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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도시설의 정보 사일로, 디지털 혁신으로 가는 길의 걸림돌”
이름 관리자 waterindustry@hanmail.net 작성일 2023.09.21 조회수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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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도시설의 정보 사일로, 디지털 혁신으로 가는 길의 걸림돌”

회사 특정부서서 이윤·기술 독점 위해 공유 안한 것이 디지털 기술 혁신 정체시켜

수도시설도 디지털 혁신 통해 운영 개선·관리 시간 단축 등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최종 고객인 사용자 고려하지 않고 디지털 전환 프로세스 수행할 때 정보 사일로 발생



수도시설도 디지털 혁신을 통해 운영을 개선하고 관리 시간을 단축하며 효율성을 높일 수 있지만, 수도시설의 정보 사일로(information silos)로 인해 효과적인 전환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사진출처(Photo source) = 이드리카(Idrica)]

수도시설도 디지털 혁신을 통해 운영을 개선하고 관리 시간을 단축하며 효율성을 높일 수 있지만, 수도시설의 정보 사일로(information silos)로 인해 효과적인 전환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사진출처(Photo source) = 이드리카(Idrica)]


디지털 혁신을 통해 공공시설은 운영을 개선하고 관리 시간을 단축하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그러나 효과적인 전환을 위해 향한 길에는 걸림돌이 있다. 바로 수도시설의 정보 사일로(information silos)를 제거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업이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digital technology)을 구현하는 프로세스로 정의되는 디지털 혁신은 효율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점점 더 필요해지고 있다. 이는 변화를 주도하는 지렛대인 △모빌리티(mobility) △소셜 네트워크 세계(social network universe) △클라우드(Cloud,) △빅데이터(Big Data)라는 4가지 기술적 메가트렌드(technological megatrends)를 기반으로 한다.


그러나 2025년까지 데이터 생성량이 181제타바이트(zettabytes), 즉 2015년 대비 88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빅데이터 사회에서는 디지털 전환 프로세스(digital transformation process)를 정체시키는 문제, 즉 수도시설의 정보 사일로가 있다. 


‘사일로(silos)’란 회사 안에 성이나 담을 쌓고 외부와 소통하지 않는 부서를 가리키는 말이다. 즉, 이윤을 독점하려는 사업부들의 이기주의 때문에 기술이 공유되기 어려워졌고, 사업부 간 시너지도 없어 오히려 기술력만 쇠퇴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수도사업에 적용되는 디지털 전환 프로세스는 △자산에 센서 설치(installing sensors on assets) △시스템 및 데이터 통합(system and data integration) △데이터 시각화(data visualization) △후속 분석(subsequent analysis) △데이터 기반 프로세스 최적화(data-driven process optimization) △운영 인텔리전스 배포(deployment of operational intelligence) 등의 7단계로 구분된다. 사용되는 데이터의 양과 복잡성, 그리고 이를 정보로 변환해야 할 필요성은 우리가 이 경로를 따라 이동함에 따라 증가한다.


따라서 우리가 디지털 여정을 진행하면서 이러한 요구를 뒷받침하려면 견고하고 견고한 데이터 구조가 필요하다. 


이러한 의미에서 글로벌 물산업 기술 선도기업인 자일럼사(Xylem Inc)의 전략적 파트너십 및 제휴 부사장인 마누엘 파라(Manuel Parra)는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초석 중 하나는 유효하고 시기 적절하며 고품질의 정보를 생성하여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매우 견고한 데이터 구조를 갖는 것이다. 전통적으로 이 문제는 해결이 쉽지 않았다”라고 말한다.


전체 물 순환을 위한 디지털 전환 및 관리 플랫폼인 고아이구아(GoAigua)가 제공하는 자일럼 뷰(Xylem Vue)에 구현되어 있다. [사진출처(Photo source) = 이드리카(Idrica)]수도시설에서 데이터 사일로를 생성할 수 있는 또 다른 측면은 사용자 경험을 방해하는 것이다. 이는 최종 고객인 사용자를 고려하지 않고 디지털 전환 프로세스를 수행할 때 발생한다. [사진출처(Photo source) = 이드리카(Idrica)]

전체 물 순환을 위한 디지털 전환 및 관리 플랫폼인 고아이구아(GoAigua)가 제공하는 자일럼 뷰(Xylem Vue)에 구현되어 있다. [사진출처(Photo source) = 이드리카(Idrica)]수도시설에서 데이터 사일로를 생성할 수 있는 또 다른 측면은 사용자 경험을 방해하는 것이다. 이는 최종 고객인 사용자를 고려하지 않고 디지털 전환 프로세스를 수행할 때 발생한다. [사진출처(Photo source) = 이드리카(Idrica)]


문제의 근원


이러한 사일로(silos)의 기원은 주로 수도사업자가 따라온 전통적인 ‘기술 획득(technology acquisition)’ 모델에 있다. 이 모델은 회사 내 특정 그룹이나 부서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기 때문에 데이터 공유의 필요성은 부차적이거나 존재하지 않았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데이터를 기업 전체가 사용할 수 있는 자산이 되고, 이를 공유하여 기업의 모든 수준에서 관련 정보를 생성하는 능력이 새로운 디지털 기술의 확보를 평가할 때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는 디지털 전환 모델을 채택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스페인의 물산업을 위한 디지털 변환 전문기업인 이드리카(Idrica)의 호르헤 헬름브레히트(Jorge Helmbrecht) 비즈니스 개발 이사는 “문제가 발생할 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순차적으로 기술을 습득하는 전통적인 모델(상향식)이 기업에 좋은 기본 인프라를 제공했지만, 이 네트워크는 로드맵(상향식)에 대응하는 계획된 변화를 향해 진화할 때 발생하는 요구를 해결하지 못하는 단절된 시스템과 기술로 구성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여기에서 자일럼의 마누엘 파라(Manuel Parra) 부사장은 “일부 유틸리티가 시스템 쌍 간의 개별 통합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것을 ‘스파게티 아키텍처(spaghetti architecture, 어떤 논리적 흐름이 없는 시스템)’라고 한다.


자일럼(Xylem) 경영진에 따르면 이러한 유형의 아키텍처는 본질적인 어려움 외에도 유지 관리 비용이 많이 들고 단기적으로는 효과가 없는 모델이기 때문에 실수라고 한다. 왜냐하면, 정보를 공유해야 하는 필요성과 추가, 업데이트, 구성 및 유지 관리해야 하는 데이터 소스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이는 복잡성을 줄이는 것과는 달리 극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유형의 아키텍처는 기술적인 복잡성 외에도 “우리가 피하려고 하는 바로 그 데이터 사일로를 영속화하고, 데이터는 각 소스 시스템에 남아 있으므로 공유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수도시설에서 데이터 사일로를 생성할 수 있는 또 다른 측면은 사용자 경험을 방해하는 것이다. 이는 최종 고객인 사용자를 고려하지 않고 디지털 전환 프로세스를 수행할 때 발생한다.


마누엘 파라(Manuel Parra) 부사장에 따르면 상호 연결을 방해하고 프로세스의 성공을 위태롭게 하는 몇 가지 장애물이 있다.


첫째, 단일 액세스 포인트(access point) 대신 단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중 액세스가 존재한다.


둘째, 매우 다양한 플랫폼을 갖춘 ‘스파게티 아키텍처(spaghetti architecture)’의 결과인 다양한 사용자 경험이 가능하다.


셋째, 사용자가 다른 소스의 정보를 통합하기 위해 수행해야 하는 수작업의 양은 이 시간이 다른 용도로 사용될 수 있을 때 이 작업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것을 포함한다.


전체 물 순환을 위한 디지털 전환 및 관리 플랫폼인 고아이구아(GoAigua)가 제공하는 자일럼 뷰(Xylem Vue)에 구현되어 있다.  [사진출처(Photo source) = 이드리카(Idrica)]

전체 물 순환을 위한 디지털 전환 및 관리 플랫폼인 고아이구아(GoAigua)가 제공하는 자일럼 뷰(Xylem Vue)에 구현되어 있다. [사진출처(Photo source) = 이드리카(Idrica)]

 

디지털 지속 가능성 : 혁신의 핵심


이에 대해 이드리카(Idrica)의 호르헤 헬름브레히트(Jorge Helmbrecht) 비즈니스 개발 이사는 “디지털 혁신 모델의 채택은 단일하고 불가지론적이며 확장 가능한 모듈식 데이터 모델을 통해 사일로의 디지털 혼란을 피하는 기본적인 디지털 지속 가능성 요소가 있는 프로세스와 사람의 경로”라고 말했다.


이드리카 경영진에 따르면, 이러한 지속 가능성은 유틸리티의 디지털 전환 프로세스의 디딤돌이다. 여기서 이 단일 데이터 모델은 데이터에 대한 액세스를 민주화하고 데이터, 알고리즘(algorithms) 및 분석의 단순화 및 표준화를 통해 사람과 조직의 동맹이 된다.


자일럼(Xylem)의 마누엘 파라(Manuel Parra) 부사장과 이드리카(Idrica)의 호르헤 헬름브레히트(Jorge Helmbrecht) 이사는 모두 디지털 전환 모델 채택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이를 지원하는 기술의 발전을 나타내는 강력한 시장 신호 덕분에 앞으로 다가올 기회를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예를 들어 이드리카(Idrica)와 자일럼(Xylem)이 서명한 계약에서 볼 수 있듯이 전체 물 순환을 위한 디지털 전환 및 관리 플랫폼인 고아이구아(GoAigua)가 제공하는 자일럼 뷰(Xylem Vue)에 구현되어 있다.


[원문보기]


Information silos in water utilities: a stumbling block on the road to digital transformation


Digital transformation enables utilities to improve operations, reduce management times and increase efficiency. However, there is a stumbling block on the way to effective transformation: information silos in water utilities, which needs to be removed. 


Digital transformation, defined as the process by which a company implements digital technology to obtain a competitive advantage, is becoming increasingly necessary in addition to being highly effective. It is based on four technological megatrends: mobility, the social network universe, the Cloud, and Big Data, which are the levers driving change.


However, in the Big Data society, in which the volume of data generated is expected to reach 181 zettabytes by 2025, i.e.,  an increase of +887% compared to 2015, there is a problem that causes the digital transformation process to stagnate: information silos in water utilities.  


The digital transformation process applied to water utilities is divided into seven steps: installing sensors on assets, system and data integration, data visualization, subsequent analysis, data-driven process optimization and, finally, the deployment of operational intelligence. The amount and complexity of the data used and the need to transform it into information grows as we move along this path.


Therefore, as we advance along our digital journey, a solid, robust data structure is required to underpin this need. 


In this sense, Manuel Parra, Vice President Strategic Partnerships and Alliances of Xylem Inc, stated that “one of the cornerstones for successful digital transformation is to have a highly solid data structure that generates and provides valid, timely, high-quality information to the user. Traditionally, this has not been easy to solve”.


The source of the problem


The origin of these silos lies mainly in the traditional “technology acquisition” model that water utilities have followed. This model has focused on solving problems for specific groups or departments within the company, and therefore the need to share data has been secondary or non-existent.


In contrast, more and more companies are adopting a digital transformation model in which data becomes an asset available to the entire company and the ability to share it to generate relevant information at all levels of the company is a critical factor when evaluating the acquisition of any new digital technology.


Along these lines, Jorge Helmbrecht, Business Development Director at Idrica, pointed out that although this traditional model of sequentially acquiring technology to solve problems as they arise (bottom-up) has provided companies with a good basic infrastructure, this network is made up of disconnected systems and technologies, which does not address the needs that are generated when evolving towards a planned transformation that responds to a roadmap (top-down).


Here, Manuel Parra points out that some utilities are tackling this challenge through individual integrations between pairs of systems. This is known as “spaghetti architecture“. 


According to the Xylem executive, this type of architecture is a mistake because, in addition to its inherent difficulty, “it is a costly model to maintain and becomes ineffective in the short term. Far from reducing complexity, this increases dramatically as the need to share information and the number of data sources to be added, updated, configured and maintained grows”. 


He also noted that beyond its technical complexity, this type of architecture “perpetuates the very data silos that we are trying to avoid. Data is not shared as it remains in each of the source systems”.   


Another aspect that can lead to the creation of data silos in water utilities is interfering with the user experience. This occurs precisely when the digital transformation process is carried out without taking the user, the end customer, into account.  


According to Manuel Parra, there are several obstacles that hamper interconnection and jeopardize the success of the process:


- The existence of multiple accesses to solve a single problem, instead of a single access point.


- The more than likely variety of user experiences which is precisely the result of spaghetti architecture with very heterogeneous platforms.


- The amount of manual work that the user ends up having to do to bring together information from different sources involves spending a large amount of time on this task when this time could be used for other purposes.


Digital sustainability: the key to transformation


On this point, Jorge Helmbrecht said that the adoption of a digital transformation model “is a path of processes and people in which there is a basic digital sustainability element that avoids the digital chaos of silos through a single, agnostic, scalable and modular data model”.


According to the Idrica executive, this sustainability is a stepping stone in utilities’ digital transformation processes, where this single data model democratizes access to data and becomes an ally of people and the organization through the simplification and standardization of data, algorithms and analytics.


Both Manuel Parra and Jorge Helmbrecht look to the future with optimism in view of the opportunities that lie ahead thanks, to a large extent, to the strong market signals indicating keen interest in adopting digital transformation models as well as the evolution of technologies to support them, as shown, for example, in the agreement signed by Idrica and Xylem, embodied in in Xylem Vue powered by GoAigua, the digital transformation and management platform for the entire water cycle.   


[출처 = 이드리카(Idrica)(https://www.idrica.com/blog/information-silos-in-water-utilities-a-stumbling-block-on-the-road-to-digital-transformation/) / 2023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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