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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관리 최우수기관] 영주시
이름 관리자 waterindustry@hanmail.net 작성일 2023.02.03 조회수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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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저널·국회환경포럼·㈔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수도경영연구소·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 공동 선정

 

2023년 물관리 최우수기관

 

국내 유일의 ‘물’ 전문잡지인 『워터저널』·㈜물사랑신문사(발행인 겸 대표이사 고재옥)는 국회환경포럼(회장 이용선 국회의원)·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회장 류재근)·한국수도경영연구소(소장 김길복)·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센터장 배철민)와 공동으로 맑은물 공급에 앞장서 온 자치단체를 선정해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시상하고 있다. 


‘2023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영주시(시장 박남서·www.yeongju.go.kr)를 선정, 오는 2월 9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는 ‘2023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 기념식에서 시상한다. 


영주시(급수인구 약 11만 명)는 △지방상수도 확장사업 지속 추진 △가흥정수장 개량 △스마트 원격검침 시스템 도입 △유량계 설치 및 블록시스템 구축 통한 유수율 제고 △수돗물평가위원회 운영 △수돗물 품질보고서 제작·배부 등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하수처리장 시설을 개선해 하수찌꺼기 감량 및 수질 안전화에 기여하고,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에 하수처리구역을 확대해 하수관거정비사업과 농어촌마을하수도 설치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주민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이 크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 『워터저널』·국회환경포럼·한국환경산업기술원·㈔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한국수도경영연구소·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 등은 영주시를 ‘2023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상하수도 시설 확충 통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주력”


지방상수도, 확대·현대화 사업 통해 물복지 실현 및 유수율 제고

하수관거 정비사업·마을하수도 설치사업 추진해 방류수역 수질보전


박 남 서 영주시장
박 남 서 영주시장

경상북도 최북단 소백산 고원부지에 형성돼 천혜의 자연경관과 풍요로운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 영주시는 전형적인 도농복합지역이다. 최북단에 위치해 북쪽으로는 강원도 영월군과 접하는 소백권과 태백권 교통의 중심지이다. 2022년 기준 인구 약 10만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낙동강의 지류인 서천과 내성천 등 두 개의 하천이 흐르고 있어 수자원이 풍부하다. 

 

영주시는 부석사, 소수서원, 금성대군 신단 등 전통문화 유적과 얼이 깃든 곳으로 역사의 숨결을 느끼고 선비정신을 새길 수 있는 고장이다. 이러한 역사와 전통을 갖춘 영주시는 지속적인 도시 발전에 발맞춰 상수도 시설의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운영하여 성장하고 있다.


영주시는 시설용량 4만㎥/일의 가흥정수장과 시설용량 5천㎥/일의 풍기정수장, 시설용량 700㎥/일의 순흥정수장, 시설용량 1천㎥/일의 부석정수장 등 총 4곳의 정수장과 배수지 7개소, 가압장 42개소, 상수관로 956.8㎞ 및 상수도 보호구역 2.708㎢를 운영·관리하고 있다.


상수도 원격검침 시스템 구축


전 재 홍영주시 수도사업소장
전 재 홍 영주시 수도사업소장

영주시는 상수도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 시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주시는 자동이체, 이사정산, 명의변경, 실시간 요금조회, 문자고지 등 기존 금융기관·수도사업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만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새올상하수도행정 프로그램을 교체했다. 

 

이를 통해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상하수도 정보를 시민이 쉽게 확인하고, 실시간 대응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관 파손, 단수, 적수 등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수도 긴급상황 발생 문자알림 서비스를 구축, 제공하고 있다.


영주시 수도사업소는 예산을 절감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아날로그식 계량기를 디지털계량기로 교체하고 원격수집기를 설치했다. 스마트 원격검침 시스템 도입으로 검침원 1명이 3일에 걸쳐 점검이 가능했던 지역을 한 시간 내로 점검이 가능해져 인건비를 절감했으며, 수돗물 사용 패턴과 누수와 파손 등 문제점을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고 가정 방문에 따른 사생활 침해와 범죄예방, 수도요금 관련 분쟁의 소지를 해소해 시민의 만족도를 제고했다.


급수 소외지역 해소 위해 지방상수도 지속 확대


영주시 수도사업소는 또한 농촌 등 지방상수도 미급수 지역에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주시는 지난 2012년부터 2022년까지 연차적으로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13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이산면 1천363명 지방상수도를 확대 공급했으며, 10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문수면 1천574명에게 지방상수도를 확대 공급해 열악한 면(面) 단위 지역에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보급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사업비 120억 원을 투입해 평은면(2천554명) 급수구역 확장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극심한 가뭄 및 수질악화를 대비해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배수지 1개소를 신설하고 배수관로 27㎞를 매설하는 사업이다. 영주시 관계 부서 공무원들은 중앙부처 및 경북도를 잇달아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하는 등 1년 4개월 동안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 국비 70억 원을 확보했다. 


영주시 수도사업소는 평은면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사업 완료 시 지하수 관정 수량 부족과 수질 악화로 불편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에 위생적이고 질 좋은 물을 풍부하게 공급함으로써 시민 보건위생과 삶의 질이 향상되어 주거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영주시는 급수 소외지역 및 국립 산림치유원에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특별교부세 9억 원을 확보해 2022년 하반기 지방상수도 배수관로 매설공사를 추진 중이다. 영주시 풍기읍 욱금리·삼가리와 봉현면 두산리는 지방상수도 미보급 지역으로 지하수 부족과 수질검사 결과 기준에 미달되는 등 마을상수도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업 완료 시 주민의 용수 부족 해결 및 일 이용객수가 200명인 국립 산림치유원에도 지방상수도를 공급할 수 있어 관광시설에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하여 원활한 시설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흥정수장, 현대화사업 추진


영주시 수도사업소는 환경부에서 실시한 ‘2022년 노후상수도정비 추가 신규사업’에 응모해 ‘가흥정수장 개량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대상인 가흥정수장은 이산면·평은면·문수면·장수면·안정면·봉현면에 공급되는 정수처리장으로, 노후화된 정수시설로 수질이 악화되는 원수 처리에 어려움이 있고, 상수도시설기준 또한 충족하지 못했다. 또 최근 원수 내 망간(Mn) 유입에 따라 흑수(黑水)가 발생한 사례가 있었다.


영주시는 2021년 정수장 기술진단용역을 완료하고 도시관리계획 결정 시 확장 부지를 수도용지로 결정하고 수도정비기본계획 부분 변경 용역을 추진하는 등의 노력으로 2022년 노후상수도정비 추가 신규사업에 선정됐다. 사진은 가흥정수장 전경.

영주시는 2021년 정수장 기술진단용역을 완료하고 도시관리계획 결정 시 확장 부지를 수도용지로 결정하고 수도정비기본계획 부분 변경 용역을 추진하는 등의 노력으로 2022년 노후상수도정비 추가 신규사업에 선정됐다. 사진은 가흥정수장 전경.

 

영주시 수도사업소는 지난 2020년부터 가흥정수장 개량사업 사업비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2021년 정수장 기술진단용역을 완료하고 도시관리계획 결정 시 확장 부지를 수도용지로 결정하고 수도정비기본계획 부분 변경 용역을 추진하는 등의 노력으로 2022년 노후상수도정비 추가 신규사업에 선정됐다.


영주시 수도사업소는 470억 원(국비 235억 원·도비 47억 원·시비 188억 원)을 들여 2025년까지 수돗물 공급 중단 없이 기존의 노후 정수시설인 2만㎥/일의 완속여과시설을 급속여과시설로 개선해 주민 8만여 명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할 계획이다. 


영주시 수도사업소는 470억 원을 들여 2025년까지 수돗물 공급 중단 없이 기존의 노후 정수시설인 완속여과시설을 급속여과시설로 개선해 주민 8만여 명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할 계획이다. 사진은 가흥정수장 급속여과지(왼쪽) 및 급속침전지(오른쪽) STS패널 설치공사 모습.

영주시 수도사업소는 470억 원을 들여 2025년까지 수돗물 공급 중단 없이 기존의 노후 정수시설인 완속여과시설을 급속여과시설로 개선해 주민 8만여 명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할 계획이다. 사진은 가흥정수장 급속여과지(왼쪽) 및 급속침전지(오른쪽) STS패널 설치공사 모습.

 

지방상수도 누수방지 통해 유수율 제고


특히, 영주시는 시민들의 물복지 실현 및 누수 저감을 통한 상수도 경영효율화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주 배수지 급수지역인 안정면·순흥면·단산면·부석면을 대상으로 2019년〜2024년까지 358억 원(국비 214억 원)을 투입해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2019년 9월 경상북도 주관으로 K-water, 포항·경주·김천·안동·영주·영천·상주·문경 8개 시와 함께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주시는 사업 목표인 유수율 85% 달성을 위해 노후 관망정비 47.8㎞, 상수관망 블록시스템 구축(중블럭 7개소, 소블럭 36개소), 상수도 관망의 전산화 및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깨끗한 수돗물 공급은 물론, 상수도 원수 생산 예산절감 및 수도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에 발맞춰 풍기 급수구역 유수율 85% 달성을 위해 총사업비 43억 원을 투입해 풍기읍 유수율 제고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적정수압 초과구간 블록별 수압관리 및 지속적인 누수탐사 및 노후관 개체를 통한 유수율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물공급 과정에 ICT기술을 접목해 물공급 과정에서의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상수관망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55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하는 등 각종 수돗물 사고를 조기에 발견하여 신속한 대응 조치를 통해 주민불편 최소화 및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기여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ICT기술을 접목해 물공급 과정에서의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상수관망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55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하는 등 각종 수돗물 사고를 조기에 발견하여 신속한 대응 조치를 통해 주민불편 최소화 및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기여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ICT기술을 접목해 물공급 과정에서의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상수관망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55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하는 등 각종 수돗물 사고를 조기에 발견하여 신속한 대응 조치를 통해 주민불편 최소화 및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기여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영주시 수도사업소는 특히, 노후수도관을 교체하는 등 수용가에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주시는 녹물, 누수, 수량 부족 등 전년도에 다수 민원이 발생하고 관상태가 불량한 노후관이 많은 지역을 우선 대상지로 선정하여 노후수도관 교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63억 원 예산을 들여 노후수도관 약 10㎞를 교체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노후관 교체 및 관세척을 통해 수용가에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노후수도관 교체 외에도 기존에 구축된 관리시스템을 적극 이용해 누수량을 최소화하여 생산원가 감축에 따라 공기업 경영실적을 개선했다.


영주시는 노후수도관을 교체하는 등 수용가에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주시는 노후수도관을 교체하는 등 수용가에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돗물 신뢰 확보 위해 수질관리 총력


영주시는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신뢰 확보를 위한 수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영주시는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처리하기 위해 수돗물에 대한 대민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시민들이 수돗물 수질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거나 민원 신고가 접수되면 신속하게 방문 후 간단한 항목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수질 검사를 실시하고 필요시 먹는물 검사 기준에 준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공급과정의 수질을 감시할 수 있도록 각 배수지에 수질 계측기를 설치하는 등 안전한 수돗물의 생산·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영주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생산·공급을 위해 취수원인 낙동강을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주기적인 순찰을 통해 오·폐수 유입, 낚시행위 등 수질오염 행위에 대하여 철저히 감시하고 있으며, 취수한 원수를 정수장에서 약품투입 및 응집, 침전, 여과의 정수과정을 통해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하고 있다.


정수처리가 완료된 수돗물에 대해 탁도 등 6개 항목 대상 일일검사 및 일반세균 등 10개 항목 대상 주간검사, 58개 항목 대상 월간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매월 1회 영주시 전역의 일반주택 20개소의 수도꼭지에서 직접 샘플을 채취해 수질검사를 실시, 수질검사 결과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매년 2회 수돗물평가위원회 개최


영주시 수도사업소는 수질관리 및 자문 역할 강화를 위해 사회단체, 여성단체, 시의원, 행정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수돗물평가위원회를 매년 2회 개최하고 있다. 수돗물평가위원회를 통해 상수원 및 수돗물의 수질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있으며, 수돗물 소비자의 의견 및 정보 수렴을 비롯하여 수질개선의 기술적 자문을 구하고 수도행정 전반에 대한 평가와 토론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시민의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등을 해소하고자 매년 수돗물과 마을 상수도 및 소규모 급수시설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생산 및 공급과정, 수돗물 상식 등 다양한 정보를 수록한 품질보고서와 별도의 요약보고서를 제작해 시민에게 배포하고 있으며 또한 시홈페이지와 지역신문 및 유선방송 등을 통하여 적극 홍보하여 수돗물에 대한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수도행정을 지향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고효율 전력기기의 합리적 사용으로 에너지 절약 및 양질의 수돗물 공급에 기여하고 있다. 수돗물 생산에 따른 전력사용량을 최소화 하고자 노후 전등을 LED 등 기구로 교체 설치하고 소규모 가압펌프장에 고효율 가압펌프를 설치해 에너지 절약 및 양질의 수돗물 공급에 기여하고 있다. 


방류수역 수질보전 위해 적극 행정 추진


임 대 호 환경사업소장
임 대 호 환경사업소장

영주시는 방류수역의 수질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영주시 환경사업소는 영주시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에 의거한 하수관거 정비사업 추진 및 농어촌 마을하수도 설치사업을 적정하게 추진해, 방류수역의 수질 보전을 위해 적극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상수도 보호구역 반경 1㎞ 이내 미처리된 상줄·봉현·안정·적동 등 4개 지구를 대상으로 우·오수 분류식 하수관거 사업을 추진 중이며, 관로사업이 마무리되면 주민 주거환경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해마다 반복되는 영주댐 녹조를 저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주시 환경사업소는 영주댐 구역으로 흘러 들어오는 오염원 저감을 위해 댐 주변 소규모 마을단위 전체에 대해 2022년 5월 환경부 승인을 획득해 농어촌 마을 하수처리구역으로 지정 완료했으며, 연차적으로 농어촌 마을 하수도 설치사업을 추진해 낙동강 최상류인 영주댐 오염원 저감을 위해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영주시 환경사업소는 하수처리장 시설 개선으로 하수찌꺼기 감량화 및 수질 안정화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주시는 하수처리찌꺼기를 감량하기 위해 시설개선 비용 1억 원을 투입해 액상 고분자응집제로 교체하고 8천만 원을 들여 총인(T-P)약품투입을 이원화했다. 사진은 영주시 하수처리장 전경.

영주시 환경사업소는 하수처리장 시설 개선으로 하수찌꺼기 감량화 및 수질 안정화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주시는 하수처리찌꺼기를 감량하기 위해 시설개선 비용 1억 원을 투입해 액상 고분자응집제로 교체하고 8천만 원을 들여 총인(T-P)약품투입을 이원화했다. 사진은 영주시 하수처리장 전경.

 

하수처리 과정 동화나라로 꾸며 어린이들에게 홍보


영주시 환경사업소는 하수처리장 시설 개선으로 하수찌꺼기(슬러지) 감량화 및 수질 안정화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주시는 하수처리찌꺼기를 감량하기 위해 시설개선 비용 1억 원을 투입해 기존 고상 고분자응집제를 액상 고분자응집제로 교체, 최적의 약품투입량으로 함수율을 78%에서 81%로 개선했다. 


또한 영주시는 8천만 원을 들여 총인(T-P) 약품투입을 이원화했다. 저염기성 약품은 최종침전지 전단에 용존 인을 제거하고 총인처리시설에서는 고염기성 약품을 투입해 입자성 인(P)을 제거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수처리하는 데 기여했다.


영주시는 환경사업소 1층 로비공간에 198㎡ 규모의 물 스토리텔링을 적용한 하수처리과정 중 6개의 주요과정을 동화나라로 설정해 하수처리과정을 소개하는 홍보관을 설치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물 스토리텔링 동화 『데굴데굴 물꼬마』를 발간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하수처리 과정을 이해하는 데 기여했으며, 유치원생, 초등학생에게 하수처리과정 견학을 통한 교육으로 학습의 효율성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영주시는 환경사업소 1층 로비공간에 198㎡ 규모의 물 스토리텔링을 적용한 하수처리과정 중 6개의 주요과정을 동화나라로 설정해 하수처리과정을 소개하는 홍보관을 설치, 유치원생, 초등학생에게 하수처리과정 견학을 통한 교육으로 학습의 효율성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영주시는 환경사업소 1층 로비공간에 198㎡ 규모의 물 스토리텔링을 적용한 하수처리과정 중 6개의 주요과정을 동화나라로 설정해 하수처리과정을 소개하는 홍보관을 설치, 유치원생, 초등학생에게 하수처리과정 견학을 통한 교육으로 학습의 효율성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이 외에도 영주시 환경사업소는 악취저감을 통해 주민들의 주거생활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환경사업소 내에 EM 배양시설을 설치, 주민에게 배양액을 공급해 악취를 저감하고 있으며, 하수처리장 내 각종 공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최소화해 하수처리장 작업환경을 개선했다.


[배민수 차장]


[『워터저널』 2023년 2월호에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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