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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전기자동차시장의 현주소와 미래
이름 관리자 waterindustry@hanmail.net 작성일 2017.12.13 조회수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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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전기자동차시장의 현주소와 미래

한국-인도네시아 전기자용 리튬이온배터리 공동개발 추진하기로

심각한 환경문제와 부존자원 고갈로 정부의 관심 큰 분야

 

 

□ 인도네시아, 한국 전기차 배터리 개발 계획 시작


전기자동차(EV)에 들어가는 리튬이온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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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The Manufacturer

   

   

  ㅇ 지난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문재인 대통령의 인도네시아 방문 후 역대 처음으로 동남아 국가와의 공동 비전 성명을 채택하며, 양국 관계가 '특별 전략 동반자'로 격상했다. 문 대통령과 조코위 대통령은 양국의 자동차 산업 육성에 대해 언급했다.


  ㅇ 루훗 빈사르 빤자이딴 인도네시아 해양수산조정부 장관은 2017 11 23일 목요일 인도네시아 조태영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와 함께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배터리 공동 개발에 대해 논의했다.


  ㅇ 인도네시아의 젊은 기술자를 한국에 보내 기술 교육을 시키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루훗 장관은 인턴십 프로그램을 위해 반둥 공대(Bandung Institute of Technology, ITB)의 젊은 과학자들을 한국으로 보내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

 

  ㅇ 루훗 장관은 인도네시아는 리튬이온배터리 생산에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한편, 한국은 일본과 함께 배터리 기술의 선도 국가 중 하나임을 강조하며 인도네시아 내수시장에서의 배터리 개발을 희망했다.

    

   

□ 세계 전기자동차시장 현 주소, 그리고 분발하는 인도네시아


  ㅇ 전 세계의 전기자동차시장의 규모는 환경, 자원, 비용 등의 원인으로 확장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의하면 전 세계적으로 전기자동차의 판매 수량은 75만 대로 언급했다.

 

  ㅇ 2016년 중국이 총 336천 대로 전 세계적 전기자동차시장에서 압도적으로 많은 전기자동차 판매량을 보였으며, 그 다음으로 미국, 노르웨이, 영국, 프랑스, 일본, 독일 등 선진국이 차지했다. 

 

   

2016년 전기자동차 판매 상위 국가별 판매 수량

 

(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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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원: 국제에너지기구(IEA: 석유공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각종 에너지 자원 정보를 분석 및 연구함. OECD 산하 단체)

 

 

  ㅇ 인도네시아의 조코위 대통령은 현재 세계 동향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인도네시아 내의 관련 기업체들이 친환경적인 운송수단을 생산하도록 장려하고 있으며, 그의 일환으로 전기자동차 개발을 추진했다. 


  ㅇ 최근 인도네시아 정부는 전기자동차 생산 인센티브 뿐 아니라 관련 규정, 자금조달, 연구 및 개발 부분을 준비 중이다.  

  

   

□ 인도네시아, 전기자동차 개발 목적


  

인도네시아 전기자동차 포럼에서 정부 고위관계자들이 시승하는 전기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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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bisnis.tempo.co

   

   

  ㅇ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 감축

   

    - 기후변화는 전 세계 뿐 아니라 인도네시아에서도 최근 몇 년 사이에 화제가 되는 중요한 환경문제로 간주한다.

   

    - 인도네시아 산업의 급속한 발전, 화산 폭발 등 자연 재해, 오토바이의 범람, 잦은 삼림 화재, 습하고 더운 기후 등으로 인해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기후변화로 직결되고 있음을 인도네시아인들은 현재 자각 중이다.

   

    - 인도네시아 정부는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대기 중 이산화탄소농도를 줄일 계획을 선포했으며, 해당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발전소 건립, 화력 발전소 감소 등을 장려하고 있다.

   

    - 또한 정부 당국은 전기자동차를 개발하는 것도 이산화탄소 감축 주요 전략 중 하나로 보고 연구 개발, 자금 조달 등 전기자동차를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다방면에서 기울이고 있다. 

   

    - 더군다나 인구 26천만여 명의 인도네시아에서 현재까지는 일반 화석연료를 이용한 자동차 수의 증가는 대기오염을 가중시킬 것이다.

   

    - 실제로 출퇴근 시간대의 자카르타 공기가 세계 3대 대기오염 지대 안에 들 정도로 이동수단이 매연의 농도에 실제로 작용한다고 볼 수 있다.

 

   

  ㅇ 에너지 효율이 높은 차량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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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히 공기오염을 감축하기 위한 차량은 에너지 효율이 높아야 함. 인도네시아에서는 최근까지 하이브리드카, CNG 자동차, LPG 자동차, 바이오디젤 및 바이오에탄올 자동차 등이 에너지효율이 높은 차량으로 인식돼 있다.

   

    - 인도네시아에서는 에너지 효율이 높은 차량 보급을 장려했으나, 당초 계획에 비해 디젤연료 사용 차량의 사용량은 낮았다. CNG LPG 자동차는 버스, 바자이(Bajai, 파란색 삼륜자동차)등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 인도네시아는 한국과는 다르게 대중교통 시스템이 열악해 대중교통용 CNG LPG 차량의 수는 적은 편이고, 개인용 차량으로는 폭발의 위험이 있어 사용을 자제하는 분위기이다.

   

    - 에너지광물자원부에 따르면 2015년에 차량용 가스는 전체 가스 사용량의 0.06%밖에 되지 않았으며, 2016년에는 그마저도 0.05%로 하락하고 있음에 전기자동차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ㅇ 화석연료 고갈 대비

   

    - 인도네시아에서의 석유 및 가스는 매우 안정적으로 생산되는 전통적인 에너지 자원이 돼왔으나, 2004년 말에 석유 및 가스는 무역적자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 실질적으로 원유와 가솔린의 수입은 정부 재정에 부담이 되는 상황이나 전반적으로는 이 제품군의 수입이 증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석유 수입량

   

(단위: 백만 배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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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

   

 

   

    - 더군다나 에너지 가격의 급락은 기업체들의 탐사 활동 감소에 영향을 미쳤으며, 확인된 석유 및 가스 매장량도 최근 5년 동안 감소하고 있음에 따라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확인된 매장량과 잠재 매장량에 따른 인도네시아 석유 시장규모

   

(단위: 백만 배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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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

   

 

   

    - 2011년 전에 인도네시아의 최근 5년간 생산량이 감소했고 2015년까지 유전 개발 탐사 및 시추 건수가 감소했다.

   

    - 2017년 9월 기준, 매일 815배럴이 생산될 것이라는 기대에 못 미치는 분량인 792배럴만이 생산됐다.

   

    - 더군다나 인도네시아 정부는 석유의 사전공유계약(Pre Sharing Contract)에서 총체적 분할 계획(gross split scheme)으로 석유계약제도를 변경하면서 해당 분야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가 감소할 전망이다. 

 

   

□ 전기자동차 관련 주요 제품군


  ㅇ 아직까지는 인도네시아 정부에서 전기자동차용 부품이나 완성차로 특정분류한 HS Code는 없으며, 일반 자동차가 사용하는 HS Code를 통용한다.


  ㅇ 전기자동차로만 수입 실적 통계는 존재하지 않으며, 아직 인도네시아 전기자동차시장은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상용 전기자동차 수입 비중보다는 전기자동차용 시험용 차량 및 부품을 조달하는 비중이 더 높을 것으로 보인다.

 

  ㅇ 인도네시아에서는 HS Code 8703.50, 8703.60, 8703.70, 8703.80 등의 하위코드가 현재는 전기자동차(완성차)에 적용되고 있다.   


   

□ 한-중-일 전기자동차 연구·개발 및 생산 협력 사례


  ㅇ 인도네시아 산업부의 아이르랑가 하르따르또(Airlangga Hartarto) 장관은 인도네시아는 2025년까지 200만 대의 자동차를 내수 생산할 계획이며, 그 중 최소 20%는 하이브리드 또는 전기자동차 생산으로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인도네시아는 연간 40만 대 이상의 전기자동차를 생산해야 함을 의미한다.


  ㅇ 인도네시아의 전기자동차 개발 계획과 관련해 아이르랑가 장관은 일본, 중국, 대만의 많은 투자가들이 인도네시아 전기자동차 산업에 투자함으로써 내수산업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언급했다.


  ㅇ 인도네시아 산업부는 일본의 자동차 제조업체인 미쓰비시 모터스(Mitsubishi Motors)와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미쓰비시는 시험용으로 10종류의 전기자동차를 인도네시아에 대여하는데 동의해 2017 12월까지는 전기자동차 종류 일체가 인도네시아로 도착할 예정이다.

   

    - 향후 미쓰비시 모터스사는 인도네시아의 전기자동차시장을 육성할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에 시험용으로 도입하게 되는 10종류의 전기자동차는 인도네시아 전기자동차시장에 구체화된 로드맵을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 현재까지는 인도네시아 산업부에서 발표한 1990년에서 2025년까지 자동차 육성 로드맵은 다음과 같다. 자동차산업 육성에 환경보호도 주요 이슈로 자리잡고 있어 미쓰비시 모터스의 전기자동차 제공은 인도네시아 자동차 산업 육성 로드맵의 구체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도네시아 자동차 산업 육성 로드맵

 external_image

   

자료원: 인도네시아 산업부

 


  ㅇ 일본뿐 아니라 중국과도 전기자동차 육성을 위해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이를 위해 에너지광물자원부는 중국의 투자가와 중국의 과학기술부와 발리에서의 전기자동차 활성화 방안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다.

   

    - 해당 프로젝트에는 인도네시아 전력공사인 PT PLN을 참여시켜 해당 공사가 전기자동차 충전 시설이나, 공공 전기 공급 정류장 시설을 제공토록 했다.

   

    - 이러한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중국은 인도네시아 전기자동차 산업에 기술, 장비, 자금 등을 제공할 것으로 약속했다.

   

    - 초기에는 전기자동차가 완성차 형태로 수입될 것이나 향후에는 인도네시아에서 자체생산이 가능토록 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목적이며 중국은 발리에서의 전기자동차 산업 초기 정착을 주도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 중국의 자동차 제조 현지법인인 PT Sokonindo Automobile사는 이미 인도네시아에서 전기자동차를 생산할 준비가 다 됐다고 언급하나, 전기자동차 보급 관련 법령 제정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했다.

   

    - 해당 사는 현재 찌깐데(Cikande), 스랑(Serang), 반뜬(Banten) 등 산업도시에 자동차 공장을 설립해 언제든지 전기자동차 생산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유연한 생산 시스템을 도입했다.

 

   

  ㅇ 최근 한국과는 문재인 대통령이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직후 정부 당국은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배터리 공동개발에 대해 논의했으며, 한국의 리튬이온배터리 제조기술을 인도네시아 기술인력이 한국으로 유학을 가서 배워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인도네시아에 리튬이온배터리를 제조하는 데 들어가는 원료가 풍부해 배터리를 수입하기보다는 현지에서 기술력을 키워 생산하는 방향으로 정부 정책을 수립하는 중이다.

 

   

□ 전기차시장 활성화를 위한 인도네시아 정부의 인센티브와 인프라 구축


  ㅇ 인센티브

   

    - 인도네시아 산업부는 현재 재무부와 금융 인센티브 정책을 통해 전기자동차의 개발 및 상용화를 계획하고 있다.

   

    - 인센티브 때문에 정부는 전기자동차의 가격은 일반 휘발유를 사용하는 자동차의 가격보다 30% 저렴할 것으로 전망하며 인센티브 없이는 소비자들이 전기자동차를 손쉽게 구매하지 못할 것이다.

   

    - 인도네시아 산업부가 계획하는 인센티브에는 사치세 감면과 CKD, IKD용 전기자동차 부품뿐 아니라 완성차(CBU) 수입에도 관세 혜택을 주는 것이 포함돼 있다.

   

    - 인도네시아 정부는 현재 완성차의 수입보다는 CKD IKD(Incomplete Knock Down, 불완전조립생산) 방식의 차량의 수입을 권장하고 있다. 반조립 차량의 수입을 장려하기 위해 산업부 장관령 No 34/M-IND/PER/9/2017를 발표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 전기자동차 육성 첫 번째 단계에서 인도네시아는 완성차를 위주로 수입할 것이나 일반자동차 수입과 같이 전기자동차 육성 두 번째 단계에서는 일반 자동차와 같이 관세가 낮은 CKD 수입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분류

저비용 친환경 차(LCGC)

저탄소 배출 자동차

목적

 ① 중산계층 시장 확보
 ② 자동차 내수산업 육성
 ③ 연료보조금 감축

 ① 연료보조금 감축
 ② 환경 보호(지구온난화 약화)

인센티브

적용대상 차종

가솔린 차량 1.2 L 이하
디젤 차량 1.2~1.5L

 승용차: 고급 디젤·휘발유 엔진, 듀얼 엔진(가솔린-가스), CNG or LGV용 엔진 사용 차종, 하이브리드카, 전기자동차,  바이오연료 엔진 사용 차종

사치세 감면

(PPnBM)

0%(비LCGC일 경우 
사치세  10% 부과)

 ① 연비 20~28km/L: 탄소배출 25% 이상 감축(현재 20~75%)
 ② 연비 28km/L: 탄소배출 50% 이상 감축(현재 20~75%)
 ③ 전기자동차: 0%

 

자료원: 정부 법령 제 41/2013

 

   

    - 이러한 인센티브 정책에는 인도네시아 자동차 산업 발전을 가속화하는 것 외에도 친환경적인 자동차의 적극적 도입을 통해 인도네시아 및 세계의 환경을 보호하는 데에도 목적이 있다.

   

    - 특히 에너지광물자원부의 이그나이수스 조난(Ignaisus Jonan) 장관은 2040년을 목표로 가솔린 차량 금지 계획을 제시했다. 해당 계획은 인도네시아의 자동차 및 운송산업에 대한 대통령령 초안에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 인도네시아 정부의 가솔린 차량 금지 계획은 도요타, 혼다, 메르세데스 등에 전달됐으며, 이는 2020년까지의 전기자동차 육성 가속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ㅇ 인프라 구축

  

인도네시아 전력공사(Persero)가 설립한 전기 충전소() 및 충전소 위치()

   

설명: Image result for SPLU PLN 설명: C:UsersUser_01DownloadsScreenshot_20171129-160736.png

   

자료원: Republika 및 Google 지도

   


    - 전기자동차를 위한 가장 중요한 인프라에는 자동차의 연료인 전기를 충전하게 해주는 전기충전소이다.인도네시아 전력공사인 PLN에서 2015년 이래로 전기자동차를 위한 충전소(Stasiun Penyedia Listrik Umum, 이하 SPLU)를 개발되기 시작했다.

   

    - 자카르타 자체만 하더라도 2016 8월에 첫 SPLU가 생겼으며, 그 이후 2017 7월까지 총 542개의 전기자동차용 충전소가 세워졌다.

   

    - SPLU는 소비자의 수요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며, PLN 2018년까지 총 1000개의 주유소를 설립할 계획이다.

   

    - PLN은 또한 자카르타 외의 서부 자바지역에 2018년 말까지 총 100개의 SPLU를 세울 예정이며, 그 중 11개는 이미 자카르타 외 서부자바 지역에 설치돼 있다   

 

   

□ 인도네시아 정부의 전기자동차 개발 법령 발표


  ㅇ 인도네시아 국가 에너지 일반 계획에 관한 대통령령 제22조/2017는 전기자동차를 특정한 법령이 아니며 석유, 가스, 석탄, 신재생에너지 산업 전반에 대한 에너지 규정 관련 법규이나 전기자동차 개발 관련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ㅇ 해당 규정은 교통 수단에 대한 에너지 수요와 관련돼 있음. 정부의 추산에 의하면 2025년까지의 교통수단 수요량은 75.2MTOE(석유 환산 100만 톤, Million Tonnes of Oil Equivalent), 그리고 2050년에는 169MTOE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ㅇ 휘발유는 가장 높은 에너지 수요량을 기록, 계속해서도 가장 높은 에너지 수요량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며, 그 다음은 바이오연료와 가스이고 전기의 경우 양이 적기는 하지만 꾸준히 증가할 것이다.

 

 

인도네시아 교통수단에 대한 에너지 수요 동향 및 전망

   

 (단위: 연도/MTOE)

                                                               

 

구분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5

 

2030

 

2040

 

2050

    

휘발유

    

47.6

    

48.7

    

50.1

    

51.7

    

53.3

    

54.7

    

62.8

    

71.5

    

94.8

    

123.2

    

바이오연료

    

1.8

    

2.6

    

3.2

    

3.9

    

4.6

    

5.5

    

9.6

    

14

    

21.3

    

31.2

    

가스

    

0.2

    

0.4

    

0.5

    

0.7

    

0.9

    

1.2

    

2.6

    

3.7

    

7

    

11.9

    

전기

    

0.02

    

0.02

    

0.03

    

0.03

    

0.04

    

0.1

    

0.2

    

0.5

    

1.3

    

2.7

    

총계

    

49.62

    

51.72

    

53.83

    

56.33

    

58.84

    

61.5

    

75.2

    

89.7

    

124.4

    

169

   

주: 2017년부터 2050년까지는 추정치

 

자료원: 인도네시아 대통령령

   

 

  ㅇ 인도네시아 정부는 위와 같은 교통수단에 대한 에너지 수요를 전망하고 다음과 같은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2025년까지 632, 2050년까지 2888개의 천연가스연료 공급소 설치

    

2025년까지 2200대의 전기 하이브리드카(사륜구동차), 그리고 210만 대의 전기 하이브리드 이륜구동차를 생산할 것

    

24개 도시에 걸쳐 지능기반 교통시스템, 50개 지역에 걸친 교통 통제 시스템 구축, 13개 도시에 걸쳐 MRT(Mass-Rapid-Transit) LRT(Light-Rail-Transit)와 같은 철도 대중 교통 시설을 구축할 계획 

   

    

인도네시아의 전기자동차시장 개발 주요 계획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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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전기자동차 개발의 도전사항 및 시사점  

   

인도네시아 전기자동차시장 육성을 위해 정부 당국이 주로 더 보완하거나 개선해야 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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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전기자동차는 환경문제와 직결 있어 개발이 시급하나 여러가지 법률 및 기술적인 문제로 단시간 내에 개발이 어렵다.


  ㅇ 리튬이온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자동차는 현재까지는 단거리 주행 용도로만 사용되고 있다.

  

  ㅇ 자동차 산업이 점차 발달하고 있음에도 자카르타의 교통 인프라는 열악하며 이에 교통체증도 심각한 편이다.

 

  ㅇ 또한 현재의 기술력으로는 리튬 배터리 충전에 최소 8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동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자동차를 구매하지 않으려 할 수 있다.

  

  ㅇ 충전문제뿐 아니라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인은 제품을 구매함에 앞서서 가격은 제품 구매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임을 언급했다.

   

    - 자동차 가격, 유지 비용은 소비자들에게 자동차를 구매 시 가장 중요한 고려 요소이다. 이 때문에 지금으로서는 인도네시아인에게 전기자동차 구매를 설득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ㅇ 소비자의 인식 외에도 조세 관련 규정은 전기자동차시장 성장에 밀접한 연관이 있을 것이며, 정부는 전기자동차 충전소(SPLU)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할 단계로 보인다.


  ㅇ 충전소의 개수만 늘리는 것보다는 충전소 위치 안내, 사용법에 대한 서비스가 추가적으로 행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ㅇ 아직까지 갈길이 먼 인도네시아 전기자동차시장이지만,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전기자동차 기술 전파 및 리튬이온배터리 공동개발 등에 대한 협력에 강한 의지를 내비친 상황이며 중국과 일본도 인도네시아 전기자동차시장 육성을 위한 각종 정부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다.


  ㅇ 게다가 갈수록 인도네시아 환경문제는 심각해지고 있고(대기오염 문서 참고) 기존의 석유 및 가스 부존 자원량이 감소함에 따라 전기자동차는 반드시 도입돼야 할 차량으로 인식되고 있다.


  ㅇ 인도네시아는 한국보다 발전 정도가 아래에 있어 초기에는 전기자동차 상용화에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투입될 것이나, 수많은 인구와 개인차량 사용이 대도시 중심으로 많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블루오션이라 볼 수 있다.  


   ㅇ 11월 정상회담 이후 양국 간 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한 교역 및 인적자원 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현 시점에서 확정된 바는 구체적으로 없으나 전기자동차 분야도 리튬이온전지뿐 아니라 정부 차원의 공동 프로젝트가 추가적으로 개설될 가능성이 높다. 

   

 

자료원: 유로모니터, 대한민국 관세청 수출입통계, 인도네시아 재무부, 에너지광물자원부, 산업부, 국제에너지기구, The Jakarta Post, Tempo, The Manufacturer, KOTRA 자카르타 무역관 보유자료 및 자료 종합

 

[출처 = KOTRA GlobalWindow(http://news.kotra.or.kr) / 2017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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