienced by both countries has more than doubled since 2000. But these are punctuated by risks of extreme flooding, as the Lombardy floods of May and July this year illustrate.


The innovative research examined the frequency and magnitude of flooding and drought hazards over the last 41 years in locations across six countries where WaterAid works: Pakistan, Ethiopia, Uganda, Burkina Faso, Ghana and Mozambique, adding Italy for a European comparison to address the fact that the impacts of climate change do not discriminate by region.


Co-lead researcher, Professor Michael Singer of the School of Earth and Environmental Sciences at Cardiff University, warned these climatic phenomena are not just confined to these countries.


He said: “Most dramatically, we found that many locations are undergoing major shifts in the prevailing climate. Specifically, many of our study sites have experienced a hazard flip from being drought-prone to flood-prone or vice versa.


“Although the scope of this study was limited to a handful of countries and specific locations within them, we believe the hazard flip and, more generally, changes to flood and drought hazard frequency and magnitude are something most places on the planet will have to address.”


Communities exposed to these extremes are often ill-equipped to deal with them. WaterAid cautions that failure to act on climate adaptation at COP28 could condemn people in the worst affected areas to entrenched poverty, displacement, disease and potentially even conflict, as issues leading to water and food scarcity are made worse by catastrophic and changeable climatic extremes. 


For communities living on the front line of these ‘climate hazard flips’, the consequences are devastating - wiping out crops and livelihoods, damaging often-fragile water supply infrastructure, disrupting water supply services, and exposing people to disease and death.


In 2022, the village of Bachal Bheel in the Badin region of southeast Pakistan was devastated by catastrophic flooding that engulfed two thirds of the country. Local resident and widow, Soni Bheel recalls a childhood when local agriculture prospered with an adequate balance between heat and water supplies, allowing villagers to enjoy “robust health”.


The situation is now very different. Soni, aged 83, said: “Our village was washed away in the flood, but it taught us a vital lesson: we must build our houses on higher ground to protect them from future floods. We're now elevating our homes with a two-foot-high platform.” 


In Uganda, the data shows that Mbale, an Eastern region in the shadow of Mount Elgon, is also showing a significant tendency towards much wetter conditions, as demonstrated by unprecedented flooding over the last three years.


For retired primary school teacher, Okecho Opondo, 70, the change in weather patterns is causing huge problems.


Okecho said: “We are in total confusion. The months that used to be rainy are now dry. When the rains come, they can be short yet heavy, leading to floods. On other occasions the rainy periods are too long, leading to destruction of infrastructure and crop failure. And then the dry periods can be very long, further leading to crop failure and hunger.” 


Two measures the local community have tried to mitigate the climate uncertainty are to plant hedges around their crops to help prevent soil erosion and to move latrines well away from potential flood zones. One person spoke of planting bamboo forests on the slopes of nearby Mount Elgon to try to prevent landslides. 


Meanwhile in Mozambique, in the highly urbanised areas around the capital of Maputo, the data shows the situation as highly variable, characterised by prolonged drought periods punctuated by floods.


Kiequer, aged 14, said: “The floods really affected my education. My academic knowledge went with the water. I was traumatised by that February rain. When the sky gets cloudy, I always get scared. I don't think that day of the floods will ever leave my imagination.” 


From flood protection to drought resistance measures - adaptation solutions exist, but not enough is being done to prepare for this future. Scaling up and optimising water-related investments in low and middle-income countries will not only save lives, it will boost economic prosperity - with analysis suggesting it can deliver at least $500 billion a year in economic value.


WaterAid is calling on world leaders at COP28 this year to prioritise clean water, decent sanitation and good hygiene as a key component to climate adaptation programmes as well as rapidly scale up in investment in water security in low- and middle-income countries:


High income countries must more than double their public finance for adaptation from 2019 levels by 2025 and match climate funding amounts to mitigation funding. 


High income country governments, financing institutions and the private sector should provide at least £500m towards a total of £5-10bn needed for water security over the next 4 years.   


In the UK, following a series of rowbacks on climate commitments, WaterAid is calling on Rishi Sunak to show leadership at COP28  - including the UK government investing one third of the UK’s international climate finance budget towards locally led adaptation projects that will bring a year-round supply of clean water to those most in need - and to influence other global governments to make similar commitments.


Tim Wainwright, WaterAid’s Chief Executive,said: “The climate crisis is a water crisis and, as our research today shows, our climate has become increasingly unpredictable with devastating consequences.


“From drought-stricken farmlands to flood-ravaged settlements, communities in Pakistan, Burkina Faso, Ghana and Ethiopia are all experiencing alarming climate whiplash effects; Uganda is experiencing ever more catastrophic flooding and Mozambique a chaotic mix of both extremes.


“While we will all pay a price for global water stress, it’s those living on the frontline of the climate crisis who are paying for it now - their lives hanging in the balance.


“COP28 is only two weeks away and it cannot be another summit where the climate adaptation can is kicked down the road. Our leaders must recognise the urgency and prioritise investment into robust and resilient water systems now.”


WaterAid is calling on the public to join its Our Climate Fight campaign and urge the UK Government to increase investment in climate adaptation. More than 20,000 people have already signed the petition. 


Tim Wainwright concluded: “For the world’s most vulnerable, this is a matter of life or death. We cannot let climate change wash away peoples’ futures.”


[출처 = 브리스톨대학(University of Bristol)(https://www.bristol.ac.uk/news/2023/november/flooding-and-drought.html) / 2023년 11월 14일]

ⓒ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www.waterindustr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전글 [독일] Trina Storage, 어업-태양광 프로젝트에 에너지 저장 시스템 공급
다음글 [영국] 서번트렌트, 180만 파운드 규모 홍수 완화 프로젝트 첫 단계 추진
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   센터장 : 배철민
주소 : 서울시 송파구 삼전동 72-3 유림빌딩 5층 TEL (02) 3431-0210   FAX (02) 3431-0260   E-mail waterindustry@hanmail.net
COPYRIGHT(C) 2012 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