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요녕성은 민간자본 6억1,300만 위안(860억원) 유치로 오수처리 및 쓰레기처리업 시장화 운영 추진하고 있다.

 

중국 요녕성은 민간자본 6억1,300만위안(860억원) 유치로 오수처리공장 5개 및 쓰레기처리공장 2개 등 시장화 운영하기로 했다.

 

시장화 유치방법으로 BOT 방식, 일괄양도, 합자건설 및 민간건설 운영 등 지방정부별 차등 적용 및 호북성, 산샤(三峽) 생태환경개선을 위해 최저 3억 위안(420억) 투자, 지질재해 방지공정 가동 수질오염방지 항목건설 추진 삼림관리 및 보호 프로젝트 실시 수토유실 종합처리 토지정돈 실시 저수지관망 부대시설 및 공정건설 완성 등이다.

 

<출처= 환경부 발간 『지구환경동향』 2004. 03. 08 / 정보제공= 주중국환경관 주봉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