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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2019 전력 사절단 참관기
이름 관리자 waterindustry@hanmail.net 작성일 2019.06.03 조회수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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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2019 전력 사절단 참관기

Saudi Vision 2030에 맞춘 사우디 현지 기업들의 현지화(Localization) 움직임
단순 부품 수출이 아닌 협력 파트너 및 현지 생산 염두 필요



□ 사절단 개요


행사명

2019 사우디아라비아 전력 사절단

일시

2019. 4. 22(월) 9:00 ~ 17:30

주관

KOTRA, 남동발전

장소

Dareen-Akeek-Yamama Hall, Sheraton Dammam Hotel

규모

국내기업 8개사, 바이어 57개사, 총 상담 184건

품목

일체형 보온 단열재, 밸브류, 전기 분배전반, EMS 시스템, 전동밸브, 엑추에이터, 전력계통보호시스템, 배관지지물, 플랜트 진단 관리 시스템, 자동화 솔루션 등


  ○ 1개사당 평균 20건의 비즈니스 상담 진행
    - 국내기업 8개사가 참가해 전력 및 산업기자재 분야 바이어 90개사와 총 184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 유력 바이어 유치를 위해 사우디 전력시장의 메카 ‘담맘(Dammam)’에서 개최
    - 사우디 담수화청(Saline Water Conversion Corporation, SWCC) 및 사우디 에너지산업광물자원부 등, 사우디 정부 부처 관계자와 국영 기업 바이어들 상담 유치했다.


□ 사우디아라비아 전력시장 동향


  ○ 사우디 전력시장은 발전량, 소비량, 발전용량 등 모두 증가 추세
    - (발전량) 2019년 기준 사우디 전력 발전량 예상치는 383.7Twh로 전년 대비 2.27% 증가할 전망
    - (소비량) 2019년 기준 사우디 전력 소비량 예상치는 322.3Twh로 전년 대비 2.5% 증가할 전망
    - (발전용량) 2019년 기준 사우디 발전용량 예상치는 85,972.8MW로 전년 대비 4.4% 증가할 전망


2017~2022년 사우디아라비아 전력 동향

구분

2017e

2018e

2019f

2020f

2021f

2022f

발전량(TWh)

362.4

375.2

383.7

392.8

397.9

400.7

소비량(TWh)

307.5

314.5

322.3

330.4

336.7

341.3

발전용량(MW)

78,896.0

82,386.0

85,972.8

88,268.8

89,263.5

90,150.8

 주: e는 추정치, f는 전망치
자료: BMI


  ○ 높은 인구증가 추세와 낮은 전력효율 및 전력낭비로 전력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할 거라 전망 되지만 낮은 GDP 실질 성장률과 정부 보조금의 감축으로 그 속도가 더뎌지는 중이다.


  ○ 사우디 정부는 자국 석유 소비량을 줄이고 그 잉여분을 수출하기 위한 전략으로 총 발전량 중 신재생에너지와 천연가스 발전(Gas-fired power)량 비중을 높이고 석유 발전(Oil-fired power)량 비중을 낮추려 노력 중이다.


□ 바이어 인터뷰


  ○ (D사 Business Development Manager) 이번 KOTRA의 무역사절단 행사에 좋은 기회로 참여하게 됐는데 한국 기업들의 높은 인기와 현지 직원들의 친절한 안내가 인상 깊었다.


  ○ (Y사 General Manager) 이미 한국의 G사와 좋은 거래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타사들의 제품도 살펴보고 제품 공급을 받길 원한다.


  ○ (사우디 에너지산업광물자원부 관계자) 사우디 현지 기업들이 이전에는 단순 중간 공급자역할(Agentship)에만 관심을 가졌었다면 현재는 Vision 2030 과업에 따라 JV(Joint Venturing) 등, 해외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현지 직접 생산을 원한다.


  ○ (S사 Chief Executive Officer) 사우디에 단순 부품 공급계약이 아닌 현지 진출을 원한다면 신용 있는 현지 파트너사 물색이 제일 중요하며, 아람코(Aramco), SWCC(The Saline Water Conversion Corporation) 등 사우디 국영 기업들에 납품 이력 여부가 좋은 판단 기준이 될 수 있다.


  ○ (S사 Business Development Manager) 인근국으로 수출한 경험이 있다는 것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사용하기 적합하다고 평가될 수 있으며, 따라서 GCC국가와 중동지역으로 수출한 경험이 있는 업체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 상담장 전경





 자료: KOTRA 리야드 무역관 자체 촬영


□ 시사점


  ○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는 사우디 현지 기업들에 대한 이해 필요
    - 아랍은 예부터 자금순환이 빠른 산업에 종사하려는 문화가 강하고 동서양을 잇는 지리적 이점도 있어 중간 중개상(Agent, 아랍어로 와스따) 역할을 하며 무역업에 종사하는 상인들이 많다.
    - 사우디아라비아도 예외는 아니며 Saudi Vision 2030 추진에도 불구하고 아직 제조업 기반이 취약해 전력 기자재, 가전제품, 소비재 등 해외에서 수입해온 다양한 제품군을 취급하는 무역업체가 다수 존재한다.
   - 무역업체 거래 시 정부 발주 프로젝트에 따라 국영 기업들에 풍부한 공급 이력을 갖춘 업체와의 거래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일부 업체는 해당 제품을 취급해본 이력이 없더라도 거래 의사를 비치는 경우가 종종 있어 관련 분야 경험이 없는 바이어와 계약 시에는 계약 기간 동안 아무런 수출 실적이 발생하지 않을 위험도 존재한다.


  ○ Vision 2030 추진에 따라 사우디 현지 기업들의 발 빠른 ‘Localization(현지화)’ 움직임
    - 사우디 현지 기업들이 이전에는 단순 중간 공급자 역할(Agentship)에만 관심을 가졌었다면 현재는 Vision 2030 과업에 따라 해외 기업들과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해 현지 공장을 설립하는 등, 산업 전반적으로 현지화를 강하게 원한다.
    -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기업들에 6개월 이상의 무료 사무실 및 인력 공급, 제품 마케팅 및 시장조사 서비스 제공, 기타 여비 제공 등을 제안하며 파트너십 제안을 강하게 해왔다.
    - 비즈니스 면담 동안 Localization 정책에 대한 견해와 귀사가 사우디 진출 시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직접적으로 질문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 따라서 사우디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기업들은 단순 제품 공급보다 더 나아간 현지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염두 해 볼 필요가 있으며, 관련 Saudi Vision 2030 정책도 사전에 조사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료원: BMI, 사우디 통계청(GASTAT), KOTRA 리야드 무역관 자료 종합

 

[출처 = KOTRA GlobalWindow(http://news.kotra.or.kr) / 2019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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