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잉글랜드(England) 북동부에 해상풍력발전산업을 위한 제조설비 및 항만 설비를 건설하기 위해 4억5천만 파운드(pound: 7억3천6백만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project)를 승인하였다. 그로 인해, 영국은 해상풍력발전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촉진을 확대시킬 수 있었다.

Able U.K. Ltd.社는 정부의 요청을 만족시킨 이후 이번 프로젝트를 위한 향후 계획을 제공해주었다. 정부의 요청은 어떻게 해상풍력터빈이 바닷새를 어떻게 수용을 할 것인지 그리고 이번 계획안에 의해 철도 노선이 어떻게 영향을 받는지에 대한 보다 세부적인 정보를 제공하라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영국의 운송부는 말하였다. 영국 의회는 현재 필요한 일부 부지를 획득하기 위해 의무적인 전력구매계약을 고려해야만 한다.

영국은 전세계 나머지 국가를 결합한 것보다 더 많은 해상풍력발전소 설치용량을 자랑하고 있다. 그리고 여러 장관들은 해상풍력발전기술이 탄소를 감소시키고 재생에너지 발전기술을 촉진하고자 하는 영국 노력의 중요한 요인으로서 확인하였다. 현재 설치용량의 거의 세 배 정도 수준인 10GW의 설치는 2020년 정도면 가능할 것이라고 영국 정부는 말하고 있다. 그들은 공식적인 목표를 피하는 법이 없었다.

이러한 인증은 해상풍력발전 분야에서의 장기적인 자신감의 지속적인 센스(sense)의 처리이다. 이는 영국의 녹색에너지 미래의 가장 중심에 있는 것이라고 RenewableUK社의 Maf Smith 부회장은 말하였다. 그는 보다 구체적으로 “해상풍력발전기술과 이를 설치할 수 있는 공급망은 그것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 지역, 즉 연안을 따라 위치하는 커뮤니티에 수만 개의 녹색 일자리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잉글랜드 북동부에 위치한 험버 강(Humber River)의 강둑과 관련된 이번 프로젝트는 수심이 1,300미터(4,300피트)의 부두와 906에이커(acres: 367 헥타르)의 부지를 포함하고 있다. 이 부지는 사무실과 공장을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 RenewableUK社 웹사이트에서 알리고 있다. Able U.K. Ltd.社는 이번 프로젝트가 4,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시간표
이는 해상풍력발전설비를 위한 기초와 해상풍력터빈 타워(wind turbine tower), 그리고 엔진실과 같은 거대한 구성부품을 바다 위 발전 장소에 설치할 필요가 있는 해상풍력발전 프로젝트 개발업체들에 의해 사용되기 위해 설계되었다. 이러한 의도는 2016년 사용이 가능한 최초의 부두를 위한 것이다.

Able U.K. Ltd.社의 최고경영자인 Peter Stephenson 회장은 “이는 영국의 다른 지역에서는 활용할 수 없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즉, 엄청난 양의 활동(해상풍력발전설비 관련 업무)을 창출할 기회이다. 험버 강은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해상풍력발전단지에 근접성이 매우 좋은 이상적인 장소였다”고 말했다.

12월 9일 Able社 해양에너지 공원은 Strabag SE社와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Strabag SE社의 Stuttgart 설비는 독일 소재 해상풍력발전설비이며, 해상풍력터빈을 위한 기초의 대량생산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공장을 건설하게 되는 가장 선호되는 지역에 설치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를 통해 약 500개 이상의 잠재적인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LONDON -- The U.K. approved a 450-million pound ($736 million) project to build manufacturing and port facilities for the offshore wind industry in northeast England, expanding the country’s drive to develop the technology.

 

Able U.K. Ltd. was given the go-ahead for the project after satisfying a government request for more detail on how it will accommodate for seabirds and a railway line affected by the plan, the Department of Transport said today in an e-mailed statement. Parliament must now consider compulsory purchase powers to acquire some of the land needed, it said.

Britain has more installed offshore wind power than the rest of the world combined, and ministers have identified the technology as key to U.K. efforts to slash carbon and boost renewables. Deployment of 10 gigawatts, almost triple current installations, is possible by 2020, according to the government, which has shied away from setting an official goal.

The approval is “testament to a continuing sense of long- term confidence in the offshore wind sector, which is at the very heart of our green energy future,” Maf Smith, deputy chief executive officer of the RenewableUK lobby group said in a statement. “Offshore wind, and the supply chain it is building, could create tens of thousands of green-collar jobs to coastline communities in areas where they’re needed most.

The project on the banks of the Humber River in northeast England includes about 1,300 meters (4,300 feet) of deep-water docks and 906 acres (367 hectares) of land for offices and factories, according to its website. Able says the project may create 4,000 jobs.

Timeline
It’s designed to be used by offshore wind project developers that need to deploy large components such as foundations and wind turbine towers and nacelles to their sites at sea. The intention is for the first dock to be available for use in 2016.

“It provides the opportunity, not available at any other U.K. location, to create a critical mass of activity,” Able Executive Chairman Peter Stephenson said today in a statement. “The Humber is ideally placed in close proximity to the world’s largest proposed offshore wind farms.”

Able Marine Energy Park on Dec. 9 signed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with Strabag SE’s Stuttgart, Germany-based offshore wind unit identifying it as the company’s preferred location to build a factory for the mass production of foundations for offshore wind turbines, with the potential to create up to 500 jo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