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도상국을 중심으로 가뭄 · 갈수 등의 수자원 관련 물 재해가 세계에서 빈발하고있다.

이러한 재해를 경감하기 위해서는, 하천 유역에서 지속적으로 사용 가능한 수자원 양을 적절히 평가하고, 적합한 수자원 개발 계획 수립을 진행하는 반면 사용 가능한 물을 물 이용자간에 적절하게 조정 관리해 나가는 통합 수자원 관리가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유역 규모 수문 · 수자원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기위한 모델링 평가 도구가 필요하다.
올해는 통합 수자원 관리 지원 공통 기반 도구 개발의 전제로 할 몇 가지 기술적 사항의 검토를 실시하였다.

먼저 위성 관측 강우량 데이터에 메콩 강에서 2010 년 가뭄을 대상으로 한, 평년과 당해 년의 강우량 을 비교해서 갈수 분석의 사례 연구를 통해 국제 하천 등의 수자원 관리에 위성 관측 강우량의 적용을 밝혔다. 그 다음 IFAS에 장기 유출 계산을위한 모델을 탑재하고 장기 유출 계산의 공통 기반로서의 기본 성능을 구현했다. 또한 IFAS와 CommonMP의 연계 방안을 검토하였다.

 

출처 - 독립행정법인 토목연구소
연구 기간 - 2010년 ~ 2014년
담당 팀 - 수재해 연구 그룹 (수문)
연구 담당자 - 후카미 미즈히코, 나베사카 세이시, 사야마 타카히로, 미야모토 마모루, 가와카미 타카히로, 오자와 쓰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