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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수(水)처리 시장
이름 관리자 waterindustry@hanmail.net 작성일 2018.10.26 조회수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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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수(水)처리 시장

 


□ 수질오염으로 고통받는 인도네시아


○ 인도네시아 국민 약 80%가 상수도 공급을 받지 못하는 상황

- 공공수도가 대장균 등의 병원균으로 오염되어 사용하기 적절치 못하며 전체 인구의 6분의 1이 식수기준에 미달되는 강물을 식수 및 생활용수로 사용 중이다.

- 국민의 낮은 의식수준으로 생활·산업폐기물이 하천에 지속적으로 방출되고, 인구증가와 경제성장으로 수질오염이 심화됐다.

- 수처리 산업에 대한 정부투자 및 정책이 미흡하며 주민들은 대부분 포장 생수와 강물로 수요를 충당하고 있어 정수기가 저렴한 해결책 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찌따룸 강의 수질개선 프로젝트

- 2017년 수도 자카르타와 위성도시인 서부자바 시민들의 삶의 원천인 찌따룸(Citarum) 강에 포함된 유해 화학물질이 경계수준에 도달하였다.

- 산업폐기물을 제외하고도 매년 1,500톤의 쓰레기가 찌따룸 강에 투기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우기에 범람하는 홍수에 의해 무차별적으로 유입되는 쓰레기더미와 건기에 논을 관개하기 위한 물 공급의 충돌, 과도한 지하수 사용에 의한 지하수 고갈은 찌따룸 강의 수질문제를 악화시키고 있다.

- 조코위 대통령은 7년에 걸친 찌따룸 강의 수질개선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2018년 2월부터 군의 합동인력이 300km의 강을 따라 쌓인 쓰레기를 치우고 정화 식물을 심았다.

- 기본적으로 열악한 정부의 쓰레기처리 시스템과 강변에 즐비한 섬유공장에서 배출하는 산업 폐기물등에 대한 느슨한 규제, 낮은 시민의식 등으로 인해 수질개선 프로젝트는 더디게 진행된다.

 


□ 수처리 시장 현황 및 전망


○ 증가하는 한국산 정수기 수요

- 한국 기업의 기술력은 중국보다 뛰어나면서 유럽보다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 중국이나 일본, 말레이시아산 제품이 감소 및 유지 추세를 보이는 반면 한국산 제품의 수입은 지난 2015년에서 2016년 사이 2배 성장했으며 지난해에도 증가헸다.

- 쿠쿠홈시스는 올해 1월 인도네시아 법인을 설립해 현지 판매를 시작하여 일시불과 할부, 렌탈 형식으로 제품을 판매한다.

- 청호나이스는 올해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시장에 진출하였고 근접 국가인 인도네시아 진출도 고려 중이다.

- SK네트웍스가 최근 인도네시아 사회적 벤쳐기업을 발굴, 육성하는 언리미티트 인도네시아와 컨설팅을 지원하는 MOU를 체결하며 인도네시아 정수 관련 사회적 기업에 SK매직의 정수 기술자문 역할 수행했다.

- 경북 경주시는 자체개발한 급속수처리기술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적용 및 사업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 경북 구미시는 물 산업 대표기업인 도레이케미칼 관계자와 인도네시아 믈라보시 등 3개 도시를 방문하여 수처리시설 기술협력과 상호협력 MOU등의 교류를 통해 상하수도 정비를 비롯한 수처리 및 환경문제 등에 대한 협력을 강화했다.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수처리 전시회(Indo Water Expo&Forum)

  - 산업체를 타겟으로 하는 폐기물, 오수 처리 및 수자원 관리 기술 및 제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하폐수처리기술, 음용수처리기술, 펌프, 밸브, 물탱크 등 수처리 산업 내이다.

     다양한 분야의 품목을 전시하고 해외 32개국에서 476여개의 국내외 업체가 참가힌디/

  - 한국관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전시회에 참여하고 제품을 홍보하는데 보다 용이하다.
 

○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테크사이 리서치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수기 시장은 주거, 산업 및 도심 지역에서의 정수기 활용 증가에 힘입어 오는 2023년까지 연평균 14%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인도네시아 식수 및 수처리 산업은 태동기 단계에 있어 장기적으로 전망이 밝을 것이다.

   - 상대적으로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는 대도시를 중심으로 선제적인 마케팅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높여나갈 수 있다.

 

[출처 = 한국무역협회(www.kita.net)/ 2018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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