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루와이스 정유공장 화재복구 프로젝트 수주

타크리어가 발주하는 루와이스 정유공장 화재복구 프로젝트의 EPC를 GS건설이 LOI를 접수하면서 수주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1월 11일 루와이스 정유공장에서 일어난 화재로 파손된 가솔린과 프로필렌 생산시설을 복구하는 10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출처 = 조성환의 플랜트건설 이야기 / 2017년 4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