河南성 발전개혁위원회에 의하면 2007년까지 河南성의 모든 도시와 현은 모두 하수처리장을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현재 중국의 수질오염중에서 도시하수가 차지하는 비율이 점차 심각해지고 있으며 淮河유역은 50%에 달하고 河南성은 52%에 달하였다.

 

수질오염과 물 부족의 2중고 하에 도시하수처리장의 역할도 날로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河南성은 2007년에 이르러 모든 도시와 현은 모두 하수처리장을 건설하여야 하며 성 관할지역의 도시하수처리율은 65%이상이고 현 하수처리율은 35%이상에 도달할 것을 명확히 제시하였다.

 

이와 동시에 하수처리비용 징수를 전면 실시하여 하수처리 시설의 정상적 건설과 운전을 확보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현재 河南성은 이미 도시 하수처리장 27개에 41.07억 위안을 투자하였으며 하수처리능력은 240만㎥/일에 달하고 있으며 건설중인 하수처리장은 9개로서 10.1억 위안 투자하였고 완공후 하수처리능력은 58.5만㎥/일에 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