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관련부문에서 입수한 자료에 의하면 1999년이래 長春市 음용수 수원 수질은 연속 5년 표준요구에 도달해 전국 47개 중점 환경보호 도시가운데 선두위치를 차지했다.

 

長春市에서는 장기간 新力城 저수지, 石頭口門 저수지 2개 수원지에 대한 감독관리보호를 중시해왔다. 매년 우기가 닥치기 전에 관련부문에서는 수원지 주변 중점지역에 대한 전면검사를 진행했고 시(市)정부에서 《디젤유 배가 수원지 진입을 엄격히 통제할 데 관한 통지: 수원지 오염방지에 관한 통지》를 시달했으며 식수조림, 저수지지역의 녹화에 정력을 기울였다.

 

‘제9차 5개년 계획’이래, 長春市에서는 수원지 70무(畝) 퇴경환림을 완성했고 삼림 피복률은 95% 이상에 달해 시내지역에 매일 깨끗한 수원공급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