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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 [한국] 중국 CATL, 현대자동차 배터리 수주 유력
이름 관리자 waterindustry@hanmail.net 작성일 2021.02.22 조회수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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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국 CATL, 현대자동차 배터리 수주 유력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3차 배터리 공급사로 SK이노베이션과 중국 CATL의 선정이 유력해 보인다. 2차에 이어 3차까지 CATL이 수주에 성공할 경우, 국내 시장에서 CATL의 존재감이 더욱 커질 것으로 관측된다.


2월 21일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E-GMP에 기반해 2023년 이후 출시할 전기차 3차 물량의 배터리 공급사 선정 과정에서 CATL과 SK이노베이션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세부적으로 E-GMP 3차 3개 차종 중 CATL이 2개 차종, SK이노베이션이 1개 차종의 배터리 수주에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대로 확정된다면 CATL이 물량의 절반 이상을 가져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CATL이 E-GMP를 기반으로 한 현대차그룹의 전용 전기차에 배터리를 납품하는 것은 16조원 규모의 2차(아이오닉6 등) 물량을 LG에너지솔루션과 공동으로 수주한 데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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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개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모습. [사진제공 = 현대차 제공]


E-GMP 1차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이 단독 수주한 것을 감안하면, 향후 국내 전기차 배터리 시장은 SK이노베이션과 LG에너지솔루션, 그리고 CATL의 3자 구도로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또 다른 국내 배터리 기업인 삼성SDI는 이번 3차에서도 수주에 실패한다면 2024년에야 기회를 노려볼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배터리 업계에서는 국내 기업인 현대차그룹의 공급사 선정에 중국 업체인 CATL이 유력한 후보로 검토되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국내 배터리 기업이 안방이라 할 수 있는 국내 시장도 제대로 지켜내지 못하고 있다는 시각이다.


CATL은 중국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아 몇 년 만에 급속도로 성장하는 데 성공했다. 실제 중국 정부는 자국에서 생산된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에만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CATL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해왔다.


이 같은 지원을 바탕으로 CATL은 최근 글로벌 시장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CATL은 2019년 독일에 생산설비를 구축했으며, 지난해부터 테슬라 차량에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다.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CATL의 존재감을 지우기는 어렵다. CATL은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글로벌 배터리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에도 24%의 점유율을 기록, 막판까지 1위 경쟁을 벌였던 LG에너지솔루션(점유율 23.5%)을 근소한 차이로 따돌리는 데 성공했다.


배터리 업계 관계자는 "CATL은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전반에 대한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며 "국내 배터리 업계도 이에 대응해 경쟁력을 강화하지 않으면 삽시간에 밀려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현재 E-GMP 3차 배터리 공급사를 검토하고 있으며, 조만간 공급사를 확정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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