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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2018년 오일&가스산업 전시회 방문기
이름 관리자 waterindustry@hanmail.net 작성일 2018.12.20 조회수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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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2018년 오일&가스산업 전시회 방문기

올해로22회째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오일&가스 전시회

아시아 오일&가스 산업의 단기적 초점으로서 디지털 혁신 및LNG산업 집중투자 꼽혀

 

 

□ 동남아 지역 최대 오일&가스 전시회

  

○ 올해 제 22회를 맞이한 싱가포르 오일&가스산업 전시회(OSEA 2018)는 매 격년 전세계 40여개국에서 참여하는 동남아 지역 주요 석유가스산업 및 해양플랜트 관련 전시회 중 하나이다.

    - OSEA 2018 전시는 예년과 같이 개최되었던 mTech(Manufacturing Technology for Oil & Gas)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Gas Technology Asia도 동시에 개최되었다.

    - 관련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하여 별도의 입장료 없이 참관 가능하다.

 

싱가포르 파빌리온 현장

 

자료원: KOTRA싱가포르 무역관

 

2018년 싱가포르 오일&가스산업 전시회(OSEA 2018)개요

                                                 

전시회명

전시 분야

석유 및 가스 시추 및 관련 장비, 제어 시스템,파이프 및 밸브채굴 기계,저장 장치,시설 설치 및 서비스,정제,운송 등

개최 기간

2018. 11. 27(화)~ 11. 29(금) / (3일간)

개최 장소

Marina Bay Sands Convention Centre

개최 주기

2년

개최 연혁

1976년 최초 개최, 201822회째 개최

전시 규모

22,000 s/m

참가업체 수

41개국, 694개사

참관객 수

15,000여명

한국업체 참가현황

201835개사 참가

주최

UBM Exhibition Singapore Pte Ltd

홈페이지

https://www.osea-asia.com/

자료원: OSEA 2018 공식사이트

 

  ○ 오일&가스 분야 이슈 및 트렌드를 다루는 OSEA 국제 컨퍼런스 주최 및 Schlumberger 현장방문 기회 제공

    - 2018 싱가포르 오일&가스산업 전시회의 컨퍼런스는 Shell, Petronas, BP 등 다국적기업 전문가들 20여명이 모여 싱가포르의 오일 및 가스산업의 현황설명과 추후 주변지역내의 업체들과의 협력기회 등을 소개하였다.

    - 또한, 시장전망 및 심해개발 프로젝트 추진내용 등 다양한 오일 및 가스산업 분야의 다양한 이슈들로 이루어져 참가업체들이 전시시간 중 시간을 내어 참석하였고 만족도도 역시 높았다.

    - OSEA 국제 컨퍼런스 참가 비용은 별도로 추가 지불 필요하다.

    - 추가적으로, 컨퍼런스 참관객들에게는 유전서비스 업계내 선도기업 중 하나인 Schlumberger의 싱가포르 Well Testing Center Qualification & Testing Facility를 직접 방문하여 최신 시설물 및 프로세스를 확인하고 글로벌기업의 수요현황 및 협력기회를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

 

  ○ 한국관, 싱가포르관, 영국관 등 총 16개 국가관 조성

    - 올해에는 총 16개 국가관이 조성되었으며 한국의 경우 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주최 1, 울산경제진흥원 주최 1, KITA 주최 1개 총 3개 한국관이 구성되었다.

    - 올해 OSEA에 처음 참가한 POSCO에서는 LNG수요 증가에 맞춰 광폭 9% Ni패널을 적용한 LNG 저장탱크 및 고망간강 적용 연료탱크가 탑재된 LNG 연료추진선 등 에너지조선용 제품을 전시하였으며, 태광주식회사 등 3개 고객사와 함께 전시관을 주최했다.

    - OSEA 2018에 참가한 한국업체 수는 개별업체 포함 총 35개이며, 예년에 비해 국내업체 참가도가 늘고 더욱 다양한 품목을 선보여 방문객의 눈길을 끌었다.

 

(왼쪽상단부터 시계방향)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관;울산경제진흥원관; KITA; POSCO관 전경

 

    

   자료원: KOTRA싱가포르 무역관

 

□ 싱가포르 시장의 최신 트렌드

   

  ○ 싱가포르 항만, 2020년부터 싱가포르 해역 내 오픈루프 스크러버 배수 금지

    - 싱가포르 항만청의 Andrew Tan청장은 자국 항만에서 오픈루프식 SOx(황산화물)스크러버(배기가스정화장치)의 세정수 배출을 금지하는 방침을 발표했다.이는 2020 1월부터 적용될 방침으로서 국제해사기구의 환산화물 배출량을 엄격히 제한하는 새 환경 규제대책을 반영한 것이다.

      -오픈루프 방식의 스크러버를 장착한 선박은 2020년부터 싱가포르 해역에서 저유황유를 사용해야 하며,사용제한 지역들이 늘어가면서 스크러버의 매력은 더욱 반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현대중공업그룹,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사들이 기술적인 우위를 가지고 있는 LNG추진선 수요확산과 더불어 한국 조선업의 경쟁력 강화 및 시장점유율 증가를 기대해 볼 수 있다.

      

  ○ 동남아지역 내 소형 LNG선 수요 급증

    - 전문가들은 앞으로 10년간 세계최대 LNG성장시장으로서 동남아지역을 꼽고 있으며,이미 동남아 국가들의 저장탱크,항만 등 LNG수입 인프라 구축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전세계 3만여척의 주요 상선 중 중소형 선박은 절반에 해당되며,대형선에 비해 중소형 선박의 노후화 비중이 높기에 LNG추진선으로의 교체수요는 중소형선박이 가장 크게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LNG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동남아에서 이러한 선박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동남아지역은 수심이 10m내외로 매우 얕아 대형 LNG선의 접안이 제한적이므로 소형 LNG선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소형 선박은 지역 내 작은 섬들에 위치한 소규모 발전소 및 선박에 공급할 LNG케리어로서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 클라우드 인공지능(AI)및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한 업계 내 디지털 혁신의 중요성 강조

    - 모든 산업군에 걸쳐 이루어지고 있는 디지털 혁신은 오일&가스 산업에서도 마찬가지로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올해 전시회 컨퍼런스에서는 Alibaba Shell등 글로벌 기업에서 연사로 출연해 4차산업혁명시대에 맞춘 더욱 효율적인 디지털 솔루션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사물인터넷(IoT),자동화기기 및 인공지능을 활용한 비용절감 및 효율적 운영방안,그리고 오일&가스 산업 내 사이버보안을 위한 실질적 고려사항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컨퍼런스를 진행하였다.

      -싱가포르 ST Engineering은 이번 전시회에서 자율운항이 가능한 스마트 선박 솔루션,사이버보안 솔루션 등을 선보였으며,또한 자사 개발한 NERVA Ship Management and Sensemaking System(SMS2) NEPTUNE AUV(Autonomous Underwater Vehicle,무인탐사정)을 전시해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 ST Engineering의 한 전문가는 인터뷰에서오일가스산업계가 디지털화하고 있는 가운데 싱가포르에서 직접 개발한 솔루션이 이러한 변화의 기여할 수 있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으며, “동남아 지역의 첫 번째 스마트시티로의 도약 및 오일가스산업의 허브로서 싱가포르는 앞으로 오일가스산업에 필요한 더욱 다양한 IT기술을 능동적으로 개발하고 적극적으로 도입할 것이라 강조했다.

  

싱가포르 국방 및 엔지니어링 그룹인 ST Engineering 전시관 전경  

   

자료원: KOTRA 싱가포르 무역관

 

□ 시사점 및 전망

  

  ○ 글로벌 LNG(액화천연가스)물류허브로서의 싱가포르 입지 더욱 굳어질 것으로 예측

    -전 세계의 약 70%이상의 LNG수요는 아태지역에서부터 나오고 있으며,싱가포르는 지난 10년간LNG산업 인프라 개발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여 동남아 지역의 주요 LNG물류허브로 거듭나고자 한다.

    - Deloitte Consulting社 아태지역 오일&가스 대표 Mark Edmunds싱가포르가 LNG무역의 중심이 될 것이며,앞으로 더 많은 LNG산업관련 다국적기업 및 해외무역업체들이 싱가포르에 자리를 잡아 주요활동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글로벌 LNG수요량은 향후 20년 이내 현 연간2 5,000만톤에서 4억톤을 넘길 것으로 예측되고, LNG시설 개발 비용이 점차 낮아지면서 LNG는 미래의 주 연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유지되고 있는 원료 과잉공급현상이 2020년까지 점차 줄어들며 장기적인 측면에서는 가스산업의 경제전망을 낙관적으로 볼 수도 있다는 것이 다수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 동남아 지역 오일&가스 시장진입에 최적의 전시회

    -개최국인 싱가포르는 물론 미국,노르웨이,이탈리아 등 전세계의 바이어들을 직접 만나 요구를 파악하고 각 지역의 잠재 바이어를 발굴하는 동시에 기존 거래고객 관리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싱가포르 주요 대기업과 정부기관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관련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잠재적인 프로젝트를 발굴하기에 최적의 기회이다.

    -다음OSEA 202011 24-26일에 총 사흘 동안 열릴 예정이다.따라서,동남아 지역 오일&가스부품 시장진입을 희망할 경우 세계각국의 최신 흐름,혁신적인 기술,수요현황 및 협력기회 파악을 위해 2020년에 열릴 싱가포르OSEA참가를 고려해볼 수 있다.

 

(왼쪽상단부터 시계방향)중국관;대만관;미국관;노르웨이관 전경

 

      

 자료원: KOTRA싱가포르 무역관

 

 

자료원: OSEA 2018 공식 사이트 및KOTRA싱가포르 무역관 자료 종합

 

[출처 = KOTRA GlobalWindow(http://news.kotra.or.kr) / 2018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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