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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글로벌 태양광에너지시장의 뜨는 태양
이름 관리자 waterindustry@hanmail.net 작성일 2018.03.30 조회수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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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글로벌 태양광에너지시장의 뜨는 태양

2017년 인도 태양광에너지 설비 9.26GW 설치, 사상 최대규모
ESS, 태양광 셀 등 설비생산 위한 양국기업 간 협업 필요



ㅁ 적극적인 정부지원으로 재생에너지 비율 확대


  ㅇ 재생에너지, 인도 에너지발전의 든든한 기둥
    - 현재 인도의 에너지 수급은 화석연료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2018년 2월 기준 58% 수준이다. 하지만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에 힘입어 재생에너지 발전량도 18.8%까지 증가했다.


인도 종류별 에너지발전량 현황(2018.2월 기준)

(단위 : 메가와트)

 

화력

가스

디젤

원자력

수력

재생

총계

발전량

 
  193,821.5 

(58.0%)

24,897.46

(7.5%)

837.63

(0.2%)

6,780

(2.1%)

44,963.42

(13.4%)

62,846.9

(18.8%)

334,146.91

(100%)

자료원 : 인도 중앙전력청(Central Electricity Authority)


  ㅇ 야심찬 정부정책, 태양광에너지 발전을 주도
    - 모디 정부는 재생에너지 확대정책을 통해 현재의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2022년까지 175기가와트까지  늘릴 계획이며, 목표달성을 위해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태양광에너지 설비 확대에 집중한다.


인도정부 재생에너지 종류별 확대목표

(단위 : 기가와트)

원료별

태양광

풍력

바이오

소(小)수력

총계

발전량

100

60

10

5

175

자료원 : 인도 신재생에너지부


    - 2017년 태양광에너지 설비 신규 설치량은 9.26기가와트로 전년 대비 94% 증가했다. 사상 최대규모를 기록했다.


  ㅇ 인도 태양광에너지 발전용량, 세계 3위로 우뚝
    - 인도는 정책적 지원으로 대규모 태양광에너지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일본을 제치고 세계 3위 태양광발전 국가로 등극했다.
    - 반면 미국, 중국, 일본 등 태양광발전시장 리더 국가들은 내부 정책적 후퇴로 성장속도 감소됐다.


연도별 국제 태양광발전설비용량

자료원 : 브릿지투인디아


ㅁ ESS, 태양광 셀 수요 증가 : 하지만 전망은 엇갈려


  ㅇ (에너지저장장치) 현지기업 육성계획, 넷미터링 등 정부정책으로 수요 확대 예상
    - 인도 모디 총리는 2010년 National Solar Mission과 2015년 내각 결의를 통해 2022년까지 태양광발전 목표치를 10만MW로 상향하는 등 조치 시행한다.
    - 신재생에너지부도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를 발주하여 현지기업이 강력한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고 ESS생태계 육성과 허브구축 계획을 추진 중이다. 
    - 각 주 정부별로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넷미터링(여분전기 판매 등)도 ESS 수요증가의 주요 원인. 이를 위해 인도정부는 2017년 ESS 관련 예산에 1.6억 루피(한화 28억 원)을 배정했다.


2017년 인도 에너지저장장치(ESS) 관련 예산자료

자료원 : 인도 신재생에너지부


  ㅇ (태양광 셀) 중국산 저가공세 대응을 위한 세이프가드 발동으로 시장위축 우려
    - 태양광발전단가가 kWh 당 2.44 루피(0.04달러)로 최저가를 갱신하면서 발전기업들이 저렴한 수입산 부품을 선호해 중국, 말레이시아 등 국가에서 부품수입이 이뤄지고 있다.
    - 이에 인도 정부는 수입산 태양광 셀과 모듈장치에 대한 세이프가드 발동을 2018년 2분기 내에 검토하겠다고 발표했다. 
    - 하지만 전인도태양광산업협회(AISIA)는 세이프가드 발동에 따른 시장 위축을 우려하여 품질이 낮은 중국제품에 한해서만 반덤핑/세이프가드 도입을 요청했다.


  ㅇ Sharika Enterprises Ltd사 Avinash Nigam (대표) 인터뷰 : SWEET 2018 참가바이어

    - “발전단가가 1달러 미만인 상황에서 품질과 가격이 매력적이지 않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은 곤혹스러운 일"

    - “문제가 되고 있는 일부 중국산 제품에 한해서 세이프가드가 도입되는 것이 오히려 이익”.

      * 2018.3월 벵갈루루 무역관과의 전화 인터뷰

 

    - 다만, 인도정부는 자국 태양광에너지 발전 부품 제조기업에 약 1천100억 루피(1조 8491억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저리 대출, 발전설비 건설에 필요한 제품의 관세면제를 제공할 방침이다.
    - 그러나 인도 태양광설비시설 대부분이 가격에 민감한 ‘유틸리티급’ 발전설비로, 전체의 89%를 차지하는 만큼 향후 세이프가드 발동 여부에 따라 인도 태양광시장의 진출 여부에 주의 기울여야 한다.


국가별 태양광발전설비 유틸리티/루프탑 비율
 
자료원 : 브릿지투인디아


ㅁ 시사점


  ㅇ 천혜의 자연조건과 정부정책이 빚은 인도 태양광에너지 산업의 발전
    - 인도 모디 정부는 태양광에너지 시장 투자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실제 정책 상에서도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증설, 예산증액 등 조치를 추진해 향후 잠재성이 높은 시장으로 등극했다.
    - 풍부한 일조량과 넓은 토지 등 태양광 발전에 적합한 자연환경도 인도 태양광에너지 산업 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

 
  ㅇ 판매가 아닌 Make in India로 접근하는 것이 시장개척 전략
    - 낮은 태양광 발전단가와 저가 수입산 제품의 물량공세로 인도 현지 발전설비 제조기업도 맥을 못추는 상황이다. 
     - 태양광 발전설비에 반드시 필요한 ESS, 태양광 셀은 인도 현지기업과의 파트너십 제휴로 기술이전협력 혹은 현지 생산을 도모하는 등의 현지화 전략이 필요하다.
     - 실제로 지난 2월 한-인도 간 전력 인프라 개선사업과 재생에너지 기술협력에 관한 정부회의에서도 인도 정부는 한국과의 에너지 저장시스템(ESS), 태양광 셀 생산에 대한 협력 여지가 클 것이라 의견을 피력했다.
   - 다만, 송전망 확충과 전력거래 인프라 미성숙으로 불필요한 행정비용이 종종 발생하고 있으며 인도 특유의 행정/비즈니스 문화도 현지 진출에 애로사항인 만큼 사전에 충분한 검토 필요하다 .



자료원 :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경제연구원, 한화투자증권, Bridge to India, Electronic Bazaar, Central Electric Authority, 인도 신재생에너지부, The Hindu Businessline, 벵갈루루 무역관 종합

 

[출처 = KOTRA GlobalWindow(http://news.kotra.or.kr) / 2018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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