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시작페이지로 설정 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사이트맵

>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제30회「2019년 상반기 물...
‘제29회 2018년 하반...
제29회 「2018년 하반기 ...
 
HOME > 해외시장정보 > 전문자료
[필리핀] 전기자동차 시장동향
이름 관리자 waterindustry@hanmail.net 작성일 2018.10.04 조회수 99
파일첨부

[필리핀] 전기자동차 시장동향

필리핀 정부는 친환경 자동차 정책에 대한 적극적 의지 표명 

지프니 현대화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전기자동차 사업 미래는 밝아 



□ 상품명 및 HS Code


  ㅇ 상품명: 전기자동차(기타자동차)

    - HS Code 870390

    - 필리핀의 전기자동차는 별도의 HS Code가 아직 없으며  기타자동차로 분류된다. 필리핀 전기자동차 산업은 아직 인프라가 열악하지만, 필리핀 정부에서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추진하고 있으며, 추후 필리핀 대중교통인 지프니 현대화 프로그램 실행과 연계되어 전기자동차산업이 더욱 활발하게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 유망시장으로 선정했다.


□ 시장동향


ㅇ 전기자동차  예상수요

    - 필리핀 평균 국민소득수준이 낮아 국민들 대부분은 개인승용차보다는 요금이 저렴한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대중교통이 노후화가 많이 진행되어 심각한 대기오염을 야기하고 있다.

    - 이에 필리핀 정부는 열악한 대중교통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해 E-Trike나 대중교통 현대화 프로그램과 같은 정책들을 발표하면서 정부주도하에 대중교통 위주로 전기자동차가 보급되고 있는 추세이다.


  ㅇ 판매동향

    - 필리핀 에너지부 (Department of Eenergy)에 따르면 필리핀 전기차 시장에는 가스 및 디젤을 사용하는 자동차 시장에 비해 경쟁이 치열하지 않으며, 개인 전기승용차는 아직 보급되지 않은 반면 대중교통관련 전기삼륜차나 전기자전거 등의 전기상용차가 보급되고 있는 추세이다.  

    - 필리핀 전기자동차 판매현황에 대한 공식적인 통계자료는 없으나, 필리핀 현지 신문사 (Business World)에 따르면 2016년까지의 필리핀 전기자동차 누적판매량은 총 11,000대이며, 전기삼륜차(E-Tricycle, 이하 트라이시클)과 전기자전거(E-Bike)가 판매량이 제일 많다. 전기삼륜차인 (E-Tricycle)과 전기자전거(E-Bike)가 판매량이 많은 원인은 트라이시클과 자전거가 대중교통수단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4륜 전기자동차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필리핀 2016년 전기자동차 판매량(누적)

종류

전기차 판매량

E-Tricycles

4,260대

E-Bikes

3,803대

E-Scooters

654대

E-Jeepney

134대

E- Quad Bikes

3대

 자료원: Business World


□ 전기자동차 관련 필리핀 정부 추진방향

 

   ㅇ 보라카이 전기트라이시클(E-Tricycle) 사업

     - 2010년 필리핀 말레이 지방정부 주도하에 최초로 정부차원의 전기자동차도입이 시도됐다. 보라카이가 소속되어 있는 말레이 지방정부는 2010년에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기존 가솔린 트라이시클을 모두 전기 트라이시클로 교체하는 프로젝트를 발표하였으며 점진적으로 전기 트라이시클 수를 늘려왔으며 2018년 5월 기준 약 250여대의 전기 트라이시클이 운영 중이다.

    - 보라카이는 환경정화를 위해 지난 4월 전격적으로 폐쇄되었으며, 환경보호의 일환으로 올해 10월까지 2,000여대의 트라이시클을 전기 트라이시클로 전면교체 할 예정이다.


보라카이 내 전기 트라이시클

자료원: Panay News


  ㅇ E-Trike사업

    - 전 Aquino정부 시절인 2013년 초, 필리핀 에너지 부 (Department of Energy, 이하 DOE)는 전국적으로 기존 가솔린 3륜차를 대체해 2018년도까지 약 10만대의 전자 트라이시클을 보급할 것으로 발표하였으며 지역정부단위로 추진되고 있다.

    - E-Trike 사업은 총 5억 400만 달러 규모로 시행중이며 아시아개발은행 (Asia Department Bank)로부터 약 4억 달러의 대출과 500만 달러의 기부금, 필리핀 재정자금 약 9,900만 달러로 재원을 조달했다.

    - 이 프로젝트는 약 5년 가량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기 트라이시클 구입비용에 대한 부담감과 전기충전소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트라이시클 기사들이 거세게 반대하면서 목표수량이 당초 계획했던 목표 10만대에서 약 3,000대로 줄어듬. 현재 필리핀 정부는 전기 트라이시클 사업보다는 대중교통 현대화 프로그램의 주 타겟인 전기 지프니(Jeepney) 차량 도입에 주력하고 있다.


  ㅇ 대중교통 차량 현대화 프로그램 (Public Utility Vehicle Modernization Program)

    - 2017년 6월 필리핀 교통부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이하 DOT)는 지프니, 버스, 트라이시클 등 노후화된 대중교통을 현대화시키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여러 대중교통 중 우선적으로 노후화된 지프니 차량을 2020년까지 모두 현대화 시킬 것으로 계획했다. 교체 대상은 15년 이상 된 지프니 차량이며 약 20만 대가 이에 포함될 예정으로 전체 지프니 차량의 약 10%가 전기지프니로 교체될 예정이다.

    - 필리핀 교통부와 필리핀 개발은행 Development Bank of the Philippines), Landbank는 이 대중교통 차량 현대화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PUV협동조합에 약 15억 PHP(필리핀 페소)규모의 대출을 제공하기로 지난 10월에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 현지 제조업체에 따르면 신규 차량의 1대당 가격은 약 3만 달러를 웃돌 전망이며, 필리핀 정부는 지프니 운전자에게 약 8만 필리핀 페소(1,600달러)상당의 보조금을 지원해주는 것 뿐만 아니라 지프니 운전기사가 신차를 구매할 경우 지프니 가격의 약 5%를 계약금으로 지불 후 이자 6%의 조건으로 7년간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수입규모 및 동향


  ㅇ 필리핀 기타 차량 수입규모는 2017년 기준 약 6억 7,896만 USD이며 이는 전년대비 약  37.46% 성장함. 필리핀 기타 차량 수입비중은 태국이 51.60%로 절반 이상 수입시장을 점유하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인도네시아와 일본이 각각 17.58%와 17.16%를 기록하며 2위,3위를 차지했다.

 

   ㅇ 기타 차량에 관해 한국에서의 수입규모는 2017년에는 감소하였으나 2015년과 2016년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었다.


필리핀 전기자동차 국가별 수입동향(HS Code 870390기준)

(단위: 천 달러, %)

                             

연번

국가명

수입액

비중

증감률

('17/'16)

2015

2016

2017

2015

2016

2017


총계

203,370

493,924

678,967

100.00

100.00

100.00

37.46

1

태국

70,628

187,009

350,333

34.73

37.86

51.60

87.34

2

인도네시아

40,420

115,157

119,367

19.88

23.31

17.58

3.66

3

일본

69,029

123,793

116,478

33.94

25.06

17.16

-5.91

4

인도

4,736

17,600

46,996

2.33

3.56

6.92

167.03

5

대만

9,735

26,756

20,928

4.79

5.42

3.08

-21.78

6

중국

2,873

5,809

10,009

1.41

1.18

1.20

72.31

7

말레이시아

3,127

8,915

8,150

1.54

1.80

1.20

-8.58

8

이탈리아

315

729

4,774

0.15

0.15

0.70

554.58

9

베트남

273

2,612

1,356

0.13

0.53

0.20

-48.08

10

프랑스

-

7

162

0.00

0.00

0.02

2,058.90

16

한국

41

111

21

0.02

0.02

0.00

-80.77

자료원: Global Trade Atlas


□경쟁동향 및 주요 경쟁기업


  ㅇ 필리핀 전기자동차 협회(Electric Vehicle Association Philippines)에 따르면 필리핀 현지 전기자동차업체는 약 28개사, 외국 전기자동차 업체는 약 8개사가 있으며 부품만 수입해 조립하는 업체부터 완제품 생산업체까지 다양한 업종이 분포해 있다. 필리핀 정부는 정부조달 입찰에서 필리핀 현지업체가 참여하는 것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외국기업들은 필리핀 현지 파트너와 파트너쉽을 맺고 있다.


필리핀 전기자동차 현지업체 현황


 업체명 

대표 제품 

가격

EMotors (제조업)




PHP 85,000 – PHP 150,000  

Elaia Green Vehicles

(수입,제조업)  




PHP 85,000 – PHP 150,000

Star8 Green Tech. (Philippines)

 




PHP 15,000 - PHP 30,000

 

Philippine Utility Vehicle







PHP 200,000 – PHP400,000

자료원: 각 기업 홈페이지



필리핀 전기자동차 외국업체 현황


 업체명 

대표 제품 

국적

Clean Air Transport Solutions (CATS)

 



싱가포르  

Kyto Green Technology



홍콩

Uzushio Electric.

 


일본




Sun Etrike





캐나다

자료원: 각 기업 홈페이지


□ 유통구조


   ㅇ 전기 트라이시클이나 전기 지프니 같은 경우 대부분 정부 프로젝트 하에서 지방정부가 발주하고 있으나 규모가 큰 기업이나 대학에서도 직원이나 학생들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발주를 진행하기도 한다.

 

   ㅇ 정부입찰에는 벤더나 제조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전기 트라이시클의 경우 여러 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나 전기 지프니의 경우 현재까지 2개의 업체만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전기 지프니에 대해서는 더욱 많은 업체가 시장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전기 트라이시클 입찰 참여업체


 

 업체명 

 제품 

 고객 

BEMAC Electric Transportation Philippines  

 


  




-지방 정부( Manila/San Fernando La Union 

-필리핀 DOE/ADB 

K.E.A Industrial  




- 지방정부( Bacoor/ Ayala Alabang/Northbay Boulevard South/ Quezon Memorial /Tanauan/ Batangas)   

- Maynilad  

EMotors

 




- The NET Group

- Air21

- Globe

 

EVWealth







-지방정부(Mandaluyong)

자료원: 각 기업 홈페이지


전기 지프니 입찰 참여업체

 업체명 

 제품 

 고객 

PhUV

  

-필리핀 교통부

-필리핀 대학교 (De La Salle/ Ateneo de Manila) 

ISUZU 




- 필리핀 국회(상원) 

자료원: PhUV 홈페이지, TOP Gear Philippines



□ 관세율 및 정부규제


  ㅇ관세:  (MFN) 5%, (AKFTA) 0%

    - -아세안 자유무역협정(AKFTA)에 따라 HS Code 870390의 관세는 0%적용된다.

 

   ㅇ 현재 정부는 수입전기 차량에 대한 별도의 인증을 요구하지는 않으나 기본적으로 제품유통을 위해서는 필리핀 무역산업부(Department of Trade and Industry, 이하 DTI)에 등록 및 승인 절차를 거쳐야한다.


□ 시사점


  ㅇ 필리핀 전기차협회 회장 Rommel T. Juan씨는 현재 전기차협회에는 약 57개에 달하는 전기차량 생산, 조립,공급,유통과 관련된 업체들이 있다고 전하며 '2018년은 필리핀 대중교통 차량 현대화 프로그램(PUV Program)과 필리핀 DOE의 전기 트라이시클 보급으로 인해 전기차 산업이 정점에 달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ㅇ  한국과 필리핀은 2017년 11월 '전기자동차 협력'관련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2018년 5월에는 필리핀 전기자동차협회 관계자들이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들을 만나  안전기준, 규제, 자금조달 등 관련 필리핀 전기자동차시장 육성 관련하여 한국정부의 협력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는 전기자동차 및 부품 등 관련 우리 기업들에게도 기회가 열려있음을 시사했다.


  ㅇ 현재 필리핀 전기자동차 수요의 중심은 대중교통이기 때문에 더 많은 승객을 유치해야하는 대중교통사업자들의 경우 배터리 충전시간에 큰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 전기 트라이시클의 경우 2000번 이상 충전이 가능한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며, 4시간~5시간의 운행을 위해 약 2시간~3시간의 긴 충전시간을 거쳐야하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더욱이 시간절약을 위해서는 여분의 배터리를 구입해야하지만 배터리 가격이 비싸 여분의 배터리를 구매하기 힘든 상황이다. 기존제품보다 업그레이드 된 성능의 배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배터리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보라카이에서는 완전충전 된 배터리를 교환해주는 방식의 '스왑(SWAP)'스테이션을 설치하기도 한다.

 

   ㅇ 현재 필리핀 내 전기차 충전소는 전국적으로 총 10개 미만으로 운영중인 전기자동차 수에 비해 인프라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필리핀 내 Petron, Shell과 같은 현지 주유소들이 일반 전기 충전소 뿐만 아니라 태양열 충전소와 같은 자연친화적인 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중에 있다. 현지 태양열의 경우 천연자원에 해당되기 때문에 천연자원 이용관련 사업에 있어 외국인의 40%지분 제한을 두고 있으므로 현지 태양열 충전소 사업을 기획중인 경우에는 현지업체와 파트너쉽을 맺어 기술적인 지원이나 부품공급등의 협력방안을 찾는 것이 적절 해 보인다.

 

   ㅇ 전기 지프니의 경우 정부 측에서 필리핀 현지 생산업체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고 입찰순위에 있어 현지업체가 우위에 있기 때문에 현지의 유망한 생산업체를 발굴하여 부품공급과 기술협력등의 파트너쉽을 맺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료원: Electric Vehicle Association of the Philippines (EVAP), Business World, Global Trade Atlas, KOTRA 마닐라 무역관 자료 종합

 

[출처 = KOTRA GlobalWindow(http://news.kotra.or.kr) / 2018년 9월 28일]

 

ⓒ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www.waterindustr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전글 [세르비아] 수처리·폐기물 현대화 프로젝트
다음글 [오스트리아] 각광받는 친환경 LED 조명 제품
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   센터장 : 배철민
주소 : 서울시 송파구 삼전동 72-3 유림빌딩 5층 TEL (02) 3431-0210   FAX (02) 3431-0260   E-mail waterindustry@hanmail.net
COPYRIGHT(C) 2012 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