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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브라질] 수처리 시장 동향
이름 관리자 waterindustry@hanmail.net 작성일 2018.11.09 조회수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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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수처리 시장 동향   
수처리 시장, 환경보호 및 지속가능성 개발에 대한 투자 증가와 함께 꾸준한 성장 유지
북부는 10.56% , 남동부는 78.6% 이상.  지역별로 하수도 시설  보유에 큰 차이 보여 

□ 상품명 및 HS CODE

 ㅇ 수처리 설비 (HS CODE 8421.29.90)  

    

 시장규모 

ㅇ브라질 폐기물. 수처리 업체 협회(ABESTRE - Associação Brasileira de Empresas de Tratamento de Resíduos e Efluentes)와 컨설팅업체 Tendencia에 따르면, 2016년 기준 브라질 산업 폐기물. 수처리 시장은 약 130억 헤알로 2021년까지 향후 5년동안 약 26%의 성장, 2033년 163억 헤알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수처리 시장은 브라질 정부의 환경보호 및 지속가능성 개발에 대한 투자 증가와 함께 꾸준한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  

 - 보건 위생은 브라질 헌법에 의해 보장되는 권리로 2007년 발표된 연방법 11.445 조는 상하수도 인프라, 청소, 배수, 고체 폐기물 관리 및 빗물 관리 등 모든 보건위생과 관련된 서비스를 전국민이 누릴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 그러나 정부의 폐기물과 수처리 관련 규제 강화에도 불구, 쓰레기와 오수 처리에 대한 감시 및 관리가 현저히 부족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쓰레기와 오수가 방치된 브라질 빈민촌 모습

 자료원: 정보 포털 사이트 IG 
 

  ㅇ2007년~ 2015년 사이 보건 위생 분야의 민간 투자 금액은 76만 헤알에서 259만 헤알로 증가했으며, 시정부와 주 정부 투자액은 65% 상승했다. 

    - 반면,  동기간 BNDES(브라질경제사회개발은행)를 통한 보건 위생 분야 투자는 5% 감소, 연방정부 투자는 78%가 감소했다.

브라질 보건 위생 분야 투자 동향(단위:10억 헤알) 

자료원: Mercado Popular, BNDES


ㅇ 2017년 브라질 연방 정부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04-2014년까지 10년 간 브라질 가정의 하수도 보유율은 약 30%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  동기간 총 787억 헤알 상당의 재원이 상하수도 시설 보급에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 2004년 정부 투자액은 31억 헤알에 불과했으나 2014년에는 투자액이 122억 헤알로 증가했다.  

 

□ 시장 동향

 ㅇ 2013년 브라질 연방 정부는 ‘국가기초보건위생정책(PLANSAB- Plano Nacional de Saneamento Básico)’을 발표했다.

 동 정책은 2014-2033년까지 20년간 국가 기초 위생 관련 정책 방향 및 목표, 주요 사업 등에 대해 기술하고 있으며, 약 5,084억 헤알 달러 상당의 재원이 보건. 위생 분야 투자를 위해 배정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ㅇ 2016년 기준 브라질에는 약 3500만 명이 상수도 시설이 없는 곳에서 살고 있으며, 브라질 인구의 50%에 해당하는 1억 명이 하수도 시설이 없는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북부 지방의 경우, 인구의 10.45% 만이 하수도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동 지역에서 발생하는 오수의 18.3%만이 위생 처리가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브라질에서 가장 취약한 상하수도 환경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남동부의 경우, 인구의  거의 100% 가 상수도 시설 보유, 78.57%는 하수도 시설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ㅇ 정부는 ‘국가기초보건위생정책(PLANSAB- Plano Nacional de Saneamento Básico)’에 따르면, 브라질 정부는 2033년까지 국가 전체의 99%가 상수도 시설 보유, 92%는 하수도 시설 보유, 하수처리율, 43%, 누수율 31%의 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

국가기초보건위생정책(PLANSAB) 2006-2033 

자료원: 도시부(Ministerios das Cidades)

 
보건 위생 정보 포털사이트 Trata  Brasil 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보건. 위생에 대한 투자의 68.3%가  상파울루주, 미나스 제라이스주, 파라나주, 히우 데 자네이루주, 바이아주 등 남부 및 남동부에 집중되었으며 투자액의 1.7%만이 아마조나스주, 아크레, 아마빠,호라이마주,혼도니아주  등 북부 지방에 지원된 것으로 드러났다. 
ㅇ 지역별 하수도 보급율의 경우, 남동부 지역의 78.6%에 하수도가 설치되어 있는 반면, 북부는 설치율이 10.5%밖에 되지 않아 지역별로 큰 편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질 지역 별 하수도 보급률(단위: %) 

자료원: 국가보건위생정보시스템(SNIS) 2016년

 
 □ 경쟁 동향
   ㅇ 시사잡지 EXAME 에 의하면 국영기업 중 매출1위는 Sabesp(상파울로 수도업체)로 2017 년 총 44 억 8,400 만 달러의 순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 2위는 리우데자네이루의 CEDAE기업으로 14억 6.300만 달러를 기록했고 매출 1위 Sabesp와의 차이는 30억달러 이상이다.  
 

브라질 수 처리 분야 공기업 

순위

업체

지역

순매출(US$ 100만)

1

SABESP


Sao Paulo


SP


4,484


2

CEDAE


Rio de Janeiro


RJ

1,463

3

COPASA

Belo Horizonte

MG


1,320


4

SANEPAR


Curitiba


PR


1,188


5

EMBASA


Salvador


BA


946


6

CORSAN


Porto Alegre


RS


787


7

SANEAGO


Goiania


GO


660


8

COMLURB


Rio de Janeiro


RJ


582


9

COMPESA


Recife


PE


558


10

CAESB


Brasília


DF


494


 

자료원: EXAME 

 

브라질 수 처리 분야 민간기업

 

 

BRK Ambiental

- 2008년 설립된 보건 위생 분야 민간기업

- 브라질 12개의 주에서 서비스 제공, 1500 명 이상의 고객 보유

- 매출: 16억 헤알(2016)

Grupo Aguas do Brasil

- 1998년 100% 브라질 국내 자본으로 설립된 기업

- 15개 도시에서 서비스 제공

- 매출: 15억 헤알 (2016)

 

Aegea

- 2010년 설립

- 2018년 48개 도시(540만명) 에서 서비스 제공

- 매출: 10억 헤알 (2017)

Suez

- 프랑스계 다국적 기업으로 약 80년 전에 브라질 시장에 진출

- 마나우스(AM), 리메이라(SP) 지역 수처리 프로젝트 사업 경험 보유

- 현재는 Petrobras 오프쇼어 석유 개발 플랫폼의 수처리 담당 및 기타 수도 관련 서비스(수압, 누수 관리 등) 제공

Veolia

-동사는 프랑스계 글로벌 기업으로 1998-2003년 6년간 파라나 수도업체 SANEPAR의 협력업체로 활동, 30개 시에서 서비스 제공.

-1000개 사의 산업 폐기물 처리 및 관리.

-2019년에는 브라질 남부와 남동부에서 서비스 확대 예정

 

자료원: 기업 홈페이지

 

브라질 국내 수처리 장비 기업 

기업

특징

Bombetec

1997년 설립된 사는 상파울루 시 외곽도시 Diadema시에 위치.

ㅇ원심분리기, 필터 등 수처리 장비 생산

ㅇ산업용 오수 처리 관련 토털 솔루션 제공

ㅇ주요고객: Ambev. Duratex, Gerdau, Petrobras, Honda, Vale, VW

ㅇ주요제품:     

    

JDF

ㅇ1986년 설립된 업체로 원심분리기, 필터 등 장비 생산

2.500 m² 규모의 곧장 보유

장비 판매 및 설치 및 보수 유지 

ㅇ에탄올, 광물성오일 생산업체 및 수처리 업체에 장비 공급 

ㅇ주요제품:     

  

Tecway

ㅇ원심분리기, 필터 등 수처리 장비 생산업체

ㅇ장비 판매 및 설치 및 보수 유지 

ㅇ주요제품:     

 

  

 

자료원: 기업 홈페이지    

 재활용수 
  ㅇ 최근 브라질에는’재활용수’ 사용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재활용수란 하수도를 통해 방출된 오수를 위생 처리를 거쳐 정화한 물로 위생 처리 정도에 따라 청소용으로 쓸 수 있는 물에서 실제로 마실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하지만 물까지 다양한 종류가 있다. 
 - 상파울루의 경우, 수도업체 SABESP, SANASA 등이 재활용수를 생산하고 있으며, 정화된 정도에 따라 1000 리터 당 1~4헤알 사이에 공급되고 있어. 일반 물보다 가격이 훨씬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 현재 재활용수의 대부분은 기업에 공급되어 다양한 용도의 산업용수로 사용되거나 주거 단지에 공급되어 청소용, 식물 재배용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재활용수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저장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에 재활용수 사용 증가와 더불어 대형 저장탱크의 수요도 덩달아 늘고 있다.

 

 SANASA사의 재생용수 위생 처리 과정 

자료원: SANASA사 홈페이지

 

    - 위의 그림은 SANASA 사의 재생용수 위생처리 과정으로 오수처리장에 도착한 오수는 여러 단계의 여과 필터와 약품 처리를 거쳐 재활용수로 탄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SANASA사의 재활용수는 이미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캄피나스 비라코푸스의 공항의 생활용수로 공급되고 있다.

 

정화단계에 따른 오수의 변화  

①하수도 채취 수   ②수원지(Rio Capivari) 채취 수   ③재활용수(생활용수)   ④재활용수(식수)
자료원: SANASA사 홈페이지

수입 현황  동향

  ㅇ2017년 브라질서 수처리 장비 수입액은 1억 2,950만 달러로 전년대비 1.21% 증가했다. 
주요 수입대상국은 독일이며(32.4%), 2위는  유럽연합(20.6%), 3위는 일본(8%) 순으로 나타났다.
- 2017년 기준 한국은 브라질의 11위 수입대상국으로 249만 달러 상당의 장비를 브라질에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처리 설비 (HS CODE 8421.29.90 기준) 수입 동향  

료원: Global Trade Atlas

              
관세율 
 

HS Code

수입세

(II)

공업세

(IPI)

사회기여세

(PIS/PASEP)

사회보장세

(COFINS)

유통세

(ICMS)

8421.29.90

14

0

2.1

10.65

18%

2

0

2.1

10.65

18%

0

0

2.1

10.65

18%

 

자료원: TECWIN

 주: 1) 관세율: MERCOSUR, ALADI 국가 및 멕시코가 원산지일 경우 관세 감면 헤택 부여

2) 유통세: 유통세는 주()마다 상이함(상파울루주의 경우는 18% 부과)

 

수입규제
   ㅇ 수처리 설비 중에서 “원심분리기 펌프와 모터 펌프”로 분류되는 제품은 INMETRO(국가 품질 규격관리원) 인증 취득이 의무 사항이다.
  - INMETRO 인증을 취득하지 않은 제품은 수입 및 유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원심분리기 펌프와 모터 펌프 업체는 반드시 INMETRO를 취득해야 한다. 

    -  심분리기 펌프와 모터펌프 인증법령의 상세내용은 INMMETRO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  http://www.inmetro.gov.br/legislacao/rtac/pdf/RTAC001633.pdf

                          

유통구조 

  ㅇ주요 수처리 장비는 원심분리기 펌프와 모터 펌프, 필터, 물탱크 등이며 브라질에서는 국산과 수입 장비가 모두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대부분의 장비 생산업체가 장비 판매와 함께 설치 및 보수 유지도 함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수처리 장비는 일반 소비자가 사용하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 수처리를 담당하는 업체가 직접 수입하는 경우가 많으며, 부품의 경우는 전문 수입상을 통하거나 국내에서 조달한다.

 

□ 시사점                      

  ㅇ브라질 정부는 2018년 7월 임시 조치 MP844/18를 통해 국가 기본 위생 규정을 변경함에 따라 보건. 위생 분야 공기업과 민간기업 사이의 경쟁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 규정 변경 이전에는 시정부가 발주하는 상하수도 관련 프로젝트의 경우, 대부분 입찰 없이 공기업에게 사업이 맡겨졌으며  민간업체가 필요한 경우에만 선별적으로 입찰을 실시하였다.                     

    - 규정 변경 이후에는 시정부가 발주하는 모든 상,하수도 프로젝트는 반드시 입찰 경쟁을 통해 업체를 선발하게 된다.        

  ㅇ 수처리 정보 포털 사이트 Tratamento de Agua에 따르면, 엄격한 수처리 과정을 통해 대중에게 식수용으로 공급되는 ‘재활용수’는 이미 미국, 남아프리카, 호주, 나미비아, 싱가포르 등에서 성공적으로 실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브라질의 경우 ‘재활용수’는 주로 산업용이나 식물재배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단계에 있으나, 향후 물의 안전성이 높아질 경우 식수용으로도 공급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ㅇ‘국가기초보건위생정책(PLANSAB)’에 따르면, 브라질 정부는 2033년까지 전체 지역의 99%가 상수도 보급 92% 하수도를 보급할 계획이어서 향후 수처리 설비 수요는 꾸준히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 오수배출량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나 오수처리능력이 현저히 부족한 상태이며 특히 빈민촌이나 오지 산간 지역의 경우 오수를 처리하지 못해 노천에 방치해 놓아 2차 오염까지 발생하고 있어 지역 주민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ㅇ 수처리 시설의 경우, 지역별로 큰 편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 남동부 지역의 78.6%에 하수도가 설치되어 있는 반면, 북부는 설치율이 10.5%밖에 되지 않아 북부 지방의 수처리 시설 투자와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 그러나 북부 지방의 수처리 시설이 취약함에도 불구, 현재 브라질 정부는 산업시설이 밀집해있는 남부 및 남동부를 중심으로 수처리 프로젝트를 발주하고 있다. 
ㅇ 브라질 현지기업들이 수처리 설비 분야에서 많이 발전했지만 여전히 글로벌 기업의 기술 및 장비 수준에 못 미치고 있으며, 넓은 국토 면적 덕분에 여전히 수처리 인프라가 고르게 발달하지 못하고 여전치 취약한 지역이 많아, 수처리 분야는 높은 잠재력을 지닌 시장으로 평가되고 있다.                     

    - 우리 기업들은 수처리용 장비 및 기술, 약품 등 분야 시장에 진출하는 방안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자료원: 수처리 정보 포털 사이트 Tratamento de Agua, Trata Brasil, 일간지 Folha de Sao Paulo, 역관 보유자료 종합

환율: 1달러=3.7헤알  

 

[출처 = KOTRA GlobalWindow(http://news.kotra.or.kr) / 2018년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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