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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물 인프라에 대한 만성적인 투자 부족은 경제를 위험에 빠뜨린다
이름 관리자 waterindustry@hanmail.net 작성일 2020.08.31 조회수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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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물 인프라에 대한 만성적인 투자 부족은 경제를 위험에 빠뜨린다

 미국 토목공학협회, "물 인프라 투자의 경제적 이점 : '행동 실패가 미국 경제 회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영향" 보고서 발표

 

 

새로운 경제연구에 따르면 미국 가정의 경우 물과 하·폐수 실패 비용이 20년 안에 7 배 더 높아질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격차를 줄이면 8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가구 가처분 소득은 가구당 2천 달러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토목공학협회(American Society of Civil Engineers :ASCE)와 '물의 가치 캠페인(Value of Water Campaign)'이 8월 26일 발표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식수와 하·폐수 시스템에 대한 투자를 저조해 미국 가정과 경제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물 인프라 투자의 경제적 이점 : '행동 실패가 미국 경제 회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물 인프라가 악화되고 서비스 장애가 증가함에 따라 상하수도 장애로 인한 미국 가정의 연간 비용이 2019년 200달러에서 2039년 1천400달러로 지금보다 20년 후 7배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의 물 인프라가 노후화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식수 시스템과 하·폐수처리시설이 각각의 설계수명(75∼100년)이 끝나가고 있어 지역사회에 오염과 경제적 파탄을 초래하고 있다.


2012년과 2018년 사이에 미국의 수도 주 휴식율은 연간 약 30만개로 27% 증가했는데, 이는 매 2분 이상 휴식하는 것과 같다.


미국은 2019년 누수로 약 2천170만 달러의 처리수가 손실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투자 추세로 2039년에는 4천8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가정에 미치는 영향 외에도, 대부분의 물에 의존하는 미국 기업들은 2039년에 수도 서비스 중단에 250억 달러를 지출할 것이다.


미국 토목공학협회(ASCE)의 K.N. 군라란(Gunalan) '수안(suan)' 회장은 "국가로서 우리는 중요한 수자원을 너무 오랫동안 보류해 왔으며 지금 그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라면서 "이 보고서에서 요약된 2019년 81B달러의 투자 격차는 사업을 지연시키고 미국인들의 주머니를 다치게 하며 공공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물 인프라에 대한 투자는 'COVID-19' 대유행의 결과로 우리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 경제 회복의 길을 제공한다. 우리의 지도자들은 우리의 시스템이 계속해서 악화되고 앞으로 더 큰 비용을 부담하지 않도록 지금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물의 가치 캠페인을 조정하는 미국 물동맹(US Water Alliance)의 라디카 폭스(Radhika Fox) 최고경영자(CEO)는 "국가로서 우리의 물 인프라에 투자함으로써 지역사회가 번창할 수 있었다"라면서 "그것은 공공의 건강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고 우리 경제를 성공으로 이끌었다. 그만큼 위태로운 마당에 사태의 긴박함을 계속 외면할 수는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라디카 폭스(Radhika Fox) CEO는 이어 "지역사회는 자본개선과 노후화된 수도체계 유지에 대한 부담을 혼자서 짊어질 수 없다"라면서 "우리는 국가로서 함께 모여 물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다시 한 번 우선순위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년 수도사업 차질로 교육, 보건서비스, 소매, 건설, 제조업 등 11개 물에 의존하는 산업이 5천100만 달러의 경제적 손실을 입었다. 현재의 궤도에 따라, 서비스 중단은 2029년까지 물에 의존하는 사업체에 약 1억1천600만 달러의 비용이 들 것이고 2039년에는 2억6천400만 달러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태풍의 피해와 홍수가 증가함에 따라, 물 차단과 인프라 악화에 더해, 사업체의 생산비와 소비자 물가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보고서는 향후 10 년 동안 6,250 억 달러 이상의 사업 매출(총 생산량)이 손실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39년까지 그 숫자는 3조9천억 달러에 가까워 질 것이다. 투자에 실패하면 임금과 가처분 소득의 감소가 초래될 것이고, 2039년까지 연간 63만6천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다.


이 보고서는 또한 미래가 이렇게 암울해 보일 필요가 없다고 지적한다. 지금 이러한 부족분을 해결하기 위해 투자를 늘리면 미국 GDP는 20년 안에 4조5천억 달러 증가 할 것이다.  이 투자는 8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가구 가처분 소득은 가구당 2천 달러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메릴랜드 대학교(INFORM)의 EBP, 다운스트림 전략 및 산업간 예측 프로젝트(InfORM)로 구성된 연구팀이 토목공학협회(ASCE) 및 물의 가치 캠페인 등과 함께 이 분석을 개발했다.


■ 미국 토목공학협회(American Society of Civil Engineers :ASCE) 정보
1852년에 설립된 미국 토목공협회(ASCE)는 전세계 15만 명 이상의 토목기술인을 대표하며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공학협회이다.


ASCE는 지속가능하고 탄력적인 관행을 이용하여 국가의 기반시설을 유지하고 현대화할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기반시설에 대한 투자를 증가 및 최적화하고, 엔지니어링 지식과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물의 가치 캠페인(Value of Water Campaign)' 정보
물의 가치 캠페인은 물이 어떻게 필수적이고, 귀중하며, 투자가 필요한지에 대해 국민들에게 교육하고 영감을 준다.


물 산업의 최고 지도자들이 주도하고 미국 물 동맹이 조정하는 '물의 가치 캠페인'은 최고 수준의 커뮤니케이션 도구, 고영향력 행사, 미디어 활동, 강력한 연구 및 출판물을 통해 미국의 상하수 인프라에 대한 공공 및 정치적 투자 의지를 구축하고 있다.

 

 

[원문보기]

 

 

Chronic Underinvestment In America's Water Infrastructure Puts The Economy At Risk

 

 

New economic study finds that cost of water and wastewater failures will be seven times higher in 20 years for American households


Closing the investment gap would create 800,000 new jobs and household disposable income would rise by more than $2,000 per household


The United States is underinvesting in its drinking water and wastewater systems?putting American households and the economy at risk, according to a new report released today by the American Society of Civil Engineers (ASCE) and Value of Water Campaign.


The report, “The Economic Benefits of Investing in Water Infrastructure: How a Failure to Act Would Affect the U.S. Economy Recovery", finds that as water infrastructure deteriorates and service disruptions increase, annual costs to American households due to water and wastewater failures will be seven times higher in 20 years than they are today - from $2B in 2019 to $14B by 2039.


America’s water infrastructure is aging, with many drinking water systems and wastewater treatment facilities nearing the end of their respective design lives (75-100 years), causing contamination and economic disruptions to communities.


Between 2012 and 2018, the rate of water main breaks in the US rose by 27 percent to roughly 300,000 breaks per year - equivalent to a break more than every two minutes.


The US lost an estimated $21.7M of treated water in 2019 due to leaks, which is projected to reach $48M by 2039 with current investment trends.


In addition to the impact to households, American businesses most reliant on water will spend $250B in 2039 on water service disruptions.


“As a nation, we have put off crucial investment our vital water resources for too long and we’re seeing the results play out now,” said ASCE President K.N. Gunalan “Guna”, Ph.D., P.E. “The 2019 investment gap of $81B outlined in this report has held back businesses, hurt American pocketbooks and threatened public safety.


"Investing in water infrastructure provides a path to economic recovery that we desperately need as a result of the COVID-19 pandemic. Our leaders must act now to ensure our systems do not continue to deteriorate and bare greater costs in years to come.”


“Investing in our water infrastructure as a nation allowed communities to flourish. It dramatically improved public health and set our economy up for success. At a time when so much is at stake, we cannot continue to ignore the urgency of the situation. Communities can not shoulder the burden of capital improvements and maintaining aging water systems all by themselves. We have to come together as a nation and prioritize investing in our water infrastructure once again,” said Radhika Fox, CEO of the US Water Alliance, which coordinates the Value of Water Campaign.


In 2019, water service disruptions resulted in $51B economic loss for 11 water-reliant industries such as education, health services, retail, construction, manufacturing, and more. With the current trajectory, service disruptions will cost water-reliant businesses an estimated $116B by 2029 and will soar to $264B by 2039.


With damage and flooding from increasing storms, in addition to water shutoffs and deteriorating infrastructure, production costs for businesses and prices for consumers are expected to climb.


The report finds that more than $625B in business sales (gross output) would be lost over the next 10 years. By 2039, that number will near $3.9T. Failing to invest would cause reductions in wages and disposable income; by 2039, 636,000 jobs would be lost annually.


The report also notes that the future does not have to look this bleak. If investment is increased to address these shortfalls now, the US GDP would grow by $4.5T in 20 years. This investment would create 800,000 new jobs and household disposable income would rise by more than $2,000 per household.


A research team comprised of EBP, Downstream Strategies and the Interindustry Forecasting Project at the University of Maryland (INFORUM) worked with ASCE and the Value of Water Campaign to develop this analysis.


The next report in the Failure to Act series, The Economic Impact of Current Investment Trends in Electricity Infrastructure: How a Failure to Act Would Affect the U.S. Economy Recovery, will be released on September 1, 2020.


Click here for more information on ASCE’s Failure to Act series, and click here to read the full report.


About The American Society Of Civil Engineers
Founded in 1852, the American Society of Civil Engineers represents more than 150,000 civil engineers worldwide and is America's oldest national engineering society.


ASCE works to raise awareness of the need to maintain and modernize the nation’s infrastructure using sustainable and resilient practices, advocates for increasing and optimizing investment in infrastructure, and improve engineering knowledge and competency. For more information, visit www.asce.org or www.infrastructurereportcard.org.


About The Value Of Water Campaign
The Value of Water Campaign educates and inspires the nation about how water is essential, invaluable, and in need of investment.


Spearheaded by top leaders in the water industry, and coordinated by the US Water Alliance, the Value of Water Campaign is building public and political will for investment in America’s water and wastewater infrastructure through best­in­class communications tools, high­impact events, media activities, and robust research and publications. For more information, visit www.valueofwater.org.


[출처=워터온라인(https://www.wateronline.com/doc/chronic-underinvestment-in-america-s-water-infrastructure-puts-the-economy-at-risk-0001) / 2020년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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