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EMA, 존스턴의 폐수처리플랜트 복원비용 지원

존스턴(Johnston) 카운티는 2016년 10월 허리케인 매튜(Matthew)로 인한 폐수처리플랜트의 수리비용을 상쇄하기 위해 연방재난관리청(FEMA)으로부터 227만4천965달러를 받을 것이다.

 
보조금 220만 달러는 총 프로젝트 비용인 303만3천286달러의 연방 지분을 나타낸다. 나머지는 비(非)연방 출처에서 나온다.

 
이 보조금은 재난 발생 후 필수 서비스를 복원하기 위해 적합한 비용을 지역사회에 배상하는 FEMA의 공공 지원 교부금 프로그램을 통해 재정 지원된다.

[출처 = Water World(http://www.waterworld.com/articles/2018/03/fema-approves-2-2m-for-johnston-county-ga-wastewater-treatment-plant.html) / 2018년 3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