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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중국] 베이징, 11월 초미세먼지 농도 전년 대비 54% 증가
이름 관리자 waterindustry@hanmail.net 작성일 2018.12.06 조회수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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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11월 초미세먼지 농도 전년 대비 54% 증가

 

 

베이징(北京)의 11월 초미세먼지 농도가 전년 대비 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월 30일 베이징시 공기중오염 응급지휘부 판공실(空气重污染应急指挥部办公室)은 “불리한 기상조건의 영향으로 12월 1~2일 베이징에 한 차례의 심각한 대기 오염이 발생할 것”이라며 대기오염 황색경보를 발포했다.
 
이는 베이징이 올 겨울 들어 3번째로 발동하는 황색경보로, 올 11월 한 달 동안 징진지(京津冀·베이징, 톈진(天津), 허베이(河北))와 주변 지역은 4차례 심각한 대기오염 현상을 겪었다.
 
중국 환경관측종합센터(中国环境监测总站) 통계에 따르면, 올 11월 베이징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가 1입방미터(㎥) 당 71마이크로미터(㎍)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54% 급증했으며, 미세먼지(PM10) 평균 농도는 1입방미터(㎥) 당 104마이크로미터(㎍)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이번 베이징의 기상 악화는 방대한 오염물질의 배출과 불리한 기상 조건이 맞물리면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중국 생태환경부(生态环境部) 대변인은 “징진지와 주변 지역 6개 성(省)은 중화학 산업이 가장 집중된 지역으로 석탄 소모량이 중국 전체의 33%에 달하며, 고속도로 화물 운송량이 중국 전체의 86.1%를 차지한다”며 “경유차로 인한 오염이 교통 분야의 질소산화물과 미립자 배출량이 높은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번 대기오염 중 화베이(华北) 지역에 ‘고습도’ 대기 현상이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밤에 기온이 떨어지면서 대기 근처 지면의 상대 습도가 급속하게 90%까지 상승하며 습도 포화상태가 나타났는데 이것이 바로 스모그 현상이다.
 
스모그 현상에서 대기 중의 오염물질이 쉽게 미립자로 바뀌게 되는데, 이로써 초미세먼지(PM2.5) 구성성분 중 질산염 등 2차 반응 생성 성분이 급속하게 많아지게 되고, 지속적인 편남풍의 작용으로 타이항산(太行山)과 옌산(燕山) 앞에 위치한 도시에 초미세먼지가 집중적으로 나타나게 된다.
 
이밖에 징진지 지역의 환경보호에 대한 일률적인 단속이 철폐되면서, 중소 공업기업의 비조직적 배출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천룽창(陈荣强) 허베이셴허 환경보호과학기술유한회사(河北先河环保科技股份有限公司) 회장은 “기업의 가장 큰 관심사는 안전이며 환경문제는 부차적인 관심사인데, 최근 연이은 공장 폭발 사고만 보더라도 현재 기업들이 안전 문제도 확보하지 못한 상황으로, 환경 문제는 언급할 수준도 안 된다”고 지적했다. 
 
[출처 : 대외정책연구원 중국전문가포럼(http://csf.kiep.go.kr) / 2018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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