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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중국] LNG 수입량 세계 1위
이름 관리자 waterindustry@hanmail.net 작성일 2019.04.15 조회수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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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LNG 수입량 세계 1위

 

 

 중국의 LNG(액화천연가스) 수입량이 세계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정유회사 로열더치셸그룹(Royal Dutch-Shell Group)이 발표한《2019 LNG 전망 보고서(이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각국의 LNG 수입량이 2,700만 톤에 달했는데, 그 중 중국의 LNG 수입량이 1천600만 톤으로 전 세계 LNG 수입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9.26%에 이르며 1위를 차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수입 LNG가 천연가스 공급 총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3%에 달한 반면, 중국 국내에서 생산한 가스와 가스 파이프라인을 통해 수입한 가스가 전체 천연가스 공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26%와 21%에 그쳤다. 

 

중국 정부는 ‘국가 천연가스 13차 5개년 계획(2016~2020년)’을 통해 △ 2020년까지 중국의 천연가스가 1차 에너지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8.3~10%로 확대 △ 도시인구의 천연가스 기화율(气化率·가스를 사용하는 도시 비(非)농업인구의 수가 전체 도시 비농업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2015년도의 42.8%에서 57%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현재 중국의 천연가스가 1차 에너지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6%에 불과한데, 미국과 일본은 이 비율이 각각 28.45%와 22.06%에 달한다.

 

따라서 중국 천연가스 시장의 잠재력이 매우 클 것으로 전망되며, 지난해 중국 LNG 수입량 증가가 바로 이러한 점을 반영하고 있다. 

 

최근 2년간 거시경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환경보호 정책의 강화로 중국의 천연가스 소비 수요가 다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LNG 수입량이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 국제 LNG 공급이 상대적으로 완화되는 상황에서 올해 중국의 LNG 수입이 지속적으로 급증할 것으로 보이나, 업계에서는 △ LNG 공급 원가 △ 천연가스 시장 시스템 개혁 △ 러시아 파이프라인을 통한 가스 수입 등 요인이 중국 LNG 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몇 년간 중국은 에너지 산업의 시스템 개혁과 시장화에 박차를 가하며 각종 자본의 에너지 업계 사업 참여와 투자를 유도하고 있다. 

 

현재 중국의 LNG 터미널은 주로 3대 국영석유회사(시노펙·페트로차이나·시누크)가 소유하고 있지만, 민영기업의 진출 역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지난해 말 기준, 중국 전역에 20개의 LNG 터미널이 있으며 연간 수용능력은 약 7천300만 톤에 달한다. 올해와 내년에는 11개의 신규 LNG 터미널 사업이 가동될 예정으로, 수용능력이 약 1천945만 톤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 대외정책연구원 중국전문가포럼(http://csf.kiep.go.kr) / 2019년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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