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2018 수처리 환경 설비 기술학교 CSR 행사

우리기업의 CSR 설비교육 기술학교 추진을 통해 유관기관․기업․학교에 기술력 홍보 및 전파

환경 기술이 부족한 오만의 수요에 부응하는 교육 프로그램 실시를 통해 국가 및 기업 이미지 제고

□ 행사 개요

□ 행사 구성

  ㅇ 참가기업 및 기관

    - 한국 측: (기업) 코오롱, 하이필, (기관) 주오만한국대사관, KOTRA 무스카트 무역관

    - 오만 측: (기업) Yahya Engineering, Oman Fisheries, Mustafa Kamal 등, (기관)오만 국방부, 오만 국영 하수처리회사, 무스카트 시청 등

 

  ◦ 사업 내용: CSR 사례 발표 및 네트워킹 오찬

□ 행사 관련 신문기사

자료원: 2018년 12월 1일 Muscat Daily

□ 행사 사진

  

 

 ㅇ 참가기업/기관 및 바이어 인터뷰 내용

    - (H 기관) 이번 CSR 행사는 환경 분야 중에서도 수처리 기술에 집중해 전문적 지식 및 경험을 공유하는데 도움됐다는 반응과 함께 한-오만 기술 협력을 지속적으로 희망한다.

    - (M 기관) 이번 CSR 기술교육은 Pilot Program으로 시설 설치와 병행해 오만 시장에 맞춤형 기술로 자리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 (F사) 오만은 환경 보호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실시하고 있으며, 하수 처리와 같은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신기술 도입에 관심을 표명했다.

 

  ㅇ 기대 효과

    - 유관기관/기업/학계 초청 기술학교 CSR 행사를 통해 우리 기업 기술력 홍보 및 관련 기술 전파

    - 환경 기술이 부족한 오만의 수요에 부응하는 교육 프로그램 실시를 통해 국가 및 기업 이미지 제고

    - 오만 주요 일간지 기사를 통해 한-오만 간 환경 수처리 분야 교류 활성화 제고

    - 관련 기관 및 기업간 네트워킹 기회를 마련해 기술교육뿐만 아니라 관련 담당자 간의 정보 교류의 장으로서의 역할 수행 

자료원: KOTRA 무스카트 무역관 자료 종합

 

[출처 = KOTRA GlobalWindow(http://news.kotra.or.kr) / 2018년 12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