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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회용 비닐봉지 사용금지 확대, 친환경 제품 수요 상승
이름 관리자 waterindustry@hanmail.net 작성일 2017.12.04 조회수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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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회용 비닐봉지 사용금지 확대, 친환경 제품 수요 상승  

한국산 플라스틱 포장재 대호주 수출확대 적기

 

  

□ 상품명 및 HS Code

 

   상품명: 플라스틱 포장재(HS Code 3923.90)

   

 

선정 사유


  ㅇ 호주 플라스틱 포장재는 내수시장의 50%를 수입품에 의존하고 있으며 수입시장 확대 전망이다.

    

    - 식품산업, 화장품 및 의약품 제조업, 소매업, 물류업의 성장에 따라 포장재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최근 한국에서의 플라스틱 포장재 수입 급증했다.

    

    - 호주의 주요 수입국 중 2017 3분기까지의 수입량이 전년도 동기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

    

    - 현지 바이어 접촉 결과, 품질과 가격적인 면에서 한국산 제품에 관심이 높으며 생분해가 가능한 친환경 제품시장이 성장 중이다.  

 

        

호주 시장규모 및 동향

  

   플라스틱 필름과 플라스틱 백 등이 포함된 호주 플라스틱 포장재 시장규모는 2017년 기준 21억 호주 달러이다.

    

    - 전체 시장의 약 66%를 플라스틱 필름이 점유하고 있으며, 가정용 플라스틱 랩을 비롯한 식품·음료박스 포장용 플라스틱 스트레치 랩, 곡물 및 농산물 포장용 필름 등이 포함된다.

    

    - 플라스틱 백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23%로 두번째로 높음. 식품 및 화장품 제조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패키지부터 슈퍼마켓, 소매점에서 주로 사용되는 1회용 비닐봉지, 쓰레기 봉지, 택배용 포장백 등이다.

    

    - 기타 제품으로는 진공포장용 필름, 버블랩 등이 있다.     


 

호주 플라스틱 포장재 시장규모   


(단위: %)

    

external_image

                

자료원: IBIS World

   

 

  ㅇ 플라스틱 포장재의 기본적인 사용목적이 패키징과 상품 보호인 만큼 고품질에 내구성이 강한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 특히 제조업·물류업에서 사용되는 플라스틱 필름 바이어들은 포장된 상품이 깨지거나 파손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가격이 비싸도 지불할 의사가 있다고 한다.

    

    - 식품용 필름의 경우 보존기간이 길고, 냉동이 가능하며, 패키징 과정 시 100% 사용으로 쓰레기 발생량을 줄일 수 있는 진공 스킨 패키징(VSP, vacuum skin packaging)이 주목받고 있다. 

    
 

VSP의 주요 장점

           

  

external_image

VSP 포장 상품

  

                             external_image

냉장 보존기간 10일 → 20일

  

external_image

폐필름 30-40% → 0%


           자료원: Sealed Air   


 

  ㅇ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호주 내 일부지역에서는 주정부 차원에서 HDPE(high-density polyethlene) 소재의 비닐봉지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는데, 이는 전체 주로 확대되고 있다.

    

    - 호주 슈퍼마켓을 포함한 80% 이상의 소매점에서 HDPE 봉지를 사용하고 있으며 호주에서 1년 동안 사용되는 1회용 플라스틱 봉지의 양은 39억 개에 달한다.

    

    - 이로인해 연간 2700톤의 봉지가 매립되고 있어 재활용이 가능하거나 자연분해(biodegradable)가 되는 포장재에 대한 수요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체 수입규모 및 대한 수입동향

   

  ㅇ 2015~2017 3분기까지 호주의 플라스틱 포장재 수입 상위 10개국에 대한 통계는 아래와 같다.

    

    - 2017 3분기까지의 전체 수입총액은 12023만 달러이며, 중국(44.34%), 뉴질랜드(16.62%), 미국(7.98%), 말레이시아(7.18%) 순으로 높다.

    

    - 지난 3년간 전체 수입시장에서 중국산 제품이 50%에 가까운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였으나 점차 하락하는 추세이다.

    

    - 한국을 비롯한 프랑스, 일본, 이탈리아에서의 수입률이 지속 증가하고 있어 현지 시장에서 가격보다 품질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호주 플라스틱 포장재 수입통계(HS Code 3923.90)

 

 

(단위: 백만 달러, %)                                

                                                          

순위

국가명

금액

비중

증감률

('17/'16)

2015년

2016년

2017년

2015년

2016년

2017년

   

 -

   

전체

   

121.39

   

117.28

   

110.23

   

100

   

100

   

100

   

-6.01

   

1

   

중국

   

59.89

   

56.61

   

48.87

   

49.34

   

48.27

   

44.34

   

-13.68

   

2

   

뉴질랜드

   

22.12

   

20.44

   

18.32

   

18.22

   

17.43

   

16.62

   

-10.39

   

3

   

미국

   

7.26

   

7.94

   

8.79

   

5.98

   

6.77

   

7.98

   

10.67

   

4

   

말레이시아

   

7.32

   

7.01

   

7.91

   

6.03

   

5.97

   

7.18

   

12.87

   

5

   

태국

   

8.06

   

7.92

   

5.39

   

6.64

   

6.75

   

4.89

   

-31.95

   

6

   

대만

   

2.85

   

2.87

   

2.98

   

2.35

   

2.45

   

2.7

   

3.72

   

7

   

프랑스

   

0.83

   

1.12

   

1.97

   

0.68

   

0.96

   

1.79

   

75.43

8

한국

0.60

0.67

1.92

0.49

0.58

1.74

184.85

   

9

   

이탈리아

   

1.53

   

1.32

   

1.75

   

1.26

   

1.13

   

1.59

   

32.28

   

10

   

일본

   

1.27

   

1.08

   

1.59

   

1.05

   

0.92

   

1.44

   

47.64

  

자료원: Global Trade Atlas

  

 

   한국에서의 플라스틱 포장재 수입률이 다른 국가에 비해 압도적으로 증가했다.

    

    - 한국의 경우 2016년 같은 기간에 67만 달러가 수입된 것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192만 달러가 수입됐다.

    

    - 호주에서 플라스틱 패키지 필름과 백을 유통하는 P사의 구매담당자에 따르면, 고사양을 요구하는 식품, 화장품 및 의약품 제조업, 농업용 플라스틱 포장재 시장에서 한국산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졌다고 한다.     

 

      

경쟁동향

 

  ㅇ 호주 시장에서 플라스틱 포장재를 생산·공급하는 제조사는 총 278개사이며, 4개 기업이 전체 시장의 약 40%를 점유하고 있다.

 

 

   ㅇ 고사양 및 특수 필름의 경우 현지 제조사와 글로벌 기업의 활약이 두드러지며, 저가 필름 및 플라스틱 백은 중국과 동남아시아 제품이 장악하고 있다.

 


호주 주요 플라스틱 포장재 제조업체 리스트 

         

기업명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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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cor

- 홈페이지: www.amcor.com               

- 1986년에 설립된 호주 패키징 제조사로 멜버른에 본사

- 주로 식품, 음료, 의약품, 담배 산업에서 사용되는 플라스틱 필름·백·병을 전문 생산

- 전 세계 43개국에 3만5000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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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led Air Australia

- 홈페이지: www.sealedair.com

- 미국계 글로벌 기업인 Sealed Air Corporation의 호주 지사

- 식품 포장과 유통에 사용되는 특수 필름을 제조

- Cryovac브랜드로 진공 스킨 패키징 필름, 트레이, 뚜껑 등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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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grated Packaing

- 홈페이지: www.integratedpackaging.com.au

- 호주 플라스틱 스트렛치 필름 전문 제조기업으로 1982년에 설립

- 주로 농업, 원예업, 식품가공, 물류용 스트렛치, 압축, PVC 식품용 랩 필름을 현지 공장에서 생산

- 뉴질랜드, 북미 시장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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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pac Flexibles Australia

- 홈페이지: www.vicpac.com.au

- 호주 멜버른에 설립된 플라스픽 패키징 제조사로 호주와 해외에 생산공장 위치

- 택배용 봉투, 프린트된 패키징 필름, 파우치, 증거보관용 백을 공급

- 주요 고객사는 호주 우체국, 콴타스 항공, 네슬레 식품, 에어 익스프레스 등임

 

자료원: 각 기업 홈페이지 및 IBIS World

 

 

유통채널

 


  ㅇ 호주 플라스틱 포장재는 제조사, 도매업체, 소매상으로 주로 공급되고 있다.

 

    - (제조사) 전체 플라스틱 포장재 제품 3개 2개는 제조업체로 공급되며 제품 패키징, 보관, 유통 시 보호용으로 사용된다.

    

    - (도매업체) 팔렛과 박스 포장용으로 스트레치 필름을 가장 많이 사용하며, 특히 식품산업에서는 농장에서 배달할 때 신선도를 유지하는 데 필요하다.

    

    - (소매상) 슈퍼마켓, 백화점, 의류매장 등에서 플라스틱 백의 수요가 많으며 대부분은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다.

  

 

수입관세 및 관련 정책   


  ㅇ  관세 및 부가가치세

                       

   

상품명

   

플라스틱 포장재(HS Code 3923.90)

   

관세율

   

0%(한-호주 FTA 세율)

   

GST

(부가가치세)

   

호주 정부는 수입되는 모든 물품에 대해 10%의 부가가치세를 부과해, 수입자는 추후 국세청으로부터 납부한 부가가치세 전액을 환급 받을 수 있음.

  

자료원: Australian Customs Service

 

 


  ㅇ 현재 호주의 8개 주 중에서 남호주, 태즈매니아주, 북부준주, 수도준주(캔버라)에서는 이미 주정부 차원에서 1회용 플라스틱 봉지 사용을 금지하고 있으며 퀸즐랜드주, 빅토리아주, 서호주가 내년부터 금지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ㅇ 특별한 수입장벽은 없으나 생분해 및 친환경 제품의 경우 호주 인증 취득이 필요하다.

    

    - 호주 인증기관인 Standards Australia 에서 생분해 플라스틱(biodegradable plastics) 관련 규정은 2가지로 나뉘어진다.

    

    - 테스트를 거쳐 인증 취득 후 해당 로고를 사용할 수 있으며 뉴질랜드에서도 통용된다.

        

 

호주 생분해 플라스틱 제품 규정

                                         

인증번호

내용

   

external_image

AS 4736-2006

   

- 비료처리 및 미생물 분해용 생분해 플라스틱

   

  (Biodegradable Plastics Suitable for Composting and other Microbial Treatment)

   

external_image

AS 5810 -2010

   

- 가정 비료처리용 생분해 플라스틱

   

   (Biodegradable plastics suitable for home composting)

   

 

자료원: 호주 바이오플라스틱 협회

    

 

호주 관련 인증기관

                                      

  

Sai Global Korea

  

기관명

  

Australasian Bioplastics Association 

  

호주 인증기관

  

주요 활동

  

호주 바이오플라스틱 협회·인증기관

  

www.saiglobal.com

  

사이트

  

www.bioplastics.org.au

  

korea@saiglobal.com

  

E-mail

  

info@bioplastics.org.au

  

     

전망 및 시사점       


  ㅇ 호주 정부 규제와 환경오염에 대한 개인과 기업들의 인식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플라스틱 포장재에 주목하고 있다.

 

    - 최근 뉴사우스웨일즈주를 제회한 모든 주에서 2018년까지 1회용 비닐봉지 사용금지 법안을 통과시킨 만큼 생분해 플라스틱 제품 수요가 지속 상승할 전망이다.

 

    - 실제로 생분해 플라스틱 쓰레기봉지, 박스·팔렛 포장용 스트레치 랩, 애완견 배변봉지, 일회용 장갑 등을 유통하는 업체가 증가했다.  

 

    

   현지 시장에서 사용되는 플라스틱 제품의 트렌드 파악 중요하다.

    

    - 플라스틱 필름이 많이 사용되는 식품 산업에서 VSP 사용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

      

    - 국내기업에서는 가격면에서 중국과 동남아시아 제품과 경쟁하는데 한계가 있다. 저가형 제품보다는 고사양 제품으로 시장을 공략해야 한다.

      

  


  ㅇ 호주에서 생분해 플라스틱 제품만 전문적으로 유통하는 F사 대표와 B사 세일즈 매니저 인터뷰

 

    - 호주에서 쓰레기 대부분이 매립되고 있기 때문에 생분해 플라스틱 제품 시장이 계속 성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 현재는 주로 가정용 및 상업용 쓰레기봉지, 소매점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 백 위주로 생분해 플라스틱 제품이 공급되고 있지만 앞으로 플라스틱 전체 제품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 지금 성장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현지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이를 증명하기 위한 테스트와 인증을 받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

 


 
자료원: IBIS World, World Trade Atlas, Australasian Bioplastics Association, The Age, 호주 바이어 인터뷰, KOTRA 멜버른 무역관 자료 종합

 

[출처 = KOTRA GlobalWindow(http://news.kotra.or.kr) / 2017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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