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시작페이지로 설정 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사이트맵

>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제34회 2021년 상반기 ...
제34회「2021년 상반기 물...
‘제33회 2020년 하반기 ...
 
HOME > 해외시장정보 > 수주/발주 정보
[수주] [한국] 한국조선해양, 1조6474억원 규모 메탄올 추진선박 8척 수주
이름 관리자 waterindustry@hanmail.net 작성일 2021.08.26 조회수 157
파일첨부

[한국] 한국조선해양,  1조6474억원 규모 메탄올 추진선박 8척 수주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세계 최대 선사인 머스크사와 손잡고 차세대 친환경 선박인 메탄올 추진 선박 건조에 나선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덴마크 머스크와 1만6천 TEU(1TEU는 6m 길이 컨테이너 1개)급 메탄올 추진 초대형 컨테이너선 8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8월 24일 밝혔다. 


총 수주 금액은 1조6천474억 원이다. 이번 계약에는 옵션 4척도 포함돼 향후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이번에 수주한 컨테이너선은 대형선으로는 세계 최초로 메탄올 연료 추진엔진이 탑재된다. 이 선박들은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4년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2021082415568014176_1.jpg

한국조선해양이 세계 최대 선사 머스크로부터 메탄올 추진 초대형 컨테이너선 8척을 수주했다. [사진 제공 = 한국조선해양]


이번 계약은 머스크가 지난 6월 2천100TEU급 메탄올 추진 소형 컨테이너선을 한국조선해양에 시범적으로 발주한 이후, 본격적인 메탄올 추진 선대 확장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메탄올은 기존 선박유에 비해 황산화물(SOx), 질소산화물(NOx), 온실가스 등 오염물질 배출을 대폭 줄일 수 있어 탄소중립 시대의 친환경 연료로 각광받고 있다. 해운업계 탄소중립에 앞장서고 있는 머스크는 이번 선박 발주로 기존에 운영하던 노후 컨테이너선을 일부 대체해 연간 이산화탄소(CO₂) 배출을 100만 톤 가량 저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대형 컨테이너선에 메탄올 추진 엔진을 탑재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머스크사와 메탄올, 암모니아 등 대체 연료 분야 협력을 더욱 강화해 친환경 선박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계약식에는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조경근 지부장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조 지부장은 "현대중공업의 기술력을 믿어준 데 대해 감사하다"며 "안전과 품질 등 모든 면에서 무결점 선박을 건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조선해양은 지금까지 총 25척의 메탄올 추진 선박을 수주하며 친환경 선박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www.waterindustr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전글 [미국] ABB, 잔스아이오 가스 압축 프로젝트에 1억2천만달러 규모 전력 공급 수주
다음글 [한국] 한화솔루션, 미국서 2억6천만 달러 규모 고압탱크 수주
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   센터장 : 배철민
주소 : 서울시 송파구 삼전동 72-3 유림빌딩 5층 TEL (02) 3431-0210   FAX (02) 3431-0260   E-mail waterindustry@hanmail.net
COPYRIGHT(C) 2012 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