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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에너지 산업 전망 및 우리 기업 진출 기회
이름 관리자 waterindustry@hanmail.net 작성일 2019.01.03 조회수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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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에너지 산업 전망 및 우리 기업 진출 기회

소비자들의 에너지 수요는 증가 추세이나 현재 전력 공급은 불안정

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 및 관심이 확대되고 있어 이에 역량 집중 필요

 

  

□ 남아공 에너지 산업 현황


ㅇ 남아공 산업 발달은 풍부한 광물 및 에너지 자원 보유에 기인하는데, 2017년 기준 남아공 광산업은 전체 GDP 7.4%, 전체 수출의 27%를 차지한다.


ㅇ 석탄은 특히 세계 10위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고 광물 수출의 약 90%를 차지하여 석탄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 석탄에서 액화석유를 추출하는 CTL(Coal To Liquids) 기술과 천연가스로 합성연료를 제조하는 GTL(Gas To Liquids)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 최근에는 석탄에 편중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정책적으로 가스, 재생에너지 등의 개발 확대 중이다.


ㅇ 주요 에너지원 보유 및 사용 현황


- World Energy 2017에 따르면 남아공은 2016년 소비된 에너지 중 70%는 석탄, 22%는 석유, 4% 천연가스가 에너지원이다.


- 최근 다년 간 전기 요금이 상승하고 불안정한 전력 공급으로 인한 전력부하차단(Load Shedding) 및 정전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어 소비자들의 에너지에 대한 수요는 확대되는 추세이다.


① 석탄


- 남아공의 석탄 매장량은 110억 톤이며, 2 5 2백만 톤을 생산하여 국내 소비분 중 70%가 석탄화력 발전소에서 사용된다.


- 대부분의 석탄은 스와질랜드와 남아공 Witbank, Highveld 광산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Waterburg 지역은 매장량이 풍부하나 물류인프라 부족으로 개발이 지연되고 있다.


- 석유 매장량이 적은 남아공은 석탄을 합성 연료로 전환하는 CTL 기술이 발달해 있으며 동 기술을 보유한 Sasol사는 하루 16만 배럴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② 천연가스


- 2016년 남아공은 약 180Bcf(billion cubic feet)의 천연가스를 소비하였고, 그 중 자국 생산량은 40Bcf, 나머지는 모잠비크로부터 수입한다(2004년 이래로 남아공은 모잠비크로부터 가스 수입).


- 가스 수입을 위해 남아공, 모잠비크 정부 및 Sasol이 함께 투자해 조인트벤처인 ROMPCO(Republic of Mozambique Pipeline Investment Company)를 설립했고 535마일의 파이프라인을 건설하여, 모잠비크로부터 Sasol Secunda 공장까지 하루 최고 5 5천 만 cubic feet의 천연 가스를 수송하고 있다.


- 모잠비크로부터 수입된 천연가스는 가스발전소에서 소량 사용되고 대부분은 국영기업인 PetroSA가 운영하는 Mossel bay 지역 GTL 공장으로 보내지며, 최고 4.5만 배럴의 합성액체연료를 생산한다.


- 남아공 광물부는 2015 6월 세일가스 개발 등 석유탐사 등에 관한 규정을 마련하였으며, 2017년 초 Karoo 지역 개발을 승인한 바 있다.

 


③ 석유 및 정제


- 남아공은 원유를 소량 보유하고 있어 대부분 사우디아라비아, 나이지리아 등으로부터 수입한다.


- EIA(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에 따르면 남아공은 2016년에 하루 69만 배럴 이상의 석유를 소비했고 그중 13 4천 배럴은 국내에서 생산된 것으로 나타남. 국내에서 생산된 석유의 86%는 석탄과 가스로 제조한 합성 연료이다.


- 주요 정유 시설 및 규모(배럴/) Shell&BP 17, Engen 13.5, Chevron 10만 배럴, Natref(남아공 국영 석유 정제) 88천 배럴의 용량을 갖추고 있으며 전체 정제 설비 규모는 일일 49.3만 배럴 수준이다.

 


④ 원자력


- 남아공 케이프타운 북부에 위치한 Koeberg 원전은 프랑스 프라마톰사가 설계한 가압경수로 노형이며 설비 용량은 1,940MW 1980년대 중반부터 아프리카 지역에서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는 원전이다. 동 원전은 사용 후 연료를 모두 소내 저장시설에 보관하는데 2018년에 저장 시설이 포화될 전망으로 대안 마련 중이다.


- 2011 4월 발표된 IRP2010에서는 2029년까지 9.6GW의 원전을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라 발표하였으나, 2018 8월 발표된 IRP2018에서는 원전건설에 관한 계획이 언급되지 않았으며 현재 남아공도 사용 후 핵연료 문제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⑤ 재생에너지


- 태양광, 풍력 등과 같은 재생에너지의 공급 확대를 위해 2009년 재생에너지 발전차액제도를 도입하였으나 2011 8월 이를 포기하고 경쟁적인 재생에너지독립발전사업자(REIPP: Renewable Energy Independent Power Producer)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 2018 6월 기준 4.5 입찰 진행되었고 총 106개 프로젝트, 6,401MW 규모의 발전 설비 건설 추진 중이며, 이 중 3,924MW는 전력 계통에 연계되어 있고 발전 설비 건설에 24억 랜드 투자 

 

- 에너지부는 산하에 민관합동기구인 IPP Office를 설치에 입찰을 관리하며, 경쟁 입찰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하고 있어 입찰 차수와 상관없이 재응찰이 가능하도록 허용ㅏㄴ다.


- 입찰차수마다 다르지만, △남아공 시민이 프로젝트 일정 비율 소유할 것, △수입의 최소 1% 이상을 교육, 의료복지, 인프라 건설 등 사회 경제 개발 프로젝트에 투입할 것, △프로젝트 금액의 일정 비율이 남아공 내에서 지출될 것 이 세 가지가 주요 입찰 규칙이다.


- 입찰이 진행되면서 풍력과 태양광 등의 Kwh당 조달 가격이 1(1.36, 3.29)보다 4(0.68, 0.82)에서 감소하는 효과가 발생했고 정부는 이 제도가 성과를 창출한다고 판단해 석탄, 가스, 열병합 등 타 기술 분야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 관련 주요 정책 동향


ㅇ 통합자원계획(IRP 2018) 발표


- 남아공 정부는 2018 8 27 2018-30년간 장기 전력 수급계획인 통합자원계획 2018(Integrated Resource Plan 2018)을 발표하고, 동 계획에 대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 수렴 절차 진행 중이다.


- 기존 IRP 2010 발표 이후 발생한 환경 변화, 전력 수요, 경제 성장, LPG 사용 확대 등 반영해, △전력 공급의 안전성 확보, △전력 가격 최소화, △부정적 환경 영향 최소화, △물 사용 최소화 등을 고려하여 개발한다.


- 또한 최소 비용 계획에 따라 전원을 구성한 결과 원자력이 제외되고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의 비중이 크게 확대되었는데, PV, 풍력, 수력이 발전설비 비중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기존 5%에서 31.35%로 대폭 확대되고 석탄화력 비중은 90%에서 44.70%로 절반 가까이 축소될 예정이다.

 


ㅇ 가스 발전 추진 계획


- 2016 10월 남아공 에너지부는 에너지 믹스의 다양화, 가스 산업의 육성 등을 위해 가스 발전 프로젝트를 발표했는데, 동 프로젝트는 Richards Bay Coega 2개 산업개발지역(IDZ)에 각각 LNG 발전 설비를 건설하는 것이다.


- 2개 사업은 각각 IPP 사업자가 선정될 것이며 사업 규모는 각 18억 달러일 것으로 추정된다.

 


□ 전망 및 시사점(전문가 의견)


ㅇ 현재 남아공에 진출해 있는 우리나라 에너지 기업들은 발전소 건설과 정비, 자원개발, 건설, 화약 등을 취급하는 기업들로 대부분 지사 형태로 진출해 있다.


ㅇ 입찰 시에는 기업 내 흑인 지분 비율, 흑인 직원 비중, 흑인 계층 교육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흑인경제육성법(B-BBEE)에 의해 입찰 시 흑인 기업에 가산점을 부여해 외국 기업 단독 수주는 사실상 불가하기 때문에 현지 기업과의 협력 필수이다.


ㅇ 성숙한 기술을 보유한 선진국 기업과 남아공 주요 투자국과의 경쟁은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남아공을 비롯한 아프리카 시장이 일반적으로 가격에 민감하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 선진국에 뒤처지지 않는 기술력과 동시에 가격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


- 최근 남아공이 투자 유치를 위해 중국이나 인도 등 대남아공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국가에 우호적인 정책을 도입하고 있어 공공조달에도 투자국들에 우호적일 가능성 농후하다.


- 특히 중국과 인도에 매우 우호적인 경향을 보이는 바, 양국 제품보다 품질은 뛰어나고 가격은 선진국보다 합리적이라는 점을 강조해야 한다.


ㅇ 남아공 진출 성공 시 진출 기지로 활용해 타 아프리카 국가로 진출하는 것이 용이하다는 점은 큰 장점이다.


ㅇ 요하네스버그무역관에서 진행한 현지 석탄 화력발전소 관계자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재생에너지와 가스 발전 확대 계획 및 기후 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태도 등 에너지부의 정책 흐름에 따라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들도 이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전했다.


- 특히 가스 분야는 우리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성과 기대 가능하다.


* 자료원: 주남아공대한민국대사관, 전력거래소, EIA, Eskom, 남아공 에너지부 관보, 요하네스버그무역관 자료 종합

 

[출처 = KOTRA GlobalWindow(http://news.kotra.or.kr) / 2018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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