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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화력발전 점유율 50% 기업 탄생, 국내기업에겐 기회!
이름 관리자 waterindustry@hanmail.net 작성일 2018.11.28 조회수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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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화력발전 점유율 50% 기업 탄생, 국내기업에겐 기회!

도쿄전력·츄부전력의 합작사 JERA, 2019년 4월에는 화력부문  통합 합의로 2019년 4월 JERA 탄생
日 전력사 중 해외조달에 가장 적극적인 츄부전력 영향력 ↑,  우리기업에 기회



2016년 4월 전력 소매 전면자유화가 이뤄진 일본에는 현재 다수의 소매 전기 사업자가 존재한다. 하지만 여전히 일반적으로는 ‘전력 사업자’라 하면 도쿄전력 등의 10개 전력회사를 떠올리게 된다. 이러한 10개 전력회사 중 도쿄전력과 츄부전력은 화력발전사업 통합에 합의, 2015년 JERA를 설립하고 2019년 사업 완전 통합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도쿄전력·츄부전력 화력발전사업 통합 합의


JERA는 ‘국제 경쟁력이 있는 에너지를 고객에게 전달할 것’이라는 설립이념 하, 양사의 노하우와 막대한 연료 조달량을 무기로 세계 에너지 시장에서 경합하여 글로벌 에너지 기업체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5년 4월 JERA 설립 후, 10월 연료 수송·트레이딩 사업 통합(step1), 2016년 7월에 연료 조달 및 해외 발전 사업 통합(step2), 2017년 6월에 국내 기존 화력 발전 사업의 통합(step3) 각 단계가 진행되었다. 최종적으로 2019년 4월 도쿄전력·츄부전력의 연료·화력사업을 JERA로 완전히 통합하는 것이 로드맵 상 결정되어 있다.


JERA 통합 로드맵


일정

내용

Step1

2015년 430

JERA를 설립하고 신규사업 개발창구 단일화

2015101

JERA로 연료 운송사업, 연료 트레이딩 사업 통합

Step2

201512

기존 연료사업(상류사업, 조달사업) 및 기존 해외 발전

·에너지 인프라 사업을 통합하는 계약 체결

20167

JERA에 상기 사업을 통합

Step3

20176

연료 수입·저장·가스전송 인프라 사업 및 기존 화력 발전 사업을 통합하는 계약 체결

20194

JERA에 상기 사업을 통합

자료원 : TEPCO Fuel & Power, JERA 홈페이지


2019년 4월, 日화력발전 거대기업 탄생


일본 최대 전력회사인 도쿄전력과 3위 츄부전력이 2019년 4월 완전 통합되면 발전설비(출력량 기준) 일본 점유율이 약 50%에 도달하게 된다.


한편 도쿄전력은 15개 발전소에서 약 4,400만kW의 전기에너지를 생산하고 있으며, 츄부전력은 9개 발전소에서 약 2,200만kW를 생산하고 있는 바, 일본 전체 화석 연료발전소 전기 생산용량의 70% 이상을 양사 보유 발전소에서 생산하게 되는 것이다.


일본 내 주요 전력회사 규모 및 화력발전소(출력 100만kW이상) 보유 현황


순위

기업명

매출액

점유율

화력발전소

(출력 100kW이상)

1

도쿄전력HD

6,699억엔

30.0

15개소

2

칸사이전력

32,459억엔

16.0

10개소

3

츄부전력

28,540억엔

14.1

9개소

4

토호쿠전력

20,955억엔

10.4

4개소

5

큐슈전력

18,356억엔

9.1

5개소

6

츄고쿠전력

13,315억엔

6.1

4개소

7

J-POWER

7,800억엔

3.9

5개소

8

홋카이도전력

7,241억엔

3.6

1개소

9

시코쿠전력

6,540억엔

3.2

2개소

10

호쿠리쿠전력

5,445억엔

2.7

3개소

자료원: 닛케이 업계지도, 전기산업연합회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 이후 전체의 약 15%를 차지하던 원자력발전 부문을 화력발전이 대체하여 일본 내 화력발전 시장이 확대되어 왔던 바, 그 중 큰 비중을 양사가 담당하고 있다. 2018년 3분기 양사의 발전분야의 구성을 보면, 츄부전력은 화력발전 83%, 재생가능에너지(수력발전 포함) 14%이며, 도쿄전력은 화력발전이 81%로 양사 모두 화력발전 의존도가 상당히 높다.


계속되는 전력시장 변화로 해외 조달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양사


한편 츄부전력은 2002년부터 일본 10대 전력회사 중 가장 빠르게 비용절감 달성목표 실현을 위한 구체적 시책을 전개해 왔다. 약 20%의 비용 삭감 추진을 목표로 [1. 공급자를 배려하면서, 설비투자의 본연의 자세나 설비 운용방법을 정밀 조사], [2. 연료자재 조달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진행하는 것이 그 골자다. 그 결과, 국내 기업의 일본 전력기자재 시장 진출은 선제적으로 츄부전력에 납품하여 실적을 만들고, 일본시장에서 사용해도 문제없음이 보증된 후에 타 전력회사에 진입하는 형태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한편 도쿄전력 역시 원가절감을 위해 2018년 7월 원가기획그룹을 신설, 기존 구매제품의 적정원가와 이익률을 조사하여 전력기자재의 원가 절감을 꾀하고 있는 상태다.


나아가JERA로의 도쿄전력·츄부전력의 연료·화력사업 완전 통합에 따를 화력플랜트 조달본부 통합은, 보수적이고 폐쇄적이던 일본의 전력시장에 더욱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조직문화를 불어 넣을 것으로 보인다. 가장 먼저 해외조달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던 츄부전력과 일본 최대 전력회사인 도쿄전력의 조달본부 통합은 해외조달에 큰 파급력을 보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한국전력 전력기자재 협력사(KEPCO Trusted Partner) 수출로드쇼 개최


KOTRA 도쿄무역관은 최근 도쿄전력의 해외조달 수요에 대응하고자 한국전력과 협력하여 한전 우수벤더(KTP) 123개사 정보를 도쿄전력 원가기획그룹에 전달한 바 있다. 해당 정보를 토대로 도쿄전력은 일본 10대 전력사 연례협의회에서 일본 10대 전력사의 니즈에 맞는 국내 기업 12개사를 선정했다. 이 사전 수요확인 결과를 바탕으로, 2018년 9월 KOTRA와 한국전력은 협업하여 전력기자재 분야 동반성장 상담회를 도쿄에서 개최했다.


또한 2019년 5월에는 日 최대 전력기자재 전시회인 「전력설비 공업전(JECA FAIR)」에 도쿄전력 등 일본 내 10대 전력사가 상담을 희망하는 국내기업을 초청, 전시상담을 지원할 예정으로, KOTRA는 일본 전력 기업들의 수요에 대응해 나가며 국내 기업들의 일본 진출 기회를 꾸준히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 전력설비 공업전(JECA FAIR) 개요 >

일자 및 장소 : ’19. 5.22() - 24() / 도쿄 빅사이트

규모 : 247개사 출전 (2018년 기준)

주최 : JECA(Japan Electrical Construction Association, 일본전력설비 공업협회)

회차 : 67(1957년 이후 매년 개최)

취급품목 : 전선케이블, 전력배전기기, 계측기, 배선기구 등


가격경쟁력과 품질경쟁력을 모두 보유한 한국 기업에겐 큰 기회!


해외 신규거래처를 적극 발굴하려는 일본 전력회사의 조달 개혁은 한국 기업에게 절호의 기회이다. KOTRA 도쿄무역관과 함께 관련 유망 국내 기업 발굴을 적극 추진 중인 도쿄전력 조달개혁그룹 F씨는 “한국 기업은 일본 업체 대비 가격경쟁력이 있고, 중국 업체 대비 품질경쟁력이 있다”고 강조한다. 과거 일본의 전력회사는 전력기자재 사양을 통일하지 않아 한국기업이 소량생산에 대응하기 어려웠으나, 화력발전 부문이 JERA로 통합되면 구매수량 증가로 인한 원가 절감 효과도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일본 전력회사는 환율, 운송, 통관 등의 가격변동 리스크를 감안하여 한국기업이 기존의 일본기업 대비 30% 정도 저렴한 가격을 제시하기를 기대하고 있는 바, 일본 진출을 꾀하는 기업들은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 KOTRA 도쿄무역관은 지속적으로 유망 한국 전력기자재 기업을 일본 전력회사에 소개하고 있는 바, 일본시장 진출에 관심 있는 기업은 정태혁 대리(jth@kotra.or.jp)에게 연락을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자료원 : 일본경제신문 및 각 일간지, 일본 전력사 홈페이지, KOTRA 도쿄 무역관 종합

 

[출처 = KOTRA GlobalWindow(http://news.kotra.or.kr) / 2018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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