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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GCA, 코로나19 이후의 경기부양 일환으로 기후 적응 가속화 촉구
이름 관리자 waterindustry@hanmail.net 작성일 2021.01.25 조회수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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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GCA, 코로나19 이후의 경기부양 일환으로 기후 적응 가속화 촉구

 

 

5명의 노벨상 수상자 및 100여 개국에서 온 3천 명 이상의 과학자들이 미래의 피해를 제한하기 위해 기후 변화에 대한 이해와 계획 및 투자 방식의 변화를 세계 지도자, 의사 결정권자 및 투자자들에게 촉구하는 '흐로닝언 과학 선언(Groningen Science Declaration)[ https://gca.org/reports/global-scientists-call-for-economic-stimulus-to-address-climate-adaptation-and-covid/   ]'에 서명했다. 이 서명은 이달 25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가상 기후 적응 서밋(Climate Adaption Summit, CAS 2021)[ https://www.cas2021.com/  ]을 앞두고 이뤄졌다.

 

GCA(Global Center on Adaptation)[ http://www.gca.org/  ] CEO Patrick Verkooijen이 착수한 이번 성명은 첫 번째 'GCA State and Trends in Adaptation 2020[ https://gca.org/reports/state-and-trends-in-adaptation-report-2020/  ]' 보고서의 수치와 함께 발표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후 적응은 2020년에 한 자릿수의 비율 감소를 겪었을 가능성이 농후하며, 치솟는 기후 위험 대응에 필요한 추정치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전 세계 기후 적응 기금을 지금의 10배 규모인 연간 3,000억 달러로 늘려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흐로닝언 과학 선언에서 과학자들은 "코로나19의 적응 및 완화에 대한 실패는 변화하는 기후에 대응해서 세상을 완화 및 적응시키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을 하지 않을 경우에 닥칠 혼란과 유사하다. (중략) 우리가 지금 당장 나서서 적응하지 않는다면, 빈곤, 물 부족, 농업 손실을 비롯해 막대한 인명 피해를 주는 이주 수준의 증가를 초래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이자 Global Center on Adaption 의장은 이번 착수에서 "파리 협정에 명시된 완화 목표에 도달했다 하더라도, 여전히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며 "흐로닝언 과학 선언은 인간으로서 우리가 기후 변화를 야기시켰음을 분명히 하고 있으며, 따라서 누구도 소외시키지 않고 모두가 지속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적응을 가속화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Global Center on Adaptation의 CEO인 Patrick Verkooijen은 "팬데믹의 결과로 우리는 보건, 경제 및 기후의 상호 연결된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라며, "우리는 탄력적인 회복을 위해 개입을 시행하고, 기후 변화가 자연과 인간의 적응 능력 이상으로 가속화되기 전에 바로 지금 행동에 나서야 한다. 이 선언문에 서명하는 시점에서, 과학계는 위기 상황이 그 어느 때보다 위중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2011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타와쿨 카르만(Tawakkol Karman) 박사는 "우리의 기후 비상사태는 평화와 안보에 가장 심각한 위협"이라면서 "극심한 기상 현상이 가속화되고 해수면이 상승함에 따라, 사람들은 부족한 자원을 두고 경쟁하며 가속화되는 주변 환경의 악화에 대처해야 한다. 우리가 행동하고 적응하지 않는다면, 조만간 필연적으로 더 큰 불안정과 갈등, 그리고 이주 증가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2010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크리스토퍼 피서라이즈(Christopher Pissarides) 교수는 "코로나19의 위기는 우리 경제를 초토화시켰지만, 이는 곧 과거의 일이 될 것"이라며 "그러나 점점 더 빈번하게 발생하는 기후 관련 재난은 우리가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면 더 악화될 것이다. 우리 경제는 코로나19만큼이나 기후 관련 재난에 취약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이러한 재난을 관리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이를 줄이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면서 "따라서 지속가능성에 대한 투자를 우선해야 한다. 지속가능성에 대한 투자는 일반적으로, 그리고 더욱 장기적으로 더 높은 수익을 제공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우리는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돕고, 미래를 위해 더 나은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포괄적인 친환경 일자리 창출에 집중해야 할 것"이라며, "정부는 코로나19 복구 패키지를 통해 기후 적응 및 여러 충격에 대한 탄력성에 투자하고, 친환경 일자리 창출 및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1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브라이언 슈미트(Brian Schmidt)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우리는 환경이 얼마나 취약한지, 그리고 우리의 세계와 삶의 방식이 근본적으로 매우 급속하게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그러나 한편으로, 팬데믹은 전 세계 정부가 국민과 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과학과 전문가의 조언에 귀를 기울일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기회가 됐다. 이는 기후 변화의 과학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를 활성화하며, 미래의 산업과 제품을 개발하는 동시에, 복원력 있고 스마트하며 미래를 위한 기후 구축을 위해 우리가 이미 보유하고 있는 혁신적인 기후 솔루션에 투자하고 추진해야 할 시기"라고 역설했다.

 

201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도나 스트릭랜드(Donna Strickland) 교수는 "기후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학제 간 협력과 정책 입안자의 참여를 통한 깊이 있고 폭넓은 전문성이 달성돼야 한다"라며 "우리는 광학회(Optical Society)와 협력해 공공 정책 담당자들에게 기후 변화의 영향과 개선 노력의 효과를 측정하는 데 있어 광학의 역할에 대해 전달했다. 과학자와 엔지니어가 정부의 지원을 받아 혁신적인 센서 기술 개발에 힘을 모은다면, 결과적으로 혁신은 기후 변화를 대처하는 데 획기적인 성과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의장인 이회성 교수는 이번 가상 행사에서 "기후는 이미 변화하고 있으며, 우리는 과거의 온실가스 배출로 인해 앞으로 다가올 지구 온난화 문제 해결을 위해 적응해야 할 것"이라면서, "그러나 적응에는 한계가 있으며, 향후 온난화를 제한할수록 성공적인 적응 조치의 범위가 넓어진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흐로닝언 대학 총장 Jouke de Vries 교수는 "우리 대학과 흐로닝언시는 노벨상 수상자 및 저명한 인사들과 함께 과학 선언 및 착수 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우리의 교수, 연구원, 교육자 및 학생들은 지역 및 글로벌 녹색 전환(Green Transition)을 위해 국내외 파트너들과 끊임없이 협력하고 있다. 기후 변화의 완화는 적응과 함께 진행되며, 우리의 연구 및 석사 과정 프로그램은 이를 반영해 인류의 건강, 행동과학, 기후법 및 청정에너지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2001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조지프 스티글리츠(Joseph Stiglitz) 교수도 가상 행사에서 흐로닝언 과학 선언에 서명했다.

 

[출처 = PR newswire(https://kr.prnasia.com/story/54789-9.shtml) / 2021년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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