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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2019년 발주 예상 PPP 프로젝트 현황 및 전망
이름 관리자 waterindustry@hanmail.net 작성일 2018.12.31 조회수 67
파일첨부

[에티오피아] 2019년 발주 예상 PPP 프로젝트 현황 및 전망

 

 

1. 에티오피아 인프라시장 개요 및 PPP 도입 배경


  ㅇ 에티오피아의 대형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는 도로 건설 및 개보수, 발전소 건설(수력, 풍력, 태양광, 지열), 송전망 구축 등이며, 대부분의 자금 조달은 유상차관에 의존하고 있다최근 3년간 다양한 인프라 프로젝트가 증가일로에 있는 가운데 다자간, 양자 간 유상차관 역시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향후에도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ㅇ 에티오피아의 채무부담 관점에서는 유상차관의 증가는 대외부채의 증가로 이어져 국가 신용도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 1IMF의 채무 지속 가능성 분석(DSA: Debt Sustainability Analysis) 결과 에티오피아는 고위험(High Risk) 또는 외채곤경(in debt distress)으로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됐다. 에티오피아 정부도 이러한 상황을 인지하고 외환보유고를 위한 수입통제 및 신규차관 승인에 대한 의회의 감시를 보다 엄격히 하고 있다.


2010~2016년 에티오피아의 부채 현황

                                                                      
 

구분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총 국가부채(USD 백만)

 

12,114

 

14,051

 

15,918

 

20,212

 

25,697

 

38,825

 

41,991

 

  - 대외부채

 

N/A

 

7,318

 

8,846

 

10,185

 

19,091

 

21,510

 

23,492

 

  - 대내부채

 

N/A

 

6,773

 

7,072

 

10,027

 

6,606

 

17,315

 

18,499

 

 GDP 대비 부채비율(%)

 

40.5

 

43.9

 

36.9

 

42.4

 

46.3

 

60.3

 

57.9

 

 일인당 부채(USD)

 

146

 

167

 

186

 

232

 

291

 

433

 

460


자료원: 에티오피아 중앙은행



  ㅇ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제2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GTPII- Growth and Transformation Plan 2, 2016~2020년)에서 설정한 일정 수준의 경제 성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도로, 전력 등의 필수 인프라가 뒷받침되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 에티오피아 정부에서 최근 발표한 PPP(Private Public Partnershil) 프로젝트는 민간(외투기업 포함)자본을 인프라 구축사업에 끌어들여 대규모 차관 도입에 따른 대외채무 부담을 대폭 낮추고, 외국 기업의 투자진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기본 목적으로 하고 있다.

 


  ㅇ PPP 방식의 프로젝트 추진에 대해서는 지난 3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논의된 바 있다. 에티오피아 정부는 PPP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법령 제정 등에 속도를 내겠다고 공언했으나, 두 차례의 국가 비상사태라는 악재와 더불어 최근의 정권 교체까지 겹쳐 내부적인 혼란 상황으로 인해 이에 대한 실제 이행은 다소 회의적인 시각이 많았다.



  ㅇ 차관 만기 도래에 따른 에티오피아의 대외채무 부담 증가와 지지부진한 수출에 따른 무역적자 심화, 수입물가 상승에 따른 민심 동요 등 경제·정치적으로도 사면초가 형국으로 몰렸다. 더 이상은 늦출 수 없다는 판단 하에 지난 11월 에티오피아 정부는 14PPP 프로젝트(도로 3, 수력 5, 태양광 6)를 발표하고 프로젝트별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2019년 중 입찰을 추진할 것으로 발표했다.

 


2. PPP 방식 수력 및 태양광발전소 건설 프로젝트


  ㅇ 2019년 중 PPP 방식으로 발주될 수력 및 태양광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는 총 11개에 달하며, 수력발전소 5개 프로젝트에 30억5000만 달러, 태양광발전소 6개 프로젝트에 12억9000만 달러의 공사비가 예상되고 있다. 프로젝트 발주처는 에티오피아 수관개전력부(Ministry of Water, Irrigation and Energy) 산하 발전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에티오피아 전력공사(EEP – Ethiopian Electric Power)이다. 세부 프로젝트 정보는 첨부의 EEP 발주 프로젝트 참조를 요망한다.

 


PPP 방식 발주 예상 수력·태양광발전소 건설 프로젝트

(단위: USD 백만)

                                                                                                                  

 

구분

 

발전소명

 

해당 지역

 

발전량(MW)

 

전력량(Gwh)

 

공사비

 

가동시기

 

수력

 

Genale VI

 

Somali

 

246

 

1,542

 

588

 

2028

 

Dabus

 

Amhara

 

798

 

3,433

 

740

 

2024

 

Halele + Werabessa

 

SNNPR

 

436

 

2,029

 

866

 

2026

 

Chemoga Yeda I&II

 

Amhara

 

280

 

1,102

 

540

 

2023

 

Genale V

 

Somali

 

100

 

558

 

298

 

N/A

 

태양광

 

Mekelle

 

Tigray

 

150

 

263

 

180

 

2021

 

Humera

 

Tigray

 

150

 

263

 

180

 

2021

 

Welenchiti

 

Oromia

 

150

 

263

 

180

 

2021

 

Weranso

 

Afar

 

150

 

263

 

180

 

2021

 

Metema

 

Amhara

 

125

 

219

 

255

 

2021

 

Hurso

 

Somali

 

125

 

219

 

350

 

2021


자료원: 에티오피아 전력공사(EEP)


 


  ㅇ 에티오피아의 전력 발전규모는 약 4284MW로 전체 발전량의 86%를 수력발전이 차지하고 있을 만큼 전력 개발이 매우 뒤쳐진 상태임. 나머지 발전량의 6%가 지열, 태양광 및 풍력 등이 8%를 차지하고 있으나 증가일로의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매우 역부족이다. 화력, 원자력 등 대규모 발전소를 건설할 계획 역시 존재하지 않아 향후에도 수력발전에 의존하는 형태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ㅇ 에티오피아의 전력산업에서 수력발전이 큰 비중을 차지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현존하는 에너지원 중 수력이 가장 풍부하고 가까운 곳에서 단시간 내 개발을 통해 전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나일강의 근원지로 알려진 청나일(Blue Nile)에서부터 출발해 전역으로 이어지는 강줄기를 따라 전체 수력발전소의 절반가량이 운영 중에 있다. 청나일로부터 뻗어 나오는 Abbay 유역(616억㎥), Baro-Akobo 유역(280억㎥), Tekeze 유역(98억㎥)은 에티오피아 전체 수자원량의 70%를 차지하고 있어, 향후에도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한 수력발전소 건설이 예상된다.

 


  ㅇ 에티오피아 전력산업의 가장 큰 문제점은 송배전망이 턱없이 부족할 뿐 아니라 송전망의 전력 손실률은 평균 30% 이상을 상회한다는 것임(한국은 2~3% 내외). 도서산간지방의 경우 송전되는 도중에 전력이 모두 손실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오프 그리드(Off Grid)형의 전력 자급자족이 비용과 효율성 면에서 에티오피아의 현실에 부합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태양광발전소 건설사업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ㅇ 경제성과 효율성의 장점과 더불어 더욱 중요한 이점은 태양광을 활용한 도서산간지방에 대한 전력 공급이 정치적 안정성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2018년 4Abiy Ahmed 총리 취임 이후에도 지속되고 있는 지방종족 간 영토분쟁, 치솟는 물가 상승에 따른 서민경제 악화 등 각종 악재에 대비한 정치적 수단의 하나로, 민심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방에 대한 전력 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는 추측에도 무게가 실리고 있다.

 


수력·태양광발전소 건설 예상지역 



자료원: KOTRA 아디스아바바 무역관 작성


 

4. 한국 기업 진출방안 및 유의사항

 


에티오피아 PPP 프로젝트시장 SWOT 분석

                       

 

Strengths

 

Opportunities

 

▪ 풍부한 수자원, 일조량 등 발전환경 최적

 

PPP 활성화 및 전기 구매계약 체결 확대

 

▪ 신재생에너지 투자 시 인센티브 제공 확대

 

▪ 다수의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추진 예정

 

PPP 방식에 에티오피아 정부 관심 증대

 

▪ 지열 등 신재생 관련 법 제정 추진 본격화

 

Weaknesses

 

Threats

 

PPP 방식 세부조건 합의까지 장기간 소요

 

▪ 신재생에너지 경험 및 관리능력 부족

 

▪ 발전차액, 전력구매액 외화 보전 여부 미정

 

▪ 지방정부 허가 및 부지 임차 시 문제 제기

 

▪ 소요사태 및 폭력시위 시 발전소 안전 위협

 

▪ 발전차액에 대한 외화 미지급 가능성 상존


 


  ㅇ 에티오피아의 인프라 구축사업 중에서도 특히 도로 건설 및 전력산업에 대한 에티오피아 정부의 관심과 의지가 매우 큼. 에티오피아 정부의 부족한 사업예산과 차관에만 의존하는 대규모 인프라사업에 따른 대외부채 증가에 큰 위협을 받고 있는 현 상황에서, 민간자금 유치를 통한 도로 건설과 전력 공급 확대는 에티오피아 발전산업의 주류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ㅇ PPP사업 추진을 통한 수익금 혹은 전력의 경우 전력구매대금 및 발전차액에 대한 외화 지급 여부가 다소 불투명하다. 에티오피아 정부에서 계약서상에 외화 지급을 약속했으나, 발전소 가동 후에 재정 형편상 현지화(비르화)로만 지급 가능하다는 주장을 펼칠 경우 법적 조치를 통해 이를 해결하는데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손실도 배제할 수 없다. 정부의 요구사항을 서서히 수용할 경우 사업의 주도권을 완전히 뺏기게 되는 최악의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ㅇ 도로 건설 및 발전소 건설에 필요한 부지 확보 시 중앙정부의 약속과 달리 지방정부와 협상 과정에서 부지 임대비가 갑자기 상향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만약 개발 부지 내 거주민이 있을 경우 이들에 대한 이주 및 토지 보상도 개발사가 부담해야 한다는 식으로 일관해 공사기간이 연장되거나 아예 계약 파기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ㅇ 도로 건설 및 발전소 건설 개발 부지 대다수가 도심과 먼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기본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한 시간 낭비 및 비용 증가에 대한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정부에서 사업 시작 전까지 부지 정리 및 기본 인프라 제공을 약속했으나, 공사 시작 전까지 이행되지 않는 경우도 허다해 공사 진행에 난항을 겪을 가능성이 다소 높다.

 


  ㅇ 긍정적인 부분은 PPP 프로젝트가 초기 단계인 만큼 한국 기업이 먼저 발주처에 접근해 PPP 프로젝트의 노하우 및 효과적인 추진방식 등을 전달하면서 프로젝트를 만들어나갈 수 있다. 최근 WB 등에서 PPP 프로젝트에서 창출되는 수익금 및 발전차액에 대해 외화로 보전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리고 있는 바, 향후 이들 발주처와의 협력관계 구축 및 공동 프로젝트 개발 등으로 프로젝트 선점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자료원: KOTRA 아디스아바바 무역관 자료 종합

 

[출처 = KOTRA GlobalWindow(http://news.kotra.or.kr) / 2018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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