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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일본, LNG 확보 고전
이름 관리자 waterindustry@hanmail.net 작성일 2021.01.22 조회수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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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일본, LNG 확보 고전

 

 

동아시아를 습격한 한파는 국지적 LNG 수요 증가를 초래했다. LNG 아시아 스팟(수시 계약) 가격이 2021.1월 중순 현재 100만 BTU 당 30달러를 넘어서며 1개월 전의 3배로 급등했다.

 

단, 장기적 관점에서는 급격한 경제성장과 환경대책을 동시 추진하는 중국이 LNG 수입량을 늘리고 있다는 사실이 더욱 우려되는 점으로, 중국은 석탄보다 이산화탄소 배출을 억제하는 연료로서 가스로의 전환을 가속화 하는 중이다.

 

중국의 LNG 수입량이 세계 LNG 교역량의 20%를 수입하는 최대 수요국 일본을 제친다면, 조달협상에서 더욱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될 것이다.

 

일 종합상사는 미국 등으로부터 LNG 구입을 모색 중이나, 한파 영향으로 유럽 등지에서도 LNG 조달이 늘어나며 세계적으로 선박 수급의 핍박 상태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LNG는 기체 천연가스를 섭씨 162도로 냉각시켜 수송하나, 기화되는 특성상 재고를 대량으로 쌓아둘 수 없는데 더해 코로나19 감염확산으로 전력사의 재고량도 줄어든 가운데, 세계적 LNG 쟁탈전은 평상시 조달 전략이 예측불가 사태에는 대응이 불가한 일본 조달망의 취약성을 노정시켰다.

 

일본의 LNG 화력 의존도는 현재 약 40%로 높은 수준으로, 간사이전력 등 대형 전력사는 가스회사 등으로부터 LNG를 융통하거나 재고가 부족한 발전소로 내항선의 하역지를 변경하는 등 대응 중이다.

 

한편, LNG는‘도착지 조항’ 등의 영향으로 다국간 융통이 곤란한 측면이 있으나, 최근들어 미국에서 잇따른 셰일 가스 본격 생산 등 영향으로 LNG 판매처를 한정하지 않는 거래도 늘어나고 있는바, 산업 관계자들 내에는 ‘소비국 및 기업이 협조하여 LNG를 구입해 상호 융통하는 체제가 늘어나도 좋을 것’이라는 의견도 존재한다.

 

[출처 = 한국무역협회(www.kita.net) / 2021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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