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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경제 전환, 주목할 만한 유망 기업 탐방 인터뷰
이름 관리자 waterindustry@hanmail.net 작성일 2019.03.15 조회수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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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경제 전환, 주목할 만한 유망 기업 탐방 인터뷰

위엔다 그룹, 비전기식 중앙 공조와 건축물 에너지관리의 세계 선도기업

에너지 절약 친환경 분야 사업 확대, 한국 기업과도 협력 中

 

  

 


기업 현황

 

일반 현황

                     

기업명

위엔다 그룹

(중문: 大集)

(영문: Broad Group)

설립 연도

1988년

기업 규모

직원 수: 약 3천 명

등록 자본: 5억 위안

본사(大城) 면적: 1km2

위에양(湘) 공장: 4km2

기업 소재지

후난성 창사시 위엔다성(城)

자회사

위엔다 공조 유한공사(1988)

위엔다 결정공기 유한공사(2005)

위엔다 에너지이용관리 유한공사(2007)

위엔다 건재기술 유한공사(2009)

상장여부

비상장

홈페이지

www.broad.com

자료원: 위엔다 그룹 공식계정

 

- 위엔다 그룹은 후난성 창사시에 소재하며, 비전기식 공조기, 장비식 건축, 에너지관리 설비시스템, 공기청정기 및 측정기를 주요  사업으로 한다.

- 특히 비전기식 공조기, 장비식 건축은 친환경, 지속가능성을 표방하여 관련 업종의 중국 선두, 세계 시장의 상위주자라 할 수 있다.

- 환경보호에 있어 강력한 지지와 제재를 동시에 활용하는 중국 정부의 기조에 힘입어 성장중인 주목 할 만한 기업이다.

 

사업 범위

 

위엔다 그룹 본사 모니터링 센터

자료원: 코트라 창사무역관 촬영

 

비전기식 중앙공조설비 시스템

- 천연가스와 폐열을 사용하여 냉온 공조 및 온수 3개 기능을 포함하는 중앙 공조기와 일체화 시스템 제공한다.

- 2012년 반기문 UN사무총장 연설 중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위엔다 그룹의 비전기식 공조시스템의 환경보호, 에너지절약 등 지속가능성을 언급했다.

- 창사무역관 방문시 한국 J대학 등지의 시스템이 실시간 모니터링 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위엔다 에너지관리 시스템

 

EMC 이익 구조 및 설비

자료원: 위엔다 그룹

 

- 에너지관리계약(EMC: Energy Management Contract)는 냉, 열기, 전기를 동시에 활용 가능한 설비를 위탁관리, 운용, 부분투자, 전액투자, 설비임대 등의 형태로 제공한다.

- 설비 수명은 30년으로 설비 구입 시 설비의 유지보수 서비스가 포함된다.

 

장비식건축(모듈러 건축)

- 장비식 건축은 일종의 조립식 건축법으로 2017년 위엔다 그룹에서 제시한 새로운 건축 기술임. 특히 위엔다 그룹은 스테인레스 재질의 원통이 결합된 특수한 모양의  심판(芯板)을 사용한다.

- 장비식 건축에는 위엔다의 3겹 유리창, 특수 블라인드, 공조 시스템 등이 일체 적용되기 때문에 건축 비용이 기존 방식 보다 높다.

- 2개 컨테이너 분량의 화물로 25평형 4층 주택을 수 일 내에 건설할 수 있다. 또한 담당자에 따르면 기존 건축물의 사용연한은 20~30년인 반면, 장비식 건축 방식으로 건설된 주택의 사용 연한에는 제한이 없다고 보고 있다.

- 2018 보아오 포럼에서 위엔다 그룹의 동사장은 이 기술이 일반주택 외에도 교량, 열차, 미래형 비행기 등에 활용 될 수 있고, 탄소 강재에 비해 100배 이상의 부식 내성이 있다고 설명하였다.

- 실제로 위엔다 그룹 본부의 신팡저우(新方舟)호텔 등 후난성 내 다수의 공공, 상업건물이 위엔다 그룹의 장비식 건축 기술로 건설되어 운영 중이다.

 

장비식 건축 사례

자료원: 코트라 창사무역관 촬영

 

공기 청정기

- 내부 비치용 일반형 공기청정기와 내외부 벽면에 배치하는 에어 벤틸레이터()가 있다. 위엔다 공기청정기의 필터는 수세식으로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며 벤틸레이터의 경우 열 회수방식을 채택, 에너지 절약 및 내외부 공기의 순환이 가능하다.

- 위엔다 그룹의 대형 공기청정기는 창사시 지하철의 모든 역사에 설치되어 있다.

 

위엔다 호텔 내 공기청정기 및 지하철 역사

자료원: 코트라 창사무역관 촬영

 

대외() 교역 현황

위엔다 그룹 글로벌 마켓

자료원: 위엔다 그룹 홈페이지

 

대외 수출입 현황

- 베이징, 상하이 등 중국 내 23개, 미국, 유럽 등 해외 10개 국가에 지사를 두어 80여 국가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 위엔다에서 제조하는 설비의 일부 핵심 부품은 자체 생산 또는 독일, 일본에서 수입하고 있으나 핵심 부품의 대한국 수입은 없다.

 

대한국 수출입 현황

- 2004년 부터 한국 S사 대리상을 시작으로 현재 G사와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작년 7월에 한국 지사를 설립했다.

- 보아오 포럼 서울회의 중국 기업 대표로 참가 및 한국에서 개최하는 전시회에도 꾸준히 참가하고 있다.

- 위엔다 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위엔다 그룹의 대한국 수출입은 많지 않음. 한국에서는 에너지관리, 공조시스템 운용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위엔다 그룹의 설비가 적용된 한국 건물은 여수 엑스포, J대학교, C대학병원, G사 빌딩 등이 있다. 

- K사와의 협력으로 경기 일대의 발전소에 관련 설비를 제조, 공급하였다.   

 

인터뷰

 

  위엔다 그룹 한국 담당자 인터뷰

 

Q1. 그룹의 소개를 부탁드린다.

A1. 우리 그룹은 1988년에 설립되어 에너지 절약, 공기정화, 장비식 건축이 주요 사업이며 2017년 매출액은 100억 위안 이상이다. 또한 이곳 위엔다성(大城)은 국가가 승인한 첫 번째 민영 기업명이 지명이 된 사례이다. 우리 공기청정기는 수세식 필터로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며, 에어 벤틸레이터는 필터를 통해 내외부의 공기가 환기된다. 비전기식 중앙 공조기와 에너지 관리 시스템은 기능을 인정받아 한국을 포함 80여개 국가로 수출되고 있고 장비식 건축의 경우 스테인레스 심판이라는 특수한 강재를 사용한다. 장비식 건축은 이미 미국, 일본 등지에서 각광받고 있는 건축 기법으로 위엔다 장비식 건축의 장점은 우리가 개발한 스테인레스 심판과 공조시스템, 실내 공기정화 시스템이 함께 적용된다는 것이다.

 

Q2. 한국과의 교류 현황은?

A2. 한국에서 개최되는 전시회 등 여러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조만간 한국 S사에서도우리 그룹에 방문할 예정이다. 서울에서 개최된 포럼에도 몇 번 참가한 경험이 있다. 우리 설비가 한국 여러 곳으로 수출되고 있다. 한국과의 교류가 확대된다면 투자 증대는 당연한 것이다. 만약 코트라에서 설명회 등 관련 행사에 초청해주면 매우 감사하겠다. 우리 또한 관련 행사에 초청드리겠다.

 

Q3. 한국인 채용 계획이 있는지?

A3. 한국 지사의 업무는 점점 늘어날 것이다. 본사나 지사의 직원 채용에 있어 중국인과 한국인 모두 채용할 수 있다. 그러나 중국의 기업문화를 이해하는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한국과의 교류는 현재 조선족 출신 직원이 담당하고 있다.

 

시사점

  도시화와 함께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점 및 수요에 대응해 사업화 기회 만들어야

   - 후난 창사시는 중국에서 에너지절약 및 친환경 모범 도시를 지향하고 있으며, 그 중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공헌하는 대표적인 기업인 위엔다 그룹은 창사시 발전 기본 방침과 부합하여 창사시로부터 적극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 위엔다 그룹의 비전기식 에어컨시스템이 창사 황화국제공항의 냉난방공조시스템에도 적용된다.

   - 비전기식 에어컨시스템 외에도 최근에는 자원재활용과 관련된 영역의 사업으로써 폐광물유, 폐식용유 등에서 연료 및 동력유를 추출하는 사업인 재생유 사업에도 진출했다.

   - 엔진 윤활유나 폐식용유를 무단 투기함으로써 발생하는 자원소모나 수질 및 토양오염을 근원적으로 근절시키는 방법으로 재생유 사업범위를 확대하고 있어 친환경 신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기업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

 

  핵심 기술 및 부품소재 개발로 중국 수요 개척해야

   - 비전기식 공조시스템을 한국에 수출할 정도로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부 부품소재 및 기술 영역에서 독일, 일본 등과 협력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는 한국이 위엔다 그룹으로부터 수입을 하는 입장이지만 관련 분야의 IP를 보유한 기업에서는 위엔다와 협력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위엔다에서 제조하는 설비의 일부 핵심 부품은 자체 생산 외에 독일, 일본에도 의존하고 있다.

   - 현재 한국과 위엔다 그룹의 수출입 규모는 다른 국가에 비해 많지 않으며 주로 위엔다 제품이 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그러나 향후 외국 기업과의 기술협력, 디자인, 마케팅 등 다방면에서 합작 가능성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자료원 : 위엔다그룹 공식 홈페이지 및 방문시 안내책자, 그 외 KOTRA 창사무역관 자료 종합

 

[출처 = KOTRA GlobalWindow(http://news.kotra.or.kr) / 2019년 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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