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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중 환경산업 협력 가능성 높아, 전시회 현장 열기 후끈
이름 관리자 waterindustry@hanmail.net 작성일 2018.10.26 조회수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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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중 환경산업 협력 가능성 높아, 전시회 현장 열기 후끈

VOCs 배출 감소 방안에 따른 대기오염 방지 제품 수요증가

혁신기술제품에 대한 바이어 관심 높아

 

 

전시회 개요


 

자료원: www.ie-expo.cn

              

 

                        

전시회명

2018 광저우 국제 환경보호전시회(IE Expo Guangzhou 2018, 2018年中国环保展广州展)

개최기간

2018년 918()~20()

홈페이지

www.ie-expo.cn

연혁

2015년부터 매년 개최(2018년 제4)

개최규모

3만 5000

참가기업 수

15개국  505개사(2018년 기준)

참관객 수

2만 5000명(2018년 기준)

전시분야

환경분야 전반(수처리, 폐기물, 대기오염방지, 용지재생 등)

 

  ㅇ 이 전시회는 중국 광둥성 환경보호산업협회 및 독일뮌헨전시유한회사(상하이)가 주최하는 환경분야 전문 전시회이다.

    - 주최사는 광저우 IE expo뿐만 아니라 상하이 국제환경박람회를 18년간 운영해 중국 및 해외 바이어 DB를 갖추고 전문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해 기업의 참가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 광저우 전시회는 2015년을 시작으로 올해 4회째 개최됨. 수처리, 폐기물처리, 대기오염방지, 용지재생 등 분야에 대해 전시한다.

 

  ㅇ 이번 전시회에는 15개국 505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25000여 명의 바이어가 참가함. 참가기업 수는 전년 대비 20%가량 증가했다.

    - 전시면적은 전년 대비 7000㎡ 늘어난 35000㎡ 규모이다.

    - 규모, 참가기업 수 등 전체적인 수치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중국 화남지역의 대표 환경 전시회로 확고히 자리를 매김했다.

 

한국관 참가 개요

 

  ㅇ 한국관은 한국환경기술원, 한국환경산업협회가 공동으로 구성했으며, KOTRA는 전시회 연계해 바이어 상담회를 개최함. 한국기업은 총 13개사, 14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 토양 정화, 공기 증폭 장치(CK injector), 폴리에틸렌 피복강관, Waste-to-RDF(생활 폐기물,건설 폐기물 재사용), 벽면녹화, VOCs 재사용 등 제품을 전시했다.

    - 한국관 위치는 전시장 3개 홀 중 가운데 홀의 중앙에 위치해 바이어들의 접근이 용이하다.

 

  ㅇ IE expo 2016년부터 한국관을 구성해 올해 3번째로 구성했으며, 중국 환경보호 시장규모 확대 전망에 따라 해당 전시회를 통한 한국 제품 홍보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한국관 전경 및 바이어 상담 현장

 

 

 

 

자료원: KOTRA 광저우 무역관

 

바이어 및 참가기업 반응

 

  ㅇ 중국 정부의 환경규제 강화로 환경 설비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는 추세이다.

    - 13년차 5개년 계획과 2018 광둥성 휘발성유기물 보수와 유해성 물질(VOCs) 배출량 감소 계획에 의해 대기오염 방지 제품에 대한 수요가 상승했다.

    - Waste-to-RDF(refuse-derived fuel)기술은 중국 내 관련 법규 제정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해 내 실질적인 납품에 관한 이야기가 오갈 정도로 바이어가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다.

    - 하류, 호수, 폐수와 오수 정화 등 수질개선에 관련된 제품은 전년도부터 지속적으로 수요가 높음.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아직 경쟁이 치열하지 않아 우리 기업의 진출 가능성이 높은 시장이다.

    - 벽면녹화, RECYCLING SYSTEM 등 혁신적인 신기술을 바탕으로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ㅇ 중국 환경시장은 가격에 민감한 가성비 중시 시장이지만, 이번 환경전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한 제품에서도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 가성비 제고를 통한 경쟁력도 갖출 필요가 있으나, 중국에 도입되지 않은 기술을 바탕으로 신규 시장을 창출할 필요가 있다.

    - 환경시장은 정책 변화에 따라 수요도 급격히 변화하기 때문에 중국 환경보호청의 정책 변화를 주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

 

광둥성 환경보호 정책 현황

 

  중국 광둥성 환경보호청은 2018 6 28일《광둥성 휘발성 유기물(VOCs) 정비 및 배출 감축 업무방안(广东省挥发性有机物(VOCs)整治与减排工作方案(2018-2020))을 발표했다.

    - 광둥성 환경보호청은 <중국 국민경제와 사회발전 13 5개년 계획강령>, <광둥성 135 환경보호 계획>, <135 에너지절약 및 오염물 배출 감축 종합업무방안> 등 관련 요구에 따라 유해 물질로 인한 오염 방지를 강화하기 위해 이 방안을 마련했다.

    - 광둥성의 VOCs 배출 총량을 2015년 대비 387500톤 이상 감축시킴. 주강삼각주, 광둥성 동서북 지역에서 각각 276600, 11 900톤씩 감축시켰다.

    - 광둥성 공업분야 VOCs 중점 프로젝트의 배출량을 211700 톤 이상 감축시킴. 주강삼각주, 광둥성 동서북 지역에서 각각 16 7300톤과 44400톤씩 감축시켰다.

 

  VOCs 산란오(乱污, 소규모 오염기업) 기업에 대한 점검 및 정리 작업을 추진하고 관리대장 작성 및 분류에 따른 조치를 실시했다.

    - 국가 산업정책에 부합하지 않는 기업 즉, 공상, 환경보호, 세무, 품질감독, 안전감독, 전력 등 심사비준 수속을 하지 않은 기업 및 오염물 관리시설이 없이 배출량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고 관리 가능성이 없는 기업의 경우 법에 따라 정지 집행을 하며, 이미 폐업한 기업에 대해서는 단수, 단전, 원자재 제거, 제품 제거, 설비 제거 등 조치를 취했다.

    - 산업정책에 부합하더라도 지역산업 배치 계획에 맞지 않고 공업원구에 입주하지 않은 장기적 환경오염 유발 기업은 정비 및 이전을 실시했다.

    - 산업 정책과 지역 산업 배치 계획에 부합하더라도 오염관리시설 미설치, 오염 물질의 효율적 수집 처리 불가배출 기준 미달 등에 해당하는 경우 법률에 따라 기한 내에 정비해야 한다.

    - 이 방안에 따르면 각 시는 대기 오염 배출 산란오 기업 리스트를 작성해 명확하게 정비 조치 및 정비 기한을 작성하고 성 관련 부문에 제출해야 한다. 2019년 연말까지 법에 따라 산란오 기업에 대한 정비를 완료하도록 했다.

  

시사점

 

  ㅇ 이번 전시회는 여러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중국 바이어들이 한국 환경산업 제품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다.

    - 참가기업 S사와 인터뷰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 진성 바이어의 방문이 많았다고 한다. S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상담한 중국의 한 매립지 관리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기 위해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전시회에서 바이어와 미팅을 통해 현지 수요가 높은 기술 트렌드를 알 수 있고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시회 참가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ㅇ 전시회 참가기업 전반적으로 상담한 중국 바이어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 중국 바이어가 사전에 제품에 대해 숙지하고 상담을 진행해 현장 상담의 성과가 높았다고 평가했으며, 실제 수요가 있는 바이어들이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상담에 임했다는 방면에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기업이 향후 기술개발 방향을 정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ㅇ 중국 환경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전문 전시회 참가를 통해 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브랜드 등을 알려야 할 필요가 있으며,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현지 수요를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대응해야 한다.

 

 

자료원: www.ie-expo.cn, ieexpo會展新聞, 환경보호청, KOTRA 광저우 무역관 자료 종합 

 

[출처 = KOTRA GlobalWindow(http://news.kotra.or.kr) / 2018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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