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시작페이지로 설정 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사이트맵

>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2017년 하반기 물종합기...
「2017년 하반기 물종합기...
[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 경기...
 
HOME > 해외시장정보 > 해외진출가이드
[스리랑카] 태양력 에너지 부흥정책 추진
이름 관리자 waterindustry@hanmail.net 작성일 2017.10.10 조회수 60
파일첨부
[스리랑카] 태양력 에너지 부흥정책 추진
스리랑카는 연중 태양에너지가 풍부하고 일정하게 공급
신흥분야이다보니 리스크가 있을 수밖에 없어 꼼꼼하고 치밀한 접근 필요



□ 스리랑카 에너지 산업 현황

  
  ㅇ 현지 에너지 수요를 소비량으로 살펴보면 2013년 기준 약 1만1125ktoe(Kilo ton of oil equivalent, 석유환산톤)이다. 에너지 공급은 43%(4814ktoe)가 바이오매스, 41%(4582ktoe)가 화석연료, 13%(1442ktoe)가 수력발전으로 구성됐다.

 

  ㅇ 이렇게 되면 에너지 공급의 약 56%(바이오매스, 수력발전)가 현지에서 생산돼 공급됐다는 것이고, 나머지 13%는 현지 에너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화석연료를 해외에서 수입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ㅇ 화석연료를 살펴보면 원유가 2MMT, 정제석유 4MMT, 석탄 2.25MMT가 수입됐다. 이를 위해서 약 50억 달러의 외환이 지출됐는데 스리랑카 총 수입액의 무려 25%를 차지한다고 한다.

 

  ㅇ 스리랑카는 망연결(grid connectivity)이 이미 약 98%에 달하는데, 이러한 수치는 남아시아 중에서도 현저한 높은 수준이다. 


  ㅇ 현재 현지에서 생산가능한 발전용량은 약 4050MW로 석탄 900MW, 화력 1천335MW, 수력 1천375MW를 차지한다. 나머지 442MW는 풍력, 바이오매스, 태양력, 소형수력(mini hydro) 등의 신재생에너지이다.

 

  ㅇ 연간 총 전력수요는 약 1만500GWh로, 이 중 38%가 가정용, 39% 산업용, 20% 상업용임. 그리고 나머지는 가로등, 종교시설 등에 사용되고, 매년 약 4~6%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지 태양에너지 잠재력

 

  ㅇ 스리랑카는 적도 부근에 위치하고 있어 연중 태양에너지를 매우 풍부하게 공급받는데, 시기적 및 계절적인 차이도 많지 않다.


  ㅇ 미국 신재생에너지연구소(National Renewable Energy, NREL)의 태양자원지도(solar resource map)에서는 건조한 평지대가 스리랑카 지역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는데 대부분이 4.0~4.5 kWh/㎡/일의 태양열을 공급받고 있어 높은 태양에너지 잠재력을 갖고 있다. Nuwara Eliya 등 일부 고지대는 하루 중 대부분이 구름으로 덮여 있다보니 일사량이 2.0~3.5kWh/㎡/일로 낮은 편이다.

 

  ㅇ 참고로 스리랑카의 재생에너지청(Sri Lanka Sustainable Energy Authority)은 재생 가능한 에너지 공급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태양에너지(Solar PV)가 추가로 필요하다고 한다.


 

연도별 태양에너지 추가분 및 누계치 

                                       

  

연도

  

태양에너지 추가분(㎿)

  

누계치(㎿)

  

2014

  

-

  

1.38

  

2015

  

-

  

1.38

  

2016

  

-

  

1.38

  

2017

  

20.00

  

21.38

  

2018

  

10.00

  

31.38

  

2019

  

10.00

  

41.38

  

2020

  

-

  

41.38

 

자료원: Sri Lanka Sustainable Energy Authority

 


 현지 태양에너지 수요


  1) 민간분야 

 

  ㅇ 공공요금위원회(Public Utility Commission)는 국내 태양에너지 소비자들이 전국송전선망(National Grid)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을 3가지로 변경하면서 태양에너지를 국가 에너지 생산으로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

 

  ㅇ 정부의 이러한 조치로 인해 현지 태양에너지 생산자(사용자)는 전력청(CEB: Ceylon Electric Board)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데, 생산자는 자신이 생산한 전력 중 초과분(extra)을 CEB에 판매함으로써 수익을 얻게 됐다. 이전에는 생산자가 CEB에 초과분을 공급할 수는 있었어도 판매는 할 수가 없었고, 단지 다음해 최종전기요금에서 공제를 받을 수 있을 뿐이었다.

 

  ㅇ 이처럼 변경된 방식을 사용하면 오히려 수익을 낼 수가 있기 때문에 태양에너지 사용자들에게 좋은 모티베이션이 됐다. 스리랑카 정부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향후 10년 동안 옥상 태양광 장치 100만 개를 도입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ㅇ 이러한 정부 정책은 전력 소비자 중 최소 20%를 생산자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2년 이내에 약 30만~40만 명의 소비자가 해당 시스템에 참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프로젝트가 도입되기 이전인 2016년만 해도 태양에너지 분야에 약 5000명이 사업에 참가했다.

 

  ㅇ 스리랑카 정부는 정부·민간 은행을 통해서 자국 소비자들에게 자금을 지원할 계획임. 현지 소비자가 태양력 발전기를 구입하면 10년 동안 할부로 지급할 수 있게 됐다. 이렇게 되면 경우에 따라서는 월평균 전기요금보다도 적은 비용으로 할부금을 지급하면서 태양력 발전기를 이용할 수 있다.

 

  ㅇ Nations Trust Bank 담당자에 따르면 2㎾ 제품을 설치해서 사용할 경우 할부금을 모두 상환하고 나서도 월 300스리랑카 루피의 순이익을 볼 수 있다. 많은 사람이 3㎾ 제품을 설치하고 CEB에 전력을 판매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3~5월 사이가 기후특성상 전력판매가 피크일 전망이다.

 

 

  2) 정부 분야


  ㅇ 스리랑카에서 전기를 생산하고 공급할 수 있는 권한은 원칙적으로는 CEB만 가능하고, 10MW 이하의 경우에는 CEB에 소속된 지속가능에너지청(Sustainable Energy Authority)에서 PPA(Power Purchasing Agreement)에 따라 민간분야의 참가를 허용한다.


  ㅇ 하지만 정부는 PPA 제도에 따른 민간 참여를 허용하지 않는 입장이고, BOO(Build Own and Operate) 방식으로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에 대한 경쟁입찰을 시키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에너지 가격경쟁을 보다 유도함으로써 구매가격을 더욱 경쟁적으로 만들기 위함으로 보인다.

 

  ㅇ 현재 국제경쟁입찰 진행 중인 건이 2개가 있는데 Vavunathivu 프로젝트는 2017년 9월 13일에 종료됐고, Polonnaruwa 프로젝트는 마감기한이 2017년 10월 11일임. 자세한 정보는 다음 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 http://www.ceb.lk/index.php?aam_media=27587

 

 

  3) 상업적 이용 현황


  ㅇ 기업체들의 경우 브랜드 밸류를 제고시키기 위해서 친환경 시스템을 이용하기도 함. 몇몇 은행, 방송사, 호텔의 경우 태양에너지를 실제 생산해서 사용하고 있다.

 
  ㅇ 가령 Anuradhapura에 소재한 80여 개 객실 규모의 리조트 호텔은 현재 태양력 발전을 이용 중이다. 900㎡에 달하는 Solar PV 패널을 설치, 사용량의 약 40%인 120㎾를 태양력으로 직접 생산해서 사용한다.


  ㅇ 현지 주요 민간은행인 Commercial Bank는 이미 Balangoda, Borella, Narahenpita, Maharagama에서 40kW의 태양력을 생산해서 사용 중이다. Kollupitiya, City Office, Main Street, Gampaha, Nugegoda에서의 설치가 종료되면 이용규모는 240kW에 달할 것이라고 한다.

 

 

 수입동향


스리랑카 수입현황

 (HS Code 85414000, Photosensitive Semiconductor Devices,Including Photovoltaic Cells Whet)                                                                                                          

                                                           

국가명

수입액(천 달러)

비중(%)

증감률(%)

2016/2015

2014

2015

2016

2014

2015

2016

  

세계

  

4,919

  

5,916

  

13,863

  

100.00

  

100.00

  

100.00

  

134.35

  

중국

  

3,356

  

3,712

  

7,298

  

68.23

  

62.76

  

52.64

  

96.58

  

싱가포르

  

395

  

764

  

1,460

  

8.04

  

12.91

  

10.53

  

91.16

  

말레이시아

  

70

  

47

  

951

  

1.42

  

0.79

  

6.86

  

1,932.05

  

독일

  

134

  

169

  

863

  

2.72

  

2.86

  

6.23

  

409.56

  

오스트레일리아

  

0

  

28

  

772

  

0.00

  

0.47

  

5.57

  

2,668.68

  

홍콩

  

144

  

259

  

700

  

2.93

  

4.39

  

5.05

  

169.83

  

대만

  

91

  

68

  

352

  

1.84

  

1.15

  

2.54

  

417.80

  

한국

  

61

  

198

  

317

  

1.25

  

3.34

  

2.28

  

60.08

  

폴란드

  

13

  

0

  

249

  

0.27

  

0.00

  

1.80

  

-

  

일본

  

18

  

33

  

178

  

0.36

  

0.55

  

1.28

  

444.94

 

자료원: World Trade Atlas

 


2015~2017년 1~7월 스리랑카 수입현황(HS Code 85414000 기준)

                                                   

국가명

수입액(천 달러)

비중(%)

증감률(%)

2017/2016

2015

2016

2017

2015

2016

2017

  

세계

  

2,945

  

5,940

  

1,6148

  

100.00

  

100.00

  

100.00

  

171.84

  

중국

  

1,775

  

3,469

  

7,540

  

 60.26

  

58.40

  

46.69

  

117.36

  

독일

  

36

  

325

  

4,832

  

1.21

  

5.47

  

29.92

  

1,388.11

  

싱가포르

  

332

  

504

  

1,642

  

11.28

  

8.48

  

10.17

  

225.97

  

미국

  

97

  

57

  

617

  

 3.31

  

0.96

  

3.82

  

981.21

한국

  

95

  

101

  

275

  

3.21

  

1.70

  

1.71

  

172.15

  

홍콩

  

97

  

441

  

234

  

3.30

  

7.43

  

1.45

  

- 46.89

  

인도

  

19

  

30

  

201

  

0.63

  

0.50

  

1.24

  

579.60

  

말레이시아

  

24

  

171

  

152

  

0.82

  

2.89

  

0.94

  

- 11.43

  

오스트레일리아

  

4

  

17

  

138

  

0.15

  

0.29

  

0.86

  

709.66

  

필리핀

  

15

  

9

  

79

  

0.50

  

0.14

  

0.49

  

829.93

 

자료원: World Trade Atlas

 


  ㅇ 중국은 태양광 기기(HS Code 854140) 수입의 52%를 차지하는 주요 수입국가이다. 그러나 2014년에는 무려 수입의 69%를 차지하다가 2015년 62%로 줄어들면서 계속 감소하는 추세이다.


  ㅇ 이외에 지난해 기준으로는 싱가포르 10%, 말레이시아 6%, 독일 6% 등의 순이다. 그러나 2017년 상반기를 살펴보면 독일이 30%로 급증했다. 한국은 수입의 1.71%를 차지하는 8번째 수입국가이다.

 


 유통채널

 

  ㅇ 태양광 패널은 현지 재생에너지청(Sustainable Energy Authority)에 등록할 수 있지만 반드시 의무사항은 아니다. 하지만 Ceylon Electricity Board는 전력청(CEB)과의 전력구매협약을 체결할 때 인증서 혹은 시험결과를 요구할 수 있는데, 만약 재생에너지청(Sustainable Energy Authority)에 등록돼 있다면 생략을 요구할 수 있다.


  ㅇ 일반적으로는 현지 에이전트가 등록 관련된 사항을 하게 되는데, 반드시 한 에이전트만 보유할 필요는 없다. 다만, 현지 에이전트 입장에서는 단독 에이전트 계약을 선호한다.


  ㅇ 태양발전 시스템의 인기는 계속 높아지지만, 아직은 고소득층 혹은 중산층에서만 설치가 가능한 상황이다. 참고로 이들은 주로 콜롬보 시내 혹은 인근 지역에 있기 때문에 유통채널도 콜롬보를 중심으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고, 프로젝트 관련된 사항들도 콜롬보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경우가 많다.


  ㅇ 시장 경쟁은 계속해서 치열해질 수밖에 없다보니 그만큼 로컬 마케팅과 유통채널 구축관리가 중요할 수밖에 없다. 가격대는 보증기간이나 브랜드 등에 따라서는 다를 수 있는데, 대략 45만~60만 스리랑카 루피 선이다.


  ㅇ 따라서 로컬 에이전트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하다. 태양에너지 시스템을 설치사용하려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러한 역량과 경험을 갖춘 현지 에이전트로부터 구매했다.


  ㅇ 현지에서의 주요 마케팅 홍보 수단으로 신문광고, 대외광고 등이 사용되지만 건축 관련 전시회를 참가하는 게 여러모로 효과적이다.

 

 

 시사점  

 
  ㅇ 현지인들은 대부분 3㎾ 태양광 시스템을 선호하고, 매월 판매수량은 200대를 넘지 않는 상황이다.


   ㅇ 현지 전력청(CEB)은 정부기관이기는 하지만 유일 바이어라고 할 수 있고, 모든 입찰 관련된 사항은 아래 웹사이트를 통해서 공지한다.
 

    - http://www.ceb.lk/tenders/#tab-1442656028882-2-1

 

  ㅇ 일반적인 태양전지패널의 보증기간은 25년, 인버터는 10년이다.


  ㅇ 가격 경쟁은 계속해서 치열해지고 있고, 가정용 고급 태양광 패털 시스템은 번개 보호 시스템을 포함해서 약 60만~70만 스리랑카 루피 선임. 구매자들이 값싼 제품만 찾는 것은 아니며 가성비(value for money)가 제일 중요한 구매기준이다.


  ㅇ 다수의 에이전트가 현지 은행들과 파트너를 통해 구매자들에게 할부구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ㅇ 중국산 태양전지패널은 인기가 다소 낮아지고 있다고 하며, 현지인들은 한국에 대해서는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


  ㅇ 이러한 시장 여건을 고려해 볼 때 우리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시점이지만 아직은 개도국이라는 지역적 비즈니스 리스크를 고려해 꼼꼼하고 치밀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자료원: KOTRA 콜롬보 무역관 자료 종합

 

[출처 = KOTRA GlobalWindow(http://news.kotra.or.kr) / 2017년 9월 27일]

ⓒ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www.waterindustr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전글 [중국] 엄격해지는 환경 규제정책, 떠오르는 환경설비
다음글 [브라질] 소형발전시장, 태양광 선두주자를 잡아라
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   센터장 : 배철민
주소 : 서울시 송파구 삼전동 72-3 유림빌딩 5층 TEL (02) 3431-0210   FAX (02) 3431-0260   E-mail waterindustry@hanmail.net
COPYRIGHT(C) 2012 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