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앨라배마 매립지로 하수물질 이송 중단

뉴욕시는 앨라배마(Alabama)의 매립지에 부분적으로 처리된 수많은 하수물질을 기차로 보내주는 작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뉴욕시의 폐수처리플랜트 6개와 뉴저지의 폐수처리플랜트 하나는 폐수처리공정에서 남겨진 고체 물질인 바이오고형물을 애덤스빌(Adamsville)의  Big Sky Environmental, LLC 매립지로 1년 이상 보내왔다. 

 
이 작업은 제퍼슨(Jefferson)과 워커 카운티(Walker Counties)의 다양한 장소에서 냄새, 파리, 건강 문제에 대한 불만을 유발시켰다.

[출처 = Water World(http://www.waterworld.com/articles/pt/2018/03/new-york-stops-sewage-trains-to-alabama-landfill.html) / 2018년 3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