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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 성황
이름 관리자 waterindustry@hanmail.net 작성일 2015.04.02 조회수 19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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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상반기 물연찬회.pdf

‘제23회 세계 물의 날’·‘2015 제7차 세계물포럼’ 대구·경북 개최 기념
‘2015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 성황

전국 물담당 공무원·학계·연구계·기업체 관계자 등 1,000여명 참석
(주)물사랑신문사·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 주관…국회환경노동위원회·환경부·국토부 후원
   
 

3월 12∼13일 경주 HICO서 열려

 ‘2015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 & 기자재 전시회’ 행사가 환경부·국토교통부 등 중앙정부와 2015 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 관계자를 비롯해 전국 자치단체 물담당 공무원, 학계·연구계·기업체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월 12∼13일 경주 HICO(화백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제23회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수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관리·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4월 12∼17일 대구와 경북에서 열릴 ‘제7차 세계물포럼’의 한국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열린 이번 연찬회는 『워터저널』·국회환경포럼·2015 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경상북도·경주시·한국환경산업기술원·㈔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한국지하수지열협회·하폐수고도처리기술개발사업단·한국수도경영연구소·㈜삼진정밀·㈜PPI평화·㈜삼천리엔바이오가 공동주최 및 (주)물사랑신문사와 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www.waterindustry.co.kr)가 주관했다.

또, 국회환경노동위원회·국토교통부·환경부·한국환경공단·K-water연구원·한국상하수도협회·하수관거관리기술연구단·한국물포럼 등이 후원했다.
 
 
 
 
▲ 정연만 환경부 차관의 축사, 류재근 (사)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장의 개회사, 주낙영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의 격려사 모습(사진 왼쪽부터).

경상남도, 국회환경노동위원장 기관 표창
칠곡군, ‘2015 물관리 최우수기관’ 수상


상수·하수·지하수 분야 73편 발표…‘물사랑인의 밤’ 행사·포항 물재이용 시설 견학
우수 기자재 전시회 35개 기업·58개 부스 참여…세계 130개 나라 생수 500여점 전시 눈길
 
‘2015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는 △기념식 △물관리 최우수기관 및 우수공무원 표창 △정연만 환경부 차관과 고덕구 한국물포럼 사무총장의 특강 △상수 및 고도처리, 하수 및 물 재이용, 물산업 육성, 상하수도 관망관리 선진화, 지하수자원, 토양환경관리 분야의 정부 정책 및 주제발표와 지자체 우수사례·신기술 실용화 사례발표 △물사랑인의 밤 행사 △포항 물재이용 시설 견학 및 포항운하 크루즈 탐방 순으로 진행됐다.
 
정연만 차관, “물관리 방향·기술발전 모델 제시 기대”
오전 기념식에는 정연만 환경부 차관, 류재근 ㈔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 회장, 주낙영 경북행정부지사, 조길영 국회환경포럼 사무총장, 홍기훈 한국해양환경과학원장, 정병철 대구지방환경청장, 고덕구 한국물포럼 사무총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했다.

류재근 회장은 개회사에서 “더 맑고 더 깨끗한 물공급 및 물·환경 개선을 위한 지자체 우수사례 발표대회와, 국내외 환경산업 현장에서 많이 적용되고 있는 환경신기술 실용화 사례발표는 물·환경 관련 전문가에게는 좋은 기술정보로, ‘물 정보 복덕방’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물종합기술연찬회가 새로운 기술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현장에서 일하는 전문가의 좋은 토론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연만 차관은 축사에서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이 다가오는 시점에 2015년 공식 주제인 ‘물과 지속가능한 개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본 행사가 개최돼 매우 뜻깊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제는 어떻게 하면 안전하고 맛있는 물을 공급할 수 있을지, 쓰고 버린 물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지 등을 함께 고민하고, 정보 교류를 통해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물관리 감각을 키워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정 차관은 특히, “앞으로 정부는 물산업 활성화를 위해 연구개발부터 국내 사업화, 해외시장 진출까지 물산업 전과정 원스톱 지원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며 “오늘 토론을 통해 우리나라가 향후 나아가야 할 물관리 방향과 기술발전 모델을 제시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2015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칠곡군과, 상하수도 및 물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하는 국회환경노동위원장 기관표창을 받은 경상남도의 시상식 후 기념촬영 모습.
김관용 경북지사, “세계물포럼 성공 개최 협조” 당부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주낙영 행정부지사가 대독한 격려사를 통해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국제행사를 한 달 앞둔 시점에서 신라 천년의 고도이며 세계물포럼 개최도시인 이곳 경주에서 세계물포럼 성공 개최와 ‘제23회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2015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상북도는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개최를 통해 우리나라의 물 이용 선진 기술과 물산업을 전 세계에 알리는 한편, 수준 높은 프로그램과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준비하여 외국 방문객들에게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문화와 역사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도 물 분야 세계 최고 행사인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물관리 우수사례 및 신기술 실용화 발표대회’최우수상(환경부장관상) 수상자들. 사진 왼쪽부터 ㈜PPI평화 기술연구소 홍석원 소장(신기술 실용화 분야), 강진군 상하수도사업소 박상함 팀장(업무개선 분야), 정연만 환경부 차관(시상자), 정선군 수질환경사업소 박민도 소장(하수도 분야), 수원시 상수도사업소 이진상 과장(상수도 분야).
 
 
▲ 국회환경노동위원장 및 국회환경포럼 회장 표창자들의 시상식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 왼쪽부터 박광훈 수자원기술㈜ 기술연구소 연구팀장, 이영각 ㈜삼천리엔바이오 이사, 조길영 국회환경포럼 사무총장(시상자), 이종탁 한도엔지니어링 이사, 박지철 ㈜지지케이 부장.
이진상·박민도·박상함·홍석원씨 환경부장관상
이날 기념식에서는 『워터저널』·국회환경포럼·㈔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한국수도경영연구소 등이 공동으로 선정한 ‘2015년 물관리 최우수기관’ 및 우수공무원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2015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상하수도 경영의 선진화, 지속적인 노후관 교체, 수도관 개량 및 상수도시스템의 개선 등 현대적 수돗물 생산 공급체계를 확립하고, 하수종말처리시설의 고도화를 통해 하천 수질개선에 이바지하는 등 지역 상하수도 행정 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물관리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이어 ‘물관리 우수사례 및 신기술 실용화 발표대회’에서는 수원시 상수도사업소 이진상 과장(상수도 분야), 정선군 수질환경사업소 박민도 소장(하수도 분야), 강진군 상하수도사업소 박상함 팀장(업무개선 분야), ㈜PPI평화 기술연구소 홍석원 소장(신기술 실용화 분야) 등이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상수도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진상 과장은 정수 과정에서 유해화학물질로 분류되는 독성물질 인자인 염소 소독제의 위험성을 해소하고자 저농도 차염 발생장치를 도입하고, 정수장의 안전과 깨끗한 환경을 유지코자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는 등 수질개선에 최선을 다해 맑은 물을 공급하는 데 힘쓰고 있다.

신기술 실용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홍석원 소장은 파손 및 누수 등의 문제가 있었던 기존 PVC관을 보완하기 위해 2005년부터 소재개발에 착수해 2009년에 50년 내구성을 가진 PVC관을 개발했다. 이후 2013년에는 100년 내구성을 확보한 iPVC 수도관 개발에 성공해 녹 및 부식이 발생하지 않으면서 강도는 쇠보다 강한 제품을 선보여 공로를 인정받았다.
   
 
 
 
▲ 이번 연찬회와 함께 열린 우수 기자재 전시회에는 35개 기업(58개 부스)이 참여했다.
맑은물 공급·물산업 발전 기관·공로자 표창
한편, 상하수도 및 물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하는 국회환경노동위원장(위원장 김영주) 기관표창은 경상남도가 수상했다. 경상남도(도지사 홍준표)는 상수관망 최적관리 시스템 구축 등으로 맑고 깨끗한 물의 안정적 공급기반을 구축하고, 하수도 보급률 향상 및 물 재이용 처리기반을 마련했다. 또, 낙동강 조류발생 대비 오염원 저감을 위한 ‘수질오염 개선대책’을 추진하는 등 지역의 안전하고 깨끗한 물관리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지오엔지니어링 김남주 대표이사, 수자원기술㈜ 기술연구소 박광훈 연구팀장, ㈜삼천리엔바이오 이영각 이사가 국회환경노동위원장 개인표창을 수상했고, 경기도 수자원본부 김태수 팀장, 한도엔지니어링 이종탁 이사, ㈜지지케이 전운 부사장 등이 상하수도 분야 공로자로 선정돼 국회환경포럼회장 표창을 받았다.
 
 
 
 
 
▲ 정연만 환경부 차관이 전시회에 참석한 (주)다올이엔지(위)와 경주시 맑은물센터(아래)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정연만 차관·고덕구 한국물포럼 사무총장 특별강연
기념식에 이어 정연만 환경부 차관과 고덕구 한국물포럼 사무총장이 특별강의를 했다. 정연만 차관은 ‘2015년 주요 환경정책 추진계획’에 대한 특강에서 “환경부는 국정과제의 충실한 이행으로 환경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사회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민 행복시대를 열어 나가는 환경행복 10대 과제’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차관이 밝힌 환경부가 중점 추진할 ‘환경행복 10대 과제’는 △미세먼지 저감 △악취 걱정 없는 거리 조성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관리 시스템 형성 △쓰레기 수거 시스템 활성화 △환경 격차 해소를 통한 살기 좋은 농어촌 형성 △건강하고 생동감 넘치는 자연 △윗물부터 아랫물까지 행복이 흐르는 강줄기 형성 △신(新)기후체제에 대비한 저탄소 체질 개선 △수요자 중심의 과학화·효율화된 환경관리 △환경과 기업이 함께 웃는 환경규제 등이다.

환경부는 또 10대 중심과제 외에도 강소(强小) 환경산업을 집중 육성 및 환경협력해 통일기반 조성에 주력하는 것은 물론 수요자별 맞춤형 환경정책으로 국민행복을 본격 구현해 나가고자 꾸준한 모니터링을 통해 목표를 세워 실현키로 했다.

정연만 차관은 “국민 행복시대를 열어 나가는 ‘환경행복 10대 과제’ 추진을 통해 현세대의 국민행복을 실현할 뿐만 아니라 미래세대의 행복을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국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고덕구 한국물포럼 사무총장은 ‘물산업 해외진출 플랫폼 구축’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전 세계적으로 물산업 성장 잠재력은 기후변화, 물 안보, 지속성 및 탄력성 등에 기인하여 계속해서 낙관적인 전망을 보이고 있으며, 이미 대다수 선진국은 물산업을 전략적 산업으로 육성하는 한편, 해외진출을 위해 물산업 관련 플랫폼을 구축해 활발하게 운영 중”이라고 국제동향을 설명한 후, “현재 물산업은 상하수도 및 수처리만을 포함하는 협의의 물산업이 아닌, 인프라 중심의 수자원 및 하천관리 등을 포함한 광의의 물산업 정의로 범위를 확대했으며, 최근 첨단 IT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시장 규모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고 총장은 특히, “국내 물기업은 가격 및 기술 등에서 본원적 경쟁력이 있으나, 금융, 정보 등 지원적 경쟁력은 미흡해 수직·수평적 협력체계의 개성과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지원정책이 필요하다”면서 “우리나라도 물관리 기술 해외진출 플랫폼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고 총장이 강조한 물관리 기술 해외진출 플랫폼의 기능과 역할은 △물 강국 브랜드 구축 및 마케팅 △해외 물산업 동향 및 시장 정보 조사·제공 △해외 물산업 전문 인력 및 기술의 허브 역할 △물 분야 원조자금 및 펀드 운용 참여 △물산업 가상 클러스터 구축 및 운영 등이다.
 
 
 
 
▲ 한국수도경영연구소와『워터저널』은 미국, 일본, 프랑스, 싱가포르, 일본 등 세계 130여 개 나라에서 생산하고 있는 생수(먹는 샘물) 제품 500여 점을 전시해 연찬회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6개 분과서 정책·신기술·우수사례 등 73편 발표
오후에 진행된 분야별 사례 및 신기술 발표에서는 △상수 및 고도정수처리 △하수 및 물 재이용 △물산업 육성 △상하수도 관망관리 선진화 △지하수자원 △토양환경관리 등 6개 분과에서 73편의 정부 정책, 연구사례, 지자체 우수사례 및 신기술 실용화 사례 등이 발표됐다.

분과별로는 상수 및 고도정수처리 분과 14편, 하수 및 물 재이용 분과 15편, 물산업 육성 분과 11편, 상하수도 관망관리 선진화 분과 12편, 지하수자원 분과 10편, 토양환경관리 분과 11편이 발표됐다.
   
 
 
 
 
 
 
 
▲ 오후 분과별 세미나 모습. 상수 및 고도정수처리, 하수 및 물 재이용, 물산업육성, 상하수도 관망관리, 지하수자원, 토양환경관리 등 6개 분과에서 73편의 정부 정책, 연구사례, 지자체 우수사례 및 신기술 실용화 사례 등이 발표됐다.
‘물사랑인의 밤’ 행사에 180여명 참석
연찬회와 함께 3층 전시홀에서 진행된 우수 기자재 전시회에는 35개 기업(58개 부스)이 참여해 △막여과, 배관, 밸브, 펌프, 물탱크, 마을상수도 장비 등 상하수도 기자재 △지하수 개발·오염방지 관련 장비 및 기술 △물 재이용·하수슬러지 감량화·총인처리기기 및 기술, 수질측정기·수질분석 장비 △토양오염 예방 및 복원기술 및 장비 △환경부 환경신기술 인증 기술·제품·장비 등 관련 분야의 신기술과 우수 기자재를 선보였다. 특히, 한국수도경영연구소(소장 김길복)와 워터저널은 우리나라 각 자치단체에서 생산하고 있는 병물 수돗물을 비롯해 미국, 일본, 프랑스, 싱가포르, 일본 등 세계 130여 개 나라에서 생산하고 있는 생수(먹는 샘물) 제품 및 병물 수돗물 500여 점을 전시해 연찬회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 3월 12일 저녁에는 경주 The-K 호텔에서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물사랑인의 밤’행사를 가졌다.
 
 
▲ 행사 둘째날인 3월 13일에는 전국에서 모인 지자체 공무원 및 기업체 관계자 등 160여 명이 포항으로 이동, 포항 물(하수처리수) 재이용 시설 견학 및 포항운하 크루즈 탐방을 했다.

이날 저녁에는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 The-K 호텔에서 ‘물사랑인의 밤’ 행사를 가진 데 이어, 행사 둘째날인 3월 13일에는 전국에서 모인 지자체 공무원 및 기업체 관계자 등 160여 명이 포항으로 이동, 포항 물(하수처리수) 재이용 시설을 견학 및 포항운하 크루즈를 탐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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