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廣州)시 蕉門河 종합처리 프로젝트에 1.8억위안 투자
 
광저우(廣州)시는 1.8억 위안을 투자하여 죠우먼허(蕉門河)를 다스리기로 계획했으며 이 프로젝트는 최근 가동되어 다음해 설 전으로 준공될 전망이다.

 

죠우먼허 종합처리프로젝트에는 난사(南沙)개발구의 ‘도시 객실’건설계획이 포함되며 생태환경보호, 인간 본위,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원칙으로 자연과 인간이 공존, 공생하는 생태형 도시하천을 구축하게 된다.

 

광저우시 수도국은 150일 동안에 국가 관련 법률, 법규에 따라 죠우먼허 종합처리프로젝트 전기(前期)작업을 끝마쳤으며 프로젝트의 실행을 위해 튼튼한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