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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2023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 성황리에 개최
이름 관리자 waterindustry@hanmail.net 작성일 2023.03.06 조회수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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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2023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 성황리에 개최

전국 물·환경 담당 공무원 및 학계·연구계·기업계 관계자 등 1천명 참석
60개 기관·기업서 우수기자재 전시회 참여…세계 생수·병입수돗물 1천여점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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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제38회 2023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 & 우수기자재 전시회’ 행사는 환경부를 비롯한 정부부처, 전국 지자체 물·환경 담당 공무원, 산·학·연 물 관련 관계자 등 1천 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월 9일~10일 양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연찬회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상수·고도정수처리, 하수·물재이용, 지하수, 물산업 분야 정부 정책방향과 국내외 신기술을 소개하고 현안 과제에 대한 정보교환 및 정책토론의 자리를 마련해 업무 수행능력을 높이고 파트너십을 형성하기 위해 열렸다.

[사진 = 조관훈 본지 사진편집위원·배철민 편집국장 / 취재·정리 = 배민수 차장·배민지·이향진 기자]


전국 물·환경 담당 공무원 및 학계·연구계·기업계 관계자 등 1천명 참석


60개 기관·기업서 우수기자재 전시회 참여…세계 생수·병입수돗물 1천여점도 전시

안산시·영주시, ‘2023 물관리 최우수기관’ 수상


상수·하수·지하수·물산업 4개 분과서 정책·우수사례·신기술 등 39편 발표

김고응 환경부 물정책총괄과장, ‘기후위기 시대, 물관리 정책 방향’ 주제로 특강


2023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제38회 2023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 & 우수기자재 전시회’ 행사는 환경부를 비롯한 정부부처, 전국 지자체 물·환경 담당 공무원, 산·학·연 물 관련 관계자 등 1천 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월 9일~10일 양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연찬회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상수·고도정수처리, 하수·물재이용, 지하수, 물산업 분야 정부 정책방향과 국내외 신기술을 소개하고 현안 과제에 대한 정보교환 및 정책토론의 자리를 마련해 업무 수행능력을 높이고 파트너십을 형성하기 위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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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경기도 안산시(왼쪽)와 경상북도 영주시(오른쪽)의 시상식 후 기념촬영 모습.

 

‘2023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맑은물 공급 및 물산업 육성을 위해 열린 ‘제38회 2023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는 『워터저널』·국회환경포럼·㈔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경상북도·경주시·한국지하수지열협회·한국수도경영연구소가 공동주최하고, ㈜물사랑신문사·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가 주관 및 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한국환경산업기술원·한국물기술인증원·K-water·한국환경공단·한국상하수도협회·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한국물포럼·국가물산업클러스터입주기업협의회·경상북도 물산업선도기업협의회 등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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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2023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가 환경부를 비롯한 정부부처, 전국 지자체 물·환경 담당 공무원, 산·학·연 물 관련 관계자 등 총 1천 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월 9〜10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물관리 최우수기관 및 우수공무원 시상식 △김고응 환경부 물정책총괄과장의 특강 △상수 및 고도정수처리·하수 및 물재이용·지하수·물산업 육성 분야의 정부정책·신기술 발표·지자체 우수사례 및 우수기술 실용화 사례 발표대회 △환경시설(경주 에코-물센터)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오전 기념식에는 최종원 환경부 대구지방환경청장, 민경석 한국물기술인증원장, 곽결호 한국물포럼 총재(전 환경부장관), 주낙영 경주시장, 최영숙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 김동욱 한국물환경정책학회장, 남궁은 한국초순수학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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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근 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장의 개회사, 조길영 국회환경포럼 사무총장의 이용선 회장(국회의원) 인사말 대독, 최종원 환경부 대구지방환경청장 및 곽결호 한국물포럼 총재(전 환경부 장관)의 축사, 주낙영 경주시장의 환영사 모습(왼쪽부터).

 

유제철 차관, “물관리 정책 논의·해외수출 활성화 단초 되길”

 

류재근 ㈔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2020년 이후부터 기후변화에 따른 지구온난화로 세계 각국 정상들은 탄소중립 정책을 2050년까지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수돗물 생산에도 에너지가 많이 사용되고, 물사용량이 늘어나면서 하수처리에도 에너지가 많이 소비돼 상하수도에 비용이 늘어나고 있어 물절약 운동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용선 국회환경포럼 회장(국회의원)은 조길영 사무총장이 대독한 인사말을 통해 “갈수록 예측 불가능한 엄청난 홍수와 물부족은 상상을 초월한 인명과 재산 손실을 야기하고 있다”라며 “이런 현실을 직시하고, 통합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석학들의 고견을 모으기 위해 오늘 물종합기술연찬회를 마련했다. 이 자리가 기후위기 시대에 대비한 최적의 물관리와 이용을 위한 통합적 환경정책 및 융·복합 기술의 개발을 위한 계기가 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유제철 환경부 차관은 최종원 대구지방환경청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정부는 통합물관리로 새로운 물가치를 창출하고 기후위기 시대에 안전하게 물을 관리하고자 한다”라며 “특히, 지난해 11월 23일 대통령님이 수출전략회의에서 ‘환경부도 산업육성 부처가 돼야 한다’고 주문하여 이번 대통령 업무보고 시 ‘물산업 해외수출 원년’을 선포한 만큼, 오늘의 이 자리는 그 의미가 뜻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 차관은 이어 “이번 행사가 보다 발전된 물관리 정책을 논의하고 나아가 해외수출 활성화를 위한 단초가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물관리 수준·물산업 국제 경쟁력 높이는 기회 기대”

 

곽결호 한국물포럼 총재는 축사에서 “이번 행사에서 정부의 물관리 정책과 공공 및 민간부문의 물관리 선진기술과 제품, 우수사례와 물산업의 해외 진출 등 다양한 주제들을 논의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물관리 수준을 더욱 높이고 물산업의 국제적 경쟁력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국물포럼(Korea Water Forum)은 우리나라의 물관리 경험, 지식, 기술을 해외에 전파, 공유하는 활동을 함으로써 국가적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정상 참석하지 못한 김동진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지면을 통한 축사에서 “인류는 물관리 선진화를 위해 많은 기술 발전을 이루어 냈지만, 전 지구적으로 물관리에 새로운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라며 “정부 및 기업에서는 물관리 및 물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이어 “오늘 개최되는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기후변화 등에 따른 물관리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면을 통한 격려사에서 “물산업 관련 분야에서는 수자원 보호라는 인식과 가치 속에서 물을 관리하고 활용하는 방안을 찾아가야 할 것”이라며 “경상북도는 상하수도 분야에 2022년 7천100억 원을 투입했으며, 2023년에는 700억 원 증가된 7천800억 원을 투입해 상하수도 선진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환영사에서 “선진 상하수도 서비스를 기반으로 국제적인 물산업의 변화에 부응하고자 우리 시 자체 물 정화 기술을 개발해 선진 환경기술 개발에 앞장서 나가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물의 이용과 관리, 보전의 필요성을 느끼고 실천하며, 세계가 인정하는 물산업 선도국가로서 선제적인 기술력을 개발하는 좋은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물관리 최우수기관 및 우수공무원·기업인 등 시상

 

이날 기념식에서는 『워터저널』·국회환경포럼·㈔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한국수도경영연구소 등이 공동으로 선정한 ‘2023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2023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는 경기도 안산시 상하수도사업소와 경상북도 영주시 수도사업소 및 환경사업소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산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스마트 물관리 통합시스템 구축, 상수도관 신설, 노후관 교체사업 등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생산 및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하수처리시설의 악취 개선, 친환경 하수처리시설 확충 등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여 시민 중심의 상하수도 행정 구현에 기여한 공이 크다.

 

영주시 수도사업소는 지방상수도 확장 사업, 정수장 개량, 스마트 원격검침 시스템 도입 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력했으며, 환경사업소는 하수처리장 시설 개선을 통해 하수찌꺼기 감량 및 수질 안전화에 공헌하고, 하수관거 정비사업과 농어촌마을하수도 설치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본지와 국회환경포럼 등은 이들 자치단체의 이러한 공로를 인정해 ‘2023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표창패와 현판 및 대형 괘종시계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물관리 최우수기관 기사 2023년 2월호 34〜48면 참조] 

 

‘물관리 우수사례 발표대회’ 5명 환경부장관상 수상

 

『워터저널』·국회환경포럼·㈔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가 공모한 ‘물관리 우수사례 및 우수기술 실용화 발표대회’에서는 김상기 상주시 상하수도사업소 마을상수도 팀장, 오광호 광양시 물관리센터 상수도과 주무관, 안현모 경주시 에코-물센터 주무관, 황정원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 주임, 박환진 ㈜화도케미칼 대표이사가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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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관리 우수사례 및 우수기술 실용화 발표대회’ 분야별 최우수상(환경부장관상) 수상자들의 시상식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 왼쪽부터 김상기 상주시 마을상수도 팀장(맑은물 공급 분야), 오광호 광양시 상수도과 주무관(업무개선 분야), 최종원 대구지방환경청장(시상자), 안형모 경주시 에코-물센터 주무관(하수도 분야), 황정원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 주임(물산업 육성 분야), 박환진 ㈜화도케미칼 대표이사(물산업 우수기술 분야).

 

 

맑은물 공급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상기 상주시 상하수도사업소 마을상수도 팀장은 상수도설비의 무인화 및 자동화 체계를 구축해 시설운영 효율성을 제고시켰으며, 통합감시시스템을 도입해 시민의 민원을 최소화하는 등 수도운영 경영 개선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크게 이바지했다. 

 

업무개선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오광호 광양시 물관리센터 상수도과 주무관은 대규모 단수사고 시 복구를 위한 사업비를 신속히 확보해 맑은물 공급에 일조했으며, 농어촌 생활용수 확충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방상수도 보급으로 시민의 수도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하수도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안현모 경주시 에코-물센터 주무관은 경주시 1호 물 정화 기술인 ‘경주시 급속수처리기술(GJ-R)’을 개발 및 사업화해 사업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했으며, 2호 물 정화 기술인 ‘경주시 분할주입식 SBR공법(GK-SBR)’을 ㈜금호건설과 공동으로 연구개발하고 현장 적용성을 높여 맑은물 재생에 힘쓴 공을 인정받았다.

 

물산업 육성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황정원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 주임은 클러스터 내 실증화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기술 성능확인 수행을 지원하며 국내 우수 물기술 홍보 등에 앞장서 국내 물기업 발전 및 해외 판로 개척 지원에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받았다.

 

물산업 우수기술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환진 ㈜화도케미칼 대표이사는 수밀성이 뛰어나고 체결방식 간소화로 시공시간을 단축시킨 No-Bolt 소켓관을 소개해 주목받았다. 


㈜코팅코리아 김동주 상무, 국회부의장 공로상 수상

 

 

국회부의장(부의장 김영주) 공로상에는 ㈜코팅코리아 김동주 상무가 수상했다. 김동주 상무이사는 위생성·내구성·경제성을 겸비한 친환경 상수도관(PFP)을 개발 및 실용화해 상수도 분야의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등 맑은물 공급에 기여했다. 또 해외 각종 물산업 전시회에 참여, 국내 고품질의 상수도관을 홍보하며 국내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한 공이 크다.

 

상하수도 및 물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하는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위원장 전해철) 표창은 ㈜미래인더스트리 손명숙 대표이사, 에이지밸브㈜ 신상열 대표이사, ㈜온테크 왕종일 부사장 등이 수상을 했다. 

 

이와 함께 연경테크 한병숙 대표, ㈜연 한상윤 연구소장, ㈜대웅지질 고영애 대표, ㈜합동지질 김영근 대표, 청주지하수개발 최익호 대표 등은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맑은물 공급 및 환경보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회환경포럼 회장(이용선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다. 

 

에이티티 주식회사, ㈜다올이엔지 신태용 대표이사,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 정미옥 연구사, 안산시 정수과 이상현 연구사 등이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김동진) 원장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 국회환경포럼·㈔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물사랑신문사·『워터저널』 등 연찬회 공동주최 측은 경상북도 곽대영 부이사관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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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분과별 세미나에서는 상수 및 고도정수처리(14편), 하수 및 물재이용(13편), 지하수(6편), 물산업 육성 분과(6편)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정부 정책, 연구개발사례, 지자체 우수사례 및 신기술 실용화 사례 등 발표가 있었다. 사진 위부터 상수 및 고도정수처리 분과, 하수 및 물재이용 분과, 물산업 육성 분과 세미나 모습.

 

우수기자재 전시회에 60기업·기관 103개 부스 참여

 

 

기념식 후 오전 특강에서 김고응 환경부 물정책총괄과장은 ‘기후위기 시대, 물관리 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기후위기에도 국민이 안전하게 누릴 수 있는 물 안심 사회 구현을 위한 3대 기본목표와 10대 핵심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오후에는 △상수 및 고도정수처리 △하수 및 물재이용 △지하수 △물산업 육성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정부 정책, 연구개발사례, 지자체 우수사례 및 신기술 실용화 사례 등 발표가 있었다. 분과별로 상수 분과 14편, 하수 분과 13편, 지하수 분과 6편, 물산업 육성 분과 6편, 총 39편의 정책·신기술·지자체 우수사례가 발표됐다.

 

연찬회와 함께 열린 우수기자재 전시회에는 △상하수도 기자재(배관, 밸브, 펌프, 계량·계측·유량계, 물탱크 등) △막여과 고도수처리(정수·하수) 및 물재이용 장비 및 기술 △수질 TMS 측정장비, 수질오염총량·비점오염원 관련 기술 및 기자재 △지하수 개발·오염방지 관련 장비 및 기술 등 60개 기업·기관(103개 부스)이 참여, 관련 분야 신기술 및 우수 기자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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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찬회와 함께 열린 우수기자재 전시회에는 상하수도 기자재, 막여과 고도수처리 및 물재이용 기술·장비, 지하수 개발·오염방지 관련 장비 및 기술, 환경부 환경신기술 인증 기술·제품·장비 등 60개 기업·기관의 우수기술 및 우수제품이 총 103개 부스에서 전시됐다. 사진은 연찬회에 참석한 주요인사들이 우수기자재 전시회장을 방문하여 각사 관계자들로부터 전시된 기술·제품 특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과 연찬회 참석자들의 전시회 관람 장면.

 

특히, 한국수도경영연구소(소장 김길복)와 『워터저널』은 우리나라 각 자치단체에서 생산하고 있는 병입수돗물을 비롯해 미국, 일본, 프랑스 등 세계 200여 개 나라에서 생산하고 있는 생수 및 병입수돗물 제품 1천여 점을 전시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행사 이튿날인 2월 10일에는 전국 물 관련 공무원·물기업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여, 경주 에코-물센터를 견학한 후 경주 천년고도 유적지를 탐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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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이튿날인 2월 10일에는 전국 물 관련 공무원·물기업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여, 경주 에코-물센터를 견학한 후 경주 천년고도 유적지를 탐방했다.

 

[『워터저널』 2023년 3월호에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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