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山東성은 전성 구역 폐수자원화를 추진하기 위하여 구역 폐수자원화 시행방안 제정회의를 개최했다. 동시에 州, 廣饒, 壽光 등 7개 현(시)을 구역 폐수자원화 시범구로 결정했다.

 

시범구에서는 경제, 법률, 과학기술과 필요한 행정수단을 종합적으로 운용하여 시장 메커니즘을 발휘하고 국민 감독메커니즘과 거시 관리메커니즘의 역할을 발휘하여 2007년 말까지 관할구역 내의 수질환경을 개선하고 중점 공업오염원 폐수의 자원화 이용을 실현한다.

 

2012년 말까지 수질환경문제를 기본 해결하고 관할구역내 폐수 ‘0’배출을 실현하고자 한다. 본 성의 요구에 따르면 7개 시범구는 구역폐수 자원화 시행방안을 제정하고 계획범위, 목표, 기한, 관할구 개황, 환경질 상황을 확정하고 중점 공업오염원의 고도처리 및 폐수자원화 이용방안, 도시오수집중처리시설 건설방안, 중수 재활용 부대시설 건설방안, 오수자원화와 오수유도(載汚導流)방안을 제정해야 한다.

 

山東성의 요구에 따라 오수처리장은 반드시 연말까지 개선임무를 마치고 중수 재활용, 중수부대시설 건설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