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廣州) 4개 오수처리장 추가건설 계획 
 
廣州市 白云區에 대형 오수처리시스템이 없고 산업오수와 생활폐수가 직접 流溪河, 石井河로 흘러들어 북부 식수수원 수질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에 비추어 廣州市에서 4개 오수처리시스템을 추가 건설하여 수질개선에 나설 계획이라고 관련 소식통이 전했다.

 

통계에 따르면 현재 이미 생산에 투입된 大坦沙, 獵德, 瀝　, 西朗, 개발구 등 5개 오수처리장의 1일당 오수처리능력은 142만㎥, 오수처리율은 70%에 달하고 있다. 소식에 따르면 관련 부문은 이미 白云區 북부 오수처리시스템 石井, 龍歸, 竹料, 九佛 등 4개 항목의 입항 사업을 완성한 상태이며 타당성 연구보고서는 이미 심사에 통과했다. 2006년에 가서 동 오수처리시스템 건설이 완공되면 오수물리처리능력은 23.5만㎥/일에 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