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시작페이지로 설정 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사이트맵

>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제32회 2020년 상반기 ...
‘제31회 2019년 하반기 ...
제31회「2019년 하반기 물...
 
HOME > 해외시장정보 > 해외진출가이드
[중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 위축 지속…전년 동월비 10개월째 감소
이름 관리자 waterindustry@hanmail.net 작성일 2020.07.01 조회수 146
파일첨부

[중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 위축 지속…전년 동월비 10개월째 감소

 

 

지난 5월 판매된 중국의 전기차(EV·PHEV·HEV) 탑재 배터리 사용량이 지난해 같은 달 대비 또 감소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이 지속되는 가운데 경기침체 등의 요인도 함께 작용한 여파로 해석된다.


30일 시장분석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5월 중국에 등록된 전기차에 장착된 배터리 에너지 총량은 3.5GWh로 지난해 5월 대비 40.5% 급감했다. 이는 지난해 8월부터 계속된 전년 동월 대비 사용량 감소가 10개월 째 계속되는 추세다. 다만 감소폭은 2월 74%로 정점을 찍은 이후 3월 51%, 4월 41.2%로 차차 축소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기차 유형별로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와 하이브리드 자동차(HEV)의 배터리 사용량이 두 자릿수로 증가했다. 그러나 배터리 전기차(BEV) 사용량이 44% 급감하면서 전체 감소세를 이끌었다. 5월의 중국 전기차 판매량 자체도 전년 동월 대비 24.3% 줄어든 10만1천 대에 그쳤다. 이 역시 11개월 연속으로 감소하고 있다.


BEV 판매 감소세가 지속된 반면 PHEV와 HEV는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SNE리서치는 그러나 "PHEV와 HEV의 단위 배터리 용량이 BEV보다 상당히 낮기 때문에 이들 차량 증가만으로 현지 시장의 침체를 상쇄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올해 1~5월 중국 전기차 배터리 누적 사용량도 12.7GWh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49.1%로 반토막난 수치다. 이는 1월부터 매달 전기차 판매량 감소가 누적된 결과다.


SNE리서치는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 여파가 다소 사그라들면서 월별 감소폭이 점차 줄고 있다"며 "6월 이후에도 이같은 추이가 이어지면서 회복세가 조금씩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어 "국내 업계에서는 현지 시장 상황을 주의깊게 지켜보면서 기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적절한 시장 전략을 점검 및 마련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시스 제공]

 

[출처 = 한국무역협회(www.kita.net) / 2020년 6월 30일]

ⓒ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www.waterindustr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전글 [스웨덴] IVL 스웨덴 환경연구소, ‘바닥 리피니싱을 통한 스웨덴 바닥재 업계 자원 효율성 높이기’ 보고서 발표
다음글 [한국] 황해 경제자유구역에 친환경車 생태계 기반 다진다
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   센터장 : 배철민
주소 : 서울시 송파구 삼전동 72-3 유림빌딩 5층 TEL (02) 3431-0210   FAX (02) 3431-0260   E-mail waterindustry@hanmail.net
COPYRIGHT(C) 2012 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