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투자금액이 1억 위안에 달하는 靈寶市 도시오수처리장 건설이 11월11일 정식 착공에 들어섰다고 관련 소식통이 전했다.

 

소식에 따르면 동 오수처리장은 北京碧海행동투자유한회사에서 BOT방식으로 투자하게 되며 건설용지 면적은 10畝, 총 투자금액은 1만177만 위안, 1일당 오수처리 설계능력은 5만㎥, 경영기한은 20년이다. 그 중 제1기 공정의 투자는 6천800만 위안, 1일당 오수처리 설계능력은 3만㎥, 건설기한은 1년으로 처리를 거친 중수(中水)는 농업관개, 산업항목 등에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